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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화상방은 가지마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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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09 회 작성일 24-03-16 17: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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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방은 몇번 가보았으나 화상방은 처음이라 며칠전에 호기심삼아 가보았음다.안양역앞에 보면 4츷인가 5층인가에 있는데 전황보다 너무 방이 작더군여.있는거라곤 의자에 달랑 t.v한대뿐,그래도 기대하는 맘으로 기다리고 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오질않더군여,약20분후에 t.v에 여자등장 몇마디 나누더니 자긴 지금 급하다고 하더군여,들은바와 틀리게(얘기듣기로는 돈을 말하던데)좌우간 자긴 지금 본백화점앞에 있다고 그리로 나오라 하더군여(본백화점은 화상방에서 걸어서2~3분밖에 않걸립니다.)본백화점옆도로에 갤로퍼를 세워놓고 있으니 그리로 나오라고 그래서 (지금생각하니 참으로 순진 아니 멍청했음다.)나가서 보았더니 갤로퍼가 있긴 있더군여,그런데 그안에는 여자가 아닌 남자가 (전 동성은 취미가 아니럴랑여)있더군여 왠 조폭같은 남자가 얼마나 황당하던지 전 말도 못붙여보고 그냥 조용히 발걸음을 조용히 전화방으로 돌렸음다.자주가는 전화방이 있는데 그이야긴 다음에 하기로 하고여 안양근처에 괜찮은 화상방있음 가르쳐주세여.고수님들 잼없는 글 읽느라 고생들 하셨음다.제가 말한 화상방은 절대로 가지마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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