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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애 따먹기 마지막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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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735 회 작성일 24-03-16 19: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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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구 싶네여 보잘것 없는글에.........

(__)(--) 감솨

그럼이어서 쓰겠습니다........

그리구 그때의 아쉬움을 공익생활을 하면서 한숨만 푹푹 쉬면서

지내구 있던터였습니다.........

그리구 만나는 토요일............ 오늘은 꼭 먹구 말리라 하는 굳은

결심으로 ....... 이를 악물구 그녀를 기다립니다. 고속버스터미널서

만나자마자 이눔의 자지가 불끈불끈 ...... 아니 시작두 안했는데 ㅜㅜ

글구 비됴방이 많은 <-- 저희가 만나는 시간이 좀 이른시간이라서

여관가기는 좀 그래서 비됴방을 애용합니다

대학가에 가기루 했습니다 제가 다니는 경남대 골목으로^^

그래서 밥먹구 나서........ 뜸을 들이며 이곳저곳 갈곳을 정하지 못하구

서성이는 나........... 딱 결심하구 아무말 없이 비됴방 입구로 들어가려는

나 그러나 그녀는 알면서 모르는척하는지 어쩐지 여기 왜가는지 묻습니다

저번주일을 잊었는지 ㅜㅜ

그래서 나는 " 아니 구냥 비됴보고싶은거 있나해서 " 라며.... 대충답하구

비됴방으로 들어감다 대충 괜찮은 걸루 고르구 틀어달라 글구

깜깜한 비됴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곧 비됴화면이 떳슴다.....그리구 가방을 놓

구..침을 꼴딱꼴딱 삼키면서 바루 키수를하는 나...... 그리구 저번과같은 우를

범하지 않기위해 바루 손을 바지속으로 넣는 나..... 근데 왠지 거부하긴했는데

저번주와는 틀리게? 할튼 저번보다 수월하게 손으로 보지를 점령했져..

그러구 팬티벗구 자지를 꺼냈음다 바루 넣을려다가 그녀의 보지를 핧아주었져

물이 흥건 하더군여........ 이년 순진한척 하믄서 속으로는 지도 좋아했구먼^^

순풍에 돗단듯........ 자지를 넣으려는데 이넘이 허벅지를 딱 붙이구 있어서

손쉽게 넣지는 못하겠더군여 그래서 손으로 보지를 공략해서 좀 더흥분하게

한후에..... 자지를 넣으니 되더군여

그리구 팔굽혀 펴기운동 수회를 하는데 기집애가 아프다구 몸을 이리틀구

저리틀구 발루 막 차구 그러는겁니다 가만히 있었음 좀더 있었을텐데

나도 모르게 그냥 보지에다 좆물을 싸버렸네염.. 에구 부끄러워라 ㅜㅜ

그리구 그녀의 보지를 닦구 내것두 닦구 글구 그순딩이와의 첫경험은

끝이났져 ....... 보신분들 싱겁더래두^^이해해주세염 제가 글솜씨가 부족해서

그리구 전 몇번이나 그녀와 헤어지려했지만 그순진한 얼굴과 내가 그녀의

첨을 뺏은걸 생각하믄... 손쉽게 그리안되더군여...

정이 많이 쌓였져... 제가 그리차칸넘은 못되지만 아직 이러구 붙어지내구

있습니다 그럼 제 글 읽어주신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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