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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음 한번두 특별회원 같은건 되어보구 싶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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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45 회 작성일 24-03-16 18: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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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수님 글을 보니 사진방이란 곳엘 함 가보구 싶군여..

야한 경험?
전 그런거 별루 없어여..

거의 무미 건조한 삶을 살아서리..
적어두 네이버3의 이야기 거리루는.. 황량한 삶이라 할 수 있죠^^

후후

얼마전 어떤 아이와 만나기루 했다는글 올렸다가 지운적이 있죠?
결국 못만났어여..
약속은 머 제가 바쁘다는 핑계루 미룬 셈이구,..
갈등하다가 전번과 멜 주구 받은거 다 지웠으니까..

나이먹구 22살 짜리 한테 흑심 만으루 접근한다는거 휴우~
저 같이 졸렬한 사람에게는 결국 용기가 없어서 안되겠더라구여..

조은 사람 같다는 그아이의 매너성 멘트에 포기하기루 맘을 고쳐 먹었죠..

저 안조은 사람으루 남기 싫어서가 아니구 사람이 사람을 이용가치 만으루 만나는거 정말 못해먹겠더라구여..
안그런체 하며 섹을 목적으루 접근하는거,,,
심장약한 제게는 무리 였나 봅니다..

후후

제가 격은 여자이야기 머 뻔하지만 애인이야기를 하죠..
첫경험은 정말 볼썽 사나왔어여..
우리집에 그애가 놀러 왔던 날이 었어여..

사귄지 한달쯤 되었던거 같은데.. 바루 그전의 만남에서 제가 간크게 그아이
가슴을 만졌거든여ㅣ..
뿌리 치며 당혹 스럽다구 하더군여..
그리구 자기는 억울하다구..

능동적인 사랑을 하구 싶었는데 제가 넘 맘대루 나가버렸다는겁니다..

음 사과를 했죠..

그리구 어떻하믄 네가 화가 풀리겠냐구 물어 보았더니
담에 만나면 알몸을 보여 달라구 그러더군여..

미대를 다닐때 여자의 누드 크로키는 그려 보았는데 남자를 그려 보구 싶었다는겁니다..
저보구 모델이 되어 달라는 거였죠^^
경험은 없지만 순진한 숫총각은 아니었구 또 그렇게 하믄 먼가 껀수가 생길거 같다는 예감!!!
^^
사실 그때는 꼭 여자를 품어 보려구 작정을 했었을 때거든여
전의 여자 친구가 결혼을 한다구 소식을 듣구 나두 이젠 틀을 깨구 싶다는
생각을 굳히게 되었으니까여..

우리 집에 놀러 왔을때..
음..
제가 그랬죠 지금 보여 줄까?

망설이더니,,

보여 달라구 하데여..

어서 그런 용기가 생겼는지 옷을 첨으루 여자 앞에서 벗게 되었구
그애는 빤히 여기 저기를 보데여..
주로 전체 윤곽을 보는거 같았어여,..
하하
그런데 그만 그녀석이 일어서지 머에여^^

좀 쑥스러운데 그애가 그러더군여 괜찮다구 자연스러운거 일 수 있다구..
그러다 제가 다시 덮쳤어여..
음 ( 흑심을 품구선 점잔은체..) 나두 여자의 몸을 한번 보구 싶다구..
한번두 본적이 없다구.. 사실이었거든여..

밋밋하기는 하지만 그애가 다 벗구 보여 주더라구여..
약간의 작업 끝에 결국 누드 대회가 좀 야하게 된거죠..

그런데 진짜 웃음거리는 그담이었어여..

전 여자의 몸에 구멍을 찾는다는 이야기를 전에 듣기는 했지만
그렇게 감이 안오는줄은 몰랐담니다..

첨에 삽입후에 관계를 하는데 빠지더라구여..
^^;;;
다시 삽입을 하구 열중을 하구 있는데..
빤히 쳐다보면서..
~오빠 미안 한데 지금 다리 사이야..~
얼마나 황당한지 안당해 본분은 모를겁니다..
몇번이나 그날 그랬더랍니다..
별루 긴장을 하거나 하진 않았는데 그녀는 제가 긴장을 해서 그런거루
착각을 하더군여..
첫 관계후에 좀 마니 실망을 했어여..

전 섹스라는거 굉장히 근사할 거라구 추측을했엇는데..
생각만큼 근사하진 않더라구여..
남자의 오르가즘은 단순해서 그런지는 몰라두..

님들의 이야기가 궁금해여..
섹스라는거 첨에 근사한 느낌이었나여?

오히려 시간이 지나구 조금씩 기교를 터득하니까 즐거움을 알게 되더라구여
제 경우엔..

그리구 진짜 이상한건 거의 여자의 상태를 보는 즐거움이지 제 자신이
여친 처럼 심각하게 몰입을 하진 않더라구여..

여자만이 가능한거 같기두 하구,..

그래서 시작이 된거죠,,
섹스를 알구 싶다 여자를 몸으루 좀더 알구 싶다란 구체적 호기심이..

그런데 이번에두 알량한 양심이란거루 시작두 못해보았네여..
휴~
전 사주만 바람둥이지 현실에선 고수가 되기는 어려운가 봅니다..

고수님들 부럽슴당^^

로그인두 거의 200회는 되어 가는데..
한번 초기화 되었던거 합치면여..
네이버3 특별회원은 어떻게 뽑나여?
여긴 참 조건이 까다로운거 같네여^^

키키수님 사진 홍보가 네이버3의 다른 세계루 눈을 돌리는 계기가 되었어여..
두분 부디 행복하시기를..
그리구여,,
제 경험으룬 사랑은여..
몸두 중요한거 같아여..
한번은 유령같이 육체 없는 사랑에
또 이제는 몸이 넘 비중이 큰 같이 있어두 외롬을 느끼는 사랑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는 불쌍한 늑대가 씁니다..
맛스타님 부디 키수님의 육체와 더불어 영혼두 영원히 사랑하게 되시기를..
기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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