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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일기(일본녀 기가 막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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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65 회 작성일 24-03-16 20: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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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첨으로 글을 적어보는군여....쩝

일단 제 소개 먼저
전 올해 28살이구염,,,현재 뉴욕에서 영화공부한답시구 개폼잡구 있숨돠..
군대 제대하구 학교 복학할까 생각하다가 기냥 때려치우구 알바해서 모은 푼돈으로 용감하게 외국물 먹으러 왔죠...
올해로 벌써 5년째군여....세월 참 빠르네여...

지금 제가 할려는 야그는 한참 영어배울라구 깜쭉거리던 뉴욕생활 1년차일때 일입니다..

공돌이 출신으루 영어는 알파벳외에는 아는게 아무것두 없던시절,,,첨 뉴욕에 와서 마냥 신기하구 즐거울줄로만 알았던시절,,,영어 배울려구 뉴욕에 있는 사설 영어 학원에 다닐때 얘깁니다..
그때는 정말 할일이 하나두 없었죠...
영어는 졸라 몬하쥐,,,,,돈은 없쥐,,,,돈은 없응께 허구헌날 막노동이나 해야쥐,,,정말 살빠지던 시절였숨돠...

제가 수강하던 작문 클래스에는 세계각국에서 온 오만가지종류의 인간들이 버글버글 했었죠...남미 출신..특히 브라질 출신애덜이 한 절반정도.. 글구 대만, 홍콩, 일본, 글구 자랑스런 대한의 자슥들.....
물론 백인 여학생들두 있긴 했음니다만 왠지 외모에서오는 이질감과 문화적 차이땜시 쉽게 말붙이기가 힘들더군여...그래서 자연스레 비슷한 외모를 가진 동양애덜이랑 어울리게 되었는데 그중에 일본 여자애가 하나 있었죠..
그당시 나이는 저보다 한살어린 23살.....일본애 치고는 참 괜찮았어여..
아마 여기 와보신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일본여자애들,,,,,,,허,,,,정말 사람같지 않숨돠....
일단 뻐드렁니에 정말 희안한 패션 감각,,,결정적으루 한국사람보다 유일하게 영어를 몬하는,,,,,,머 쉬운말루 백치미가 철철 넘치는 스타일들이죠.


한국에서 제가 듣고 알고 있던 그런 귀여운 상의 일본애덜은 정말 눈씼구 찾아봐두 없숨돠.. 근데 울반의 그 여자애는,,,,훔 뭐라구 해야 할까나,,,딱히 눈에 확뛰는 미모의 소유자는 아닌데 생김새가 서양사람의 피가 섞인듯한 그런 이목구비를 가진,,,하여튼 꽤 괜찮은 애였어여...성품두 조용하구 영어두 일본애덜 평균에 비하면 정말 천재에 가까운 실력을 지닌 여학생이었죠..

그때 그시절,,,,영어의 영자를 쫌 배워나가던 시절,,,,어케해서든 영어좀 써볼려구 이리기웃 저리기웃하며 열띰히 콩글리쉬를 따불거리던 시절였죠..
무료하구 외롭던 시절,,,,학교에서 만나는 클래스 메이트들은 저한테 알게모르게 힘을 복둗아 주곤 했담니다..

발단은 그녀의 팬티였숨돠..
어느날 작문수업시간..
15명 내외의 학생들이 "ㄷ"자로 선생을 바라보며 교실을 삥 둘러앉아있었죠..
그날두 선생의 강의 단 한마디라두 알아들으려 귀를 쫑긋 세우구 열띰히 공부하구 있었숨돠..근데 제 옆자리에 있던 브라질 넘이 그만 커피를 바닥에 쏟아 버린거에염....

-에이 띠벌....제수 없게시리.....

그가 엎어버린 커피는 제 운동화앞으루 떨어졌답니다..
책상밑으로 고개를 숙이고 휴지로 대충 신발을 딱고있는데 우연히 앞을 쳐다보니 왠 여학생의 치마사이가 보이더군여..

-헉........저거이 까만게 머지 머지????

까만치마 고운 살결사이로 살며시 보이는 까만거........머겠숨까???
당연히 빤쭈죠...

