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엽기적인 그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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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터 내 몸과 마음은 따로 놀기 시작했다. 아래도리는 두둑해 지고 내 의지와 상관없이 손은 슬금 슬금 그녀의 몸을 더듬기 시작하는게 아닌가.
(중략)
그 공포의 하얀 니트를 벗겨버리고 손이 청바지 속으로 들어가자 그녀는 내 손목을 잡으며(힘도 쎄다)
"오빠 않되..나 오늘 그날이야................................................................."
이게 무슨 날벼락이란 말인가. 이게 날 가지고 논 건가 그럼 여기까진 왜 온거야 젠장...
눈앞에서 모락 모락 김이 나던 오색팥떡은 아니라도 암튼 그 떡이 그림의 떡이 되던 순간이었다.
하지만..여기서 끝내면 되겠는가 난 그녀의 청바지 위로 구석 구석 사려깊은 애무를 해 갔다.
배꼽을 애무하던 내 머리를 가랑이 사이로 내 모는 그녀땜에 원치도 않게 그곳을(물론 청바지 위로) 이빨로 꽉 깨무는 순간
"헉..헉..오빠 나 모참겠어. 나 해줘..."
하며 바지를 벗겨달라는게 아닌가.....
"너...그거 중이라며..."
"헉..헉..괜찮아...거의 끝났어...헉"
팅기긴...난 터질듯한 청바지와 팬티를 벗겨냈다..근데...
허걱..이게 왠 냄새야....바지를 벗기기전 행동을 그대로 다시 해달라는 그녀의 요구아닌 요구에 머리를 그쪽으로 들이 밀자...무지 무지 심한...오지어 냄새도 아니고..그 이상 야리꾸한 냄새가 나는게 아닌가. 난 그녀엉덩이를 쎄게 때리며
"야! 가서 씻고 좀 와 아휴 씨..."
자신도 그 냄새를 맡아봤는지 모르지만 아직 흥분이 가라않지 않아 헉헉거리며 일어나 한쪽 엉덩이엔 내 손바닥 자국을 실룩 실룩 흔들며 욕실로 가는데....오 하나님....
절망이었다. 그런 뚱보는.... 내가 팔등신 미녀를 원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평범하게..아주 평범하게 여체를 본따 만들었다는 코카콜라 병 처럼 들어갈때만 조금 들어간 여자를 바라는 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가슴둘레부터 점점 커지기 시작해서 허리는 딥다 크고 엉덩이는 디립다 큰...원추형 몸매였다. 그녀가 샤워를 하는 사이 그 덩치를 생각하니 내 고추는 무장해제를 당하고 쪼그라 들었고 이대로 옷가지를 들고 튈까 하는 마지막 탈주를 꿈꾸기도 했지만. 차마 그럴순 없었다.
결국 그녀는 샤워를 하고 나와 털썩 침대에 나 자빠 쓰러졌구....광고에서 보던 시몬* 침대의 어떤 마누라 처럼 난 튕겨오르고...-.-
보기와다르겐 정말 색골이었다. 여자 경험이 그리 많지 않은 나 였지만. 온 여관을 다 떠나가라 울부짓는 그녀땜에 황당해 하며손으로 입을 비틀기도 하고 키스를 하기도 하고. 얼마나 시끄럽게굴었으면 옆방에서 벽을 쿵쿵 치며 적당히좀 하라는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 야설에서나 듣던 그 이상 야릇한 울부짓음.. 아흥 허억 허걱 으앙 으어 아웅 오.....실제로 그러는 구나....
결국 몇시간을 우린 체급도않맞는 레슬링을 해 대다가 생리중이라 안에다 해도 된다는 말에 그녀안에서 나는 사정을 하고 말았다. 한차레 폭풍이 다 지나가고 자기가 입으로 해 봐도된냐는 말에 그러라고 난 아주거만하게(^^) 허락을 했구..몇차례 또 그녀는 입을 감싸고 화장실로 달려갔다(왠지는 다 아실거고...) 그리고 아침이 되었다.
여러 고수님은 아실테지만 아니 모르시겠지만^^. 사랑이 깊은 마음속에 깃들지 않은 여자와 밤을 보내고 아침해를 맞으며 숙박업소를 나오는 일은 정말이지 그당시로서는 부끄러운 일이었다. 아침을 먹고 헤어져 서울로오며 많은 생각을 했다. 그녀의 덩치는 논외로 치더라도 계속 그녀를 만나야 하나. 만난다면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마음은 이미 떠났는걸 ..별별 생각으로 서울로 올라오는 길은 그다지 멀지 않았다.
결국 서울로 올라와 한번뿐이었지만 여기서 그만 두는게 좋겠다는 말을 전화로 전했고 그녀 역시 오빠는 섹스파트너로서라는 후한 점수를 주겠지만 이라는 말로 스스로를 위로 하는거 같았다. 그리고 다시는 연락을 하지 않았다.
그녀에게서 다시 연락이 온 것은 한달이 지나서였다.
이른 아침 회사를 출근해 그녀가 호출기에 남긴 음성을 듣던 나로서는...얼굴이 파래지지 않을수 없었다. 생리를 하지 않는 다는 것이었다. 젠장 이제 진정 사고를 치고 만 것인가. 그녀는 일단 병원에 가 볼테니 만약 우리가 서로가 원치 않는 사태가 발생하면 뒷 수습을 해달라는 요구를 했고 나의 묵시적인 동의에 잠시후 연락을 하기로 했다.
다시 전화가 왔는데...병원에 가 테스트를 해 보니 임신은 아니란다...의사가 말하길.......단지 ..무리한 성행위에 따른..일시적인..생리불순이란다..쪽팔려 죽을뻔 했다고 한다.
