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3에 존재하는 또다른 성차별,성편견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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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여우님글과 댓글을 보면서 첨엔 그냥 농담만 한마디 하고 갈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곰곰히 생각하게 하는 무언가가 있어서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첫째 네이버3인(사실 대부분이 남자라서 그런지)들중 여성회원분들이 쓴 글이 있으면 심심찮게 하는 질문중 하나가 "이거 진짜여자가 쓴 글 맞나여?"하는 겁니다. 예전에 키키수님글에도 그런 댓글이 많이 올라왔었고 이쁜여우님이 쓴 글에도 여러분들이 그렇게 물었었읍니다. ㅡ,.ㅡ 그냥 믿으십시오.... 사실 여자분이 쓰신 글이라고 생각하니까 더 관심을 가지고 흥미있게 읽으신거 아닙니까?
두번째는 여러님들이 보여주신 흥미로운 반응입니다... 여우님의 성별이 남자였다면... 남자의 관점에서 쓴 글이라면 이글은 아주 평범한 여성편력기중 하나일 뿐입니다. 아마 점수도 적었을 것이고 그렇게 큰관심없이 조용한 글이 되었을듯 싶은데...... 여자가 이런글을 올린다고 약간 씁쓸해하는 시각이 느껴지는건 저의 착각입니까?
쓰다보니 어째 딱딱한 말이 되어 버렸군여 무슨말인지도 모르겠고....
무식한 불꽃이 하는 이야기니까 그러려니 생각하십시오......
그냥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겁니다.....
남자들이 여자따먹는거 적은 글은 괜찮은디 여자들이 남자따먹은 이야기 적은글은 왜이리 시끄러운겨? 그냥 성별을 구분하지 말고 있는그대로 받아들여요... 여자들도 그럴수있다는거 인정하라구요
첫째 네이버3인(사실 대부분이 남자라서 그런지)들중 여성회원분들이 쓴 글이 있으면 심심찮게 하는 질문중 하나가 "이거 진짜여자가 쓴 글 맞나여?"하는 겁니다. 예전에 키키수님글에도 그런 댓글이 많이 올라왔었고 이쁜여우님이 쓴 글에도 여러분들이 그렇게 물었었읍니다. ㅡ,.ㅡ 그냥 믿으십시오.... 사실 여자분이 쓰신 글이라고 생각하니까 더 관심을 가지고 흥미있게 읽으신거 아닙니까?
두번째는 여러님들이 보여주신 흥미로운 반응입니다... 여우님의 성별이 남자였다면... 남자의 관점에서 쓴 글이라면 이글은 아주 평범한 여성편력기중 하나일 뿐입니다. 아마 점수도 적었을 것이고 그렇게 큰관심없이 조용한 글이 되었을듯 싶은데...... 여자가 이런글을 올린다고 약간 씁쓸해하는 시각이 느껴지는건 저의 착각입니까?
쓰다보니 어째 딱딱한 말이 되어 버렸군여 무슨말인지도 모르겠고....
무식한 불꽃이 하는 이야기니까 그러려니 생각하십시오......
그냥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겁니다.....
남자들이 여자따먹는거 적은 글은 괜찮은디 여자들이 남자따먹은 이야기 적은글은 왜이리 시끄러운겨? 그냥 성별을 구분하지 말고 있는그대로 받아들여요... 여자들도 그럴수있다는거 인정하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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