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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의 꼬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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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48 회 작성일 24-03-16 20: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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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삶이란 알고 보면 덧 없는 것이지요.
다만, 의미를 부여하면서 살아 갈 뿐입니다.
그런데 그 의미란 것도 내가 붙인 건 얼마되지 않지요.
우리가 건설한 사회가 붙여 준 것이 더 많아요.
이걸 제도다, 도덕이다,법이다 그렇게 말합니다.
과연 사후에 무엇이 있을까요?
한 번 뿐인 이생에서 무엇이 가장 소중할까요?
스스로 판단하십시오.
항상 가지 않은길 (The road not taken)은 남아 있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키에르케고르의 말마따나 후회도 항상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좋은 것을 하십시오.
씨이튼의 동물기에 보면 이런 말이 있읍니다.
책임과 우정(애정)사이에서 고민이 될 땐 친절히 하라...
글세 무엇이 친절인지
그 내용은 동물기의 "너구리곰 웨이야차"에 실려 있읍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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