아이 씨.....무리한거 없는데..
자나깨나 장화 잘 착용하고 흘리지 맙시다.
(중략)
그 공포의 하얀 니트를 벗겨버리고 손이 청바지 속으로 들어가자 그녀는 내 손목을 잡으며(힘도 쎄다)
"오빠 않되..나 오늘 그날이야................................................................."
이게 무슨 날벼락이란 말인가. 이게 날 가지고 논 건가 그럼 여기까진 왜 온거야 젠장...
눈앞에서 모락 모락 김이 나던 오색팥떡은 아니라도 암튼 그 떡이 그림의 떡이 되던 순간이었다.
하지만..여기서 끝내면 되겠는가 난 그녀의 청바지 위로 구석 구석 사려깊은 애무를 해 갔다.
배꼽을 애무하던 내 머리를 가랑이 사이로 내 모는 그녀땜에 원치도 않게 그곳을(물론 청바지 위로) 이빨로 꽉 깨무는 순간
"헉..헉..오빠 나 모참겠어. 나 해줘..."
하며 바지를 벗겨달라는게 아닌가.....
"너...그거 중이라며..."
"헉..헉..괜찮아...거의 끝났어...헉"
팅기긴...난 터질듯한 청바지와 팬티를 벗겨냈다..근데...
허걱..이게 왠 냄새야....바지를 벗기기전 행동을 그대로 다시 해달라는 그녀의 요구아닌 요구에 머리를 그쪽으로 들이 밀자...무지 무지 심한...오지어 냄새도 아니고..그 이상 야리꾸한 냄새가 나는게 아닌가. 난 그녀엉덩이를 쎄게 때리며
"야! 가서 씻고 좀 와 아휴 씨..."
자신도 그 냄새를 맡아봤는지 모르지만 아직 흥분이 가라않지 않아 헉헉거리며 일어나 한쪽 엉덩이엔 내 손바닥 자국을 실룩 실룩 흔들며 욕실로 가는데....오 하나님....
절망이었다. 그런 뚱보는.... 내가 팔등신 미녀를 원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평범하게..아주 평범하게 여체를 본따 만들었다는 코카콜라 병 처럼 들어갈때만 조금 들어간 여자를 바라는 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가슴둘레부터 점점 커지기 시작해서 허리는 딥다 크고 엉덩이는 디립다 큰...원추형 몸매였다. 그녀가 샤워를 하는 사이 그 덩치를 생각하니 내 고추는 무장해제를 당하고 쪼그라 들었고 이대로 옷가지를 들고 튈까 하는 마지막 탈주를 꿈꾸기도 했지만. 차마 그럴순 없었다.
결국 그녀는 샤워를 하고 나와 털썩 침대에 나 자빠 쓰러졌구....광고에서 보던 시몬* 침대의 어떤 마누라 처럼 난 튕겨오르고...-.-
보기와다르겐 정말 색골이었다. 여자 경험이 그리 많지 않은 나 였지만. 온 여관을 다 떠나가라 울부짓는 그녀땜에 황당해 하며손으로 입을 비틀기도 하고 키스를 하기도 하고. 얼마나 시끄럽게굴었으면 옆방에서 벽을 쿵쿵 치며 적당히좀 하라는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 야설에서나 듣던 그 이상 야릇한 울부짓음.. 아흥 허억 허걱 으앙 으어 아웅 오.....실제로 그러는 구나....
결국 몇시간을 우린 체급도않맞는 레슬링을 해 대다가 생리중이라 안에다 해도 된다는 말에 그녀안에서 나는 사정을 하고 말았다. 한차레 폭풍이 다 지나가고 자기가 입으로 해 봐도된냐는 말에 그러라고 난 아주거만하게(^^) 허락을 했구..몇차례 또 그녀는 입을 감싸고 화장실로 달려갔다(왠지는 다 아실거고...) 그리고 아침이 되었다.
여러 고수님은 아실테지만 아니 모르시겠지만^^. 사랑이 깊은 마음속에 깃들지 않은 여자와 밤을 보내고 아침해를 맞으며 숙박업소를 나오는 일은 정말이지 그당시로서는 부끄러운 일이었다. 아침을 먹고 헤어져 서울로오며 많은 생각을 했다. 그녀의 덩치는 논외로 치더라도 계속 그녀를 만나야 하나. 만난다면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마음은 이미 떠났는걸 ..별별 생각으로 서울로 올라오는 길은 그다지 멀지 않았다.
결국 서울로 올라와 한번뿐이었지만 여기서 그만 두는게 좋겠다는 말을 전화로 전했고 그녀 역시 오빠는 섹스파트너로서라는 후한 점수를 주겠지만 이라는 말로 스스로를 위로 하는거 같았다. 그리고 다시는 연락을 하지 않았다.
그녀에게서 다시 연락이 온 것은 한달이 지나서였다.
이른 아침 회사를 출근해 그녀가 호출기에 남긴 음성을 듣던 나로서는...얼굴이 파래지지 않을수 없었다. 생리를 하지 않는 다는 것이었다. 젠장 이제 진정 사고를 치고 만 것인가. 그녀는 일단 병원에 가 볼테니 만약 우리가 서로가 원치 않는 사태가 발생하면 뒷 수습을 해달라는 요구를 했고 나의 묵시적인 동의에 잠시후 연락을 하기로 했다.
다시 전화가 왔는데...병원에 가 테스트를 해 보니 임신은 아니란다...의사가 말하길.......단지 ..무리한 성행위에 따른..일시적인..생리불순이란다..쪽팔려 죽을뻔 했다고 한다.
아이 씨.....무리한거 없는데..
자나깨나 장화 잘 착용하고 흘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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