-이론이론,,,,,고맙다 브라질 촌넘아....쿠쿠

신발을 딱는둥 마는둥 하며 흘끔흘끔 두눈에 힘을 모아 짧은 시간이나마 감상의 시간을 가졌숨돠....그러나 한없이 고개를 숙이구 있을수만은 없죠...
입맛을 다시며 책상에 바로 앉아 그 까만색의 주인공을 확인했숨돠....
그 일본 여학생이 까만색을 입고 있더군여...

그전까지는 잘 몰랐는데 이상하게시리 그일이 있은후 왠지 그 여자애를 보면 괜시리 섹쉬해보이구 어케서든지 친해지구 싶더군여....
그래서 그날부루 그 애한테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숨돠..

"할룽 아께미~~"
"할룽 루빵~~"
루빵은 제 별명이죠...
"나이스 및유~~"
그녀의 인사....
"나두 미츄~~"
미쳐미쳐~~쿠쿠....

한번 인사를 시작하니 친해지는건 금방이더군여..
한번의 인사가 한잔의 커피가 되구 한잔의 커피가 자연스런 저녁 식사루 이어지더군여.
사실 그 애한테 열을 올리고 있는 넘은 저 혼자만은 아니었죠...남미 출신 가슴털이 푸성푸성한 브라질 넘하구 뺑코 대만넘이 제 경쟁자라면 경쟁자였죠..
하지만 대한의 건아가 질수 있숨까??
조국의 명예(?)를 걸구 열띰히 알랑 방구 꼈죠,,,온갖 개폼은 다 잡으며..

이상하게 일본애덜은 과거에 군발이 였다는 말을 하면 괜시리 관심을 보이며 후한 점수를 주더군여...저두 잘 몰랐지만 아께미를 통해 알게 됐죠..

"미.....스페숄한 숄져~~(특전사)"

전 군생활을 특전사 산하 김포공항 경비대에서 좇뺑이 쳤숨돠..
칭구넘이 군대갈때 태권도 단증 있음 편하다해서 훈련소시절 "저 태권도 3단 임돠~~"라구 자랑스래 외치다 생지옥 특전사루 배치 받았숨돠...(제대후 그넘 저한테 졸라 맞았숨돠,,,,제가 군생활하며 맞은거에 곱으루 패줬죠..)ㅡ.ㅡ;;

아께미 왈
"유 스트롱 맨~~리얼 맨~~"
"움하하하하.......암 스트롱~~"(째즈 뮤지션 암스트롱 아님돠...ㅡ.ㅡ;;)

사랑이 새록새록 피어나구...
학교생활은 점점 더 잼났죠...

참 남자들의 생리란 이상하죠??
쫌 친해지니까 슬금 응큼한 생각이 들기 시작하더군여...
어케하면 한번 꼬꾸라트려볼까~~
이런생각들면 그담부터는 순진한 남자 가뿌리구 그자리엔 늑대한마리가 떨~그렁 하구 자릴차지 하게 되죠...

드뎌 늑대변신 결정~~!!

숙제를 같이 하자는 명목으로 드뎌 그녀의 집에 입성~~!!

-후후...어케 자빠트리지??
-일본애덜은 한국애덜보다 훨씬더 발랑 까졌을텐데.....
-좋은 방법 없을까??

궁리해봤자 뭐함까?? 제 머리에서 나오는 생각이야 뻔할 뻔자죠...

대충 숙제를 하는둥 마는둥하며 슬쩍 신체접촉두 함 해보궁 흘끗 흘끗 헐렁한 그녀의 티셔츠 사이루 눈을 돌려보궁....

그나마 고삐리 시절 성문 기본 해놨던 실력이 었어 그녀한테 쩜 잘난척 해가며 그윽한(ㅡ.ㅡ)눈빛을 마구 쏘았죠,,,
전혀 반응이 없더군여.....ㅜ.ㅜ

-우 띠벌,,,,,역쉬 무대뽀가 최고여.....

해가 지구 저녁이 어스름할 무렵 숙제를 마친후 접근시작...

"아께미 너 참 이뿌다~~"
"................"
"나 너 같은 여친 하나 있음 좋겠다"
늑대의 본성이 심장을 뚫구 나왔숨돠...

없는 솜씨 발휘하며 분위기 잡구 마구 뛰어 줬숨돠,,,,,미친듯이 뛰어 주었죠...ㅡ.ㅡ;;
어렴풋이 그녀두 저한테 그동안 가지고 있던 호감을 하나씩 하나씩 풀어 내더군여...

