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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나온다~ 자갸...물조 닦아내고 넣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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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744 회 작성일 24-03-16 18: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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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염 .... 달마동자입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몇개월전에 여기에 올렸다가 느닷없이 짤린이야기를
다시 올립니다....^^ 아마도 그땐 자지..보지..라는 말을 넘 리얼하게 써서
삭제된거 같네염...암튼 오늘두 기억을 더듬어 열쓈히 쓰겠습니다..
아자아자~~ 뺘샤~!!

작년 이맘때 였네염....한참 챗에 빠져 일도 하는둥 마는둥 하루종일 컴에 앉아
뻐꾸기 날리느라 정신없었을때였습니다....방제를 야시시 하게 만들어놓고
손님을 기다리던중.....한 아주매가 들어왔습니다....언제나 그렇듯...절라 내숭
다짜고짜 나이부터 묻는 거였습니다...솔직히 말했져....30살이라고염...
그러더니..ㅎㅎㅎㅎ<----요런 멘트를 날리더니 숨도안쉬고 하는 말이
내막내동생보다 5살 어리네~~ 하는거였습니다......헉~ 허나 물러날 달마동자가 아니져~!!
그래서 그짧은 순간에 작전을 세웠습니다....작전이라해서 거창한게 아니라
장기전이다<----요게 작전이였습니다....헤헤헤
그담부터 이런저런 뻐꾸기로 정신을 홀라당 빼놓고 야금야금 야한이야기를
시작했져....아니나 다를까...우리의 누님은 편한맘으로 꺼리낌없이 섹스 취향을 서슴없이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그렇게 한 일주일을 뜸들이고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했습니다....헤헤헤
이건 나만에 비밀인데.....회심의 일격은 제 자지 사진이였습니다^^
야한이야기 중에 ...누나~ 내자지 보여줄까?...했더니 누나가 만나지도 않을껀데 어케 보냐 하더군여....그래서 사진있다고 하니깐 ......숨도 안쉬고 하는 말이....얼릉 보내~!!....
저두 숨도 안쉬고 보냈습니다....얼마 후 탄성과 함께 절라 멋지다는 멘트를
날리더군여....바로 컴섹에 드러갔습니다....누나에게 사진 바탕화면에 크게 띠어놓구 이야기 하자고 하면서 서서히 컴섹에 드러갔습니다.....삼십분후
전번을 묻더군여....낼름 보냈습니다.....전화가 왔습니다....보지에 물이 나온상태가 믿겨지지않을 만큼의 차분한 목소리....기대했던 폰섹은 못했지만
누나의 보지 상태와 물의 양...등등 자세하게 아주 차분한 목소리로 이야기 해주더군여.......헤헤헤....그이후 누나는 나에게 자기라는 호칭을 썻습니다...
반은 넘어간거져.....또다시 그렇게 일주일을 보내고 그 와중에 만나자고 했습니다....무쟈게 고민하데여....경험이 없는 누나였거든여....
여기서 만나기까지의 과정은 생략하겠습니다.....왜냐고여???....헤헤헤...
알면서 물으면 미워~~!!
바로 디데이날이 왔습니다....근데 만나는 시간이 허걱...상상도 못할 시간입니다.....오전 아홉시반....성동우체국 앞이였거든여.....그러나 우리의 달마동자
그주변의 지도를 입수....여관을 미리 봐두었습니다......헤헤헤....
누나가 내차문을 여는 순간 바로 여관문을 여는거져....약속시간에 오분전에
도착......차를 주차시킬려구 빠꾸를 하는데 묘령의 여자가 차문을 벌컥 여는거
였습니다....40살 답지않은 얼굴에 귀엽게 생긴 외모....숨도안쉬고 달렸습니다
여관에 도착하기 일분전...자기 어디가는거야?^^.....댓구 안했습니다....
바로 앞이 여관이였거든여....세상에 오전 아홉시 사십분에 여관들어가는 넘은 저밖에 없을겁니다.....에구...힘들다......죄송합니다....
일이 많아서 낼 오전 중에 마무리 할께염^^......
기대하셔두 좋습니다...엽기는 아니지만 무지 열쓈히 하는 그리구 노력하는
자세를 보인 누나에 대해서 리얼하게 자지가 벌떡벌떡 서게 쓰겠습니다^^
그럼....낼 기대하세염^^...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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