-오홀~~이거이 일이 잘 진행되는구먼~~

그녀가 부엌에서 과일 깍으러 간사이 .....
슬금슬금 까치발루 쫓아갔죠...
부엌 문턱에서 또다시 그윽한 눈빛 발사~

-훔,,,이쯤이면 먼가 삘이 갔겠지??

호흡을 가다듬구 그녀의 등뒤에서 살며시 않았죠..
역쉬 첨에는 제 팔을 치우려는 듯 살짝 저한테 싫은 표정을 보이더니 제가 물러서지 않고 자세를 유지하니 가만히 그상태로 과일을 깍더군여..

-아~~기분 좋아라

찰랑찰랑한 긴 머리결에서 풍기는 샴푸냄세에 저두 모르게 코가 벌렁벌렁..
제 섹쉬~(ㅡ.ㅡ)한 콧바람을 목덜미에 느꼈는지 귀여운 표정으루 바라보며 찡끗 웃어 보이더군여....
허허.....

도저히 더이상 참을수 없는 상황이 되었죠...
과감히 그녀의 몸을 돌려 키쑤를 했숨돠,,,,한손에 칼을 든 여자와....
비장미가 넘쳤죠....

그녀를 두 팔로 번뜩 들어올려 침실로,,,,,,,
이러구 싶었지만 연약한 제가 그케 까진 몬하구.....ㅡㅡ;;
그냥 나란히 손 붙잡구 소파루 갔죠..

골고루 이뻐해줬숨돠....
특히 귓볼에 입술을 가져다 데니 까무라 치더군여,,
허허....기분 좋아라...

얇은 티 셔츠를 벗겨내구 거리를 두어 몸매감상을 쫌 했죠,,,
부끄러워하는 그녀의 빨간 얼굴은 도저히 절 가만두지 몬하게 하더군여...

-여기서 그만두면 이건 죄악이야~!!!

단오한 맘을 다시한번 다져먹고 아랫도리에 힘을 빡~주며 살며시 브레지어를 벗겼숨돠...하하하하
아니나 다를까 작지도 크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의 그녀의 가슴은 분홍색 젖꼭지와 천생연분이더군여,,,,

입술을 가져다대구 열띰히 쪽쪽거리는 루빵,,,,
힘내라 루빵~!!!

입술이 열띰히 자신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동안 저의 심복 오른손 왼손은 그녀의 아랫도리에 진지구축을 하기위해 전진 또 전진....
헐렁한 츄리닝은 머 벗기구 말구 할것두 없더군여..
고무줄끈 잡아 내리니 이거뭐 벗기는 흥분감이 들세두 없이 기냥 내려가더군여....

-여기서 그만두면 졸라 맞겠쥐??

그녀를 위해 계속하기루 했숨돠......ㅡㅡ;;;
태권도 3단의 내공을 쌓아온 루빵......살색 민무늬 빤쭈위로 에네르기 파를 마구 발사,,,,,빤쭈가 젖어가더군여...
그녀의 입술은 이미 반쯤 벌려지고 두눈을 꼬~옥 감은채 온몸의 신경을 제 손가락이 닫는곳으로 집중을 시키고 있는듯 했숨돠....

-이거 일본뇬덜 예절이 안됐구만,,,,쩝
-기브앤 테이크두 모르낭,,,,,지만 혼자 즐기면 우쩌라궁,,,,,

그러나 우쩌겠숨까,,,,
안벗겨주면 저혼자라두 벗어야죠,,,
솔직히 쫌 쪽팔리더군여.....
최대한 멋있는 표정을 지으며 훌렁훌렁~~빤주바람으루 뵨신~

드디어 동등하게 빤쭈대 빤주가 됐숨돠....
평등 박애 주의자 루빵,,,,,평등을 이루었으니 박애를 이루어주어야지요,,,
박아주는 애정을 듬뿍~주기위해 어쩔수 없이 그녀의 빤쭈두 내렸습죠...
반항없이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는 그녀...

-내 오늘 젖먹던 힘까지 다해 대한남아의 기개를 보여주리라~!!

공략에 들어갔숨돠..
일본여자두 거기는 생김새는 별반 틀릴게 없더군여...머 특별한 기대를 한건 아니지만,,,,쩝
그래두 첨보는 외제조개라 관찰을 게을리 하지 않았숨돠,,,
입으루 빨아주구 손가락으루 입구와 클리토리수,,,글구 회음부를 살짝 살짝 건들여 주었죠,,,
완전 정신 나간 뇬 다 되었더군여..

"어엉~~엉~~엉~~"
글구나서 일본말루 어쩌구 저쩌구,,,,,,

허리힘은 또 얼마나 좋은지 엉덩이가 들썩들썩하는게 도저히 힘들어서 더이상 몬해먹겠더군여....

-이제 시작이다 아께미....후후....꼬레아 스페숄 쏠져 페니쑤를 맛보여주지~!

드뎌 입성했숨돠..
한참을 왔다갔다 하며 가슴두 한번씩 쥐어주구 입술에 뽀뽀두 해주구...
넘 서둘지 않으려 중간에 한번씩 김영삼 대통령의 섹쉬한 얼굴두 생각해주구,,,
하여튼 속도 조절을 해가며 최선을 다했숨돠,,,,
왠지 일본여자애를 품에 안고 있으니 제 자신이 자랑스럽더군여,,,허허

자세를 바꿔 엎었죠,,,
말이 필요없는 본능의 세계에서는 정말 눈빛하나만으로 모든 커뮤니케이션이 되던군여.
엉덩이를 뒤로 쏙 내밀고 엎어져 있는 모습을 보니 넘 이뻐서 상으로 다시한번 그녀의 첨단에 뽀뽀한번...

-헉,,,헉~~앙~~

일본여자애덜의 비음소리는 정말 죽임돠,,,,,,
별루 크지두 않은 제 연장을 가지구 지구전을 펼쳤죠,,
엉덩이두 한번씩 철썩 때려주구 복숭아를 양쪽으루 쫘~악 벌려 주름진 항문에 손가락두 집어여어보구...
힘차게 결승점을 향해 다다르구 있을무렵 그녀는 벌써 죽는소리마져 낼 힘이 없는지 시체마냥 철퍼덩하니 소파에 몸을 기대구 있더군여...

-헉,,,,김영삼 할부지,,,,저에게 쫌만 더 힘을 주소서~~

그러나 효과가 없더군여.....ㅡ.ㅡ;;
하지만 이미 맛이간 그녀랑 계속하는것두 젬없어서리 긴장의 끈을 늦추구 기냥 발사~
제 아새끼덜이 그녀의 자궁속으루 파고드는걸 느끼며 저두 그녀의 등위로 무녀졌숨돠....

-헉헉,,,디따 힘드네....

어디서 들은 말은 있는 루빵,,,,일이 끝난후에두 적당히 애무를 해주며 끝까지 최선을 다 했죠...하하...
휴지로 그녀의 몸을 딱아주는것두 잊지 않았숨돠...
소파에 바로 앉혀놓구 다리사이에 앉아 휴지로 딱아주려하니 창피한지 다리를 오무리더군여,,,,
그래두 신사 루빵,,,,끝까지 뒷처리 해주구 옆자리에 앉아 그윽한 눈빛을 쏟아부으며 영어로 졸라 쏠라쏠라......

일본땅에 태극기를 꽂은것 같은 이 만족감과 기쁨.....

그날은 그녀 집에서 밤을 지세우며 불꽃튀기는 한일전을 밤새 펼쳤죠,,,하하
당근 한국 승리~

그녀와의 한일전은 후에 한국 홍콩전으로 넘어가는 계기가 될줄은 몰랐숨돠..
바로 그녀의 룸메이트는 홍콩 아가씨~!!

그 후엔 학교에서두 둘만의 공간과 시간이 주어지면 열띰히 이뻐해주었죠..
길거리에서두 남들처럼 뽀뽀두 해보구,,,, 센트럴 팍끄에 가서 그녀 다리베게 베구 슬쩍 치마속에 손 집어여어보구...하하

하여튼 그녀와의 풋풋한 사랑은 제 유학생활에 활력소역활을 해주었숨돠...

다음엔 한국 홍콩전을 풀어보죠...
젬없는 글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숨돠,,,,
담에두 젬없을테니 별 기대 갖지 마세염,,,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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