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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귀엽고...엽기 랄한 후배 가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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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510 회 작성일 24-03-16 17: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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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의 무궁한 발전과.....

제가 죽는날까지..영원히 저의 후손들이 와서 볼수 있는 곳으로 되기를

기원하면서...

또 여러 선배 후배 님들의 건강과..건승을 빌면서...

5월5일 어린이날에...

이 후배 이렇게 또 글을 올립니다...

제 평소 생활신조이기두 하고...또 왠지 나이 어린 계집애들에게는 별 다른 흥미를 못 느끼는 그런 넘인지라(하하 지금은 아니지만...소시적엔)

우선 저는 직장 생활을 하다가...(어딘고 하면 모 인터넷 회사...)

솔찍히 실력은 된다고 자부하고 직장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전 고졸 학력이구..아무리 제가 실력이 있고..현장 경험이 풍부하다고..해도 그넘의 학력의 벽은 넘지 못하더라구여...

한 4년 그렇게 하다가..참다참다 못해서..학교를 가기루 했져...

썩은 머리루..할줄 아는건 그저..컴퓨터 관련 일뿐이라서...
(엄밀히 말하면...통신과 관련된 일이라서..)

좋지는 않은 학교 이지만..그래두 모 대학 전자통신과에...들어 갔습니다..

물론 같은 구박 다 당하면서..야간으로 학교를 다녔져.....

학교 가기전에 전 자격증도 몇개 됐었거든여...

학력은 않돼지만..경력으로 봐서 붙은게...소위 말하는 국가자격증..(솔찍히 인정 않해줌니다...당시는 1급 2듭으로 나뉘어져 있었는데..전 무선설비기사 1급 정보통신기사1급..을 가지고 있었거든여...근데 절라 우낀건..우리나라 회사 국가자격쯩 졸라 인정 않해준다는 겁니다..반대로 외국 글러벌 기업 자격쯩은 무지하게 쳐주져...열받져...지내가 만들어 놓구 지내가 인정않하는건 또 무슨 심뽀인쥐....정말 이쥐..)

근데 학교에서 배우는게 대부분 그런 거더라구여...

자만심에 공부 않하고...밑에 제 글 보시면 알겠지만..공부 지지리두 않했슴돠..그넘의 학벌땜시..학교에 갔는디...영어는 빵구 맞구염...하하하...
이번학기에는 점수 잘나오겠져...푸헤헤헤....

하하하..이거 서론이 너무 길었군여..

그럼 이제 부터 시작합니다...

야간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두...직장 다니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여...

뭐 그중에서 제가 왕오빠루 통했습니다..

아그들 한테는 완존히 봉이였져...술 잘사주니깐...헤헤헤...



그건 어느세 잊어 버리구...삼천포로 빠지기 시작했져..

진짜 너무너무 귀엽고..생기발랄한 영계가 눈에 들어 오기 시작하는 겁니다.

하고 다니는건 완전히 날라리 저리가라인데..성격 좋구..

더 우끼는건 그 가스나가..우리과 톱이라는 겁니다...

전학년 장학금 받고..다니고...항상 과 톱이구..

사설이 너무 길어 지는군여...흐미..

이제 부턴 본격적으로 쓰겠습니다...짱돌 던지시 마시기를...

뭐 던지셔두 저 잘칩니다...중학교 고딩때..야구 했걸랑요...

때는 여름...무더위가 한창 기스을 부리는 때였져..

수업 땡댕이 까구 술먹다가..물론 그 가스나두 있었져...

놀러 가기루 합으를 하고..날자를 잡았습니다...

남자후배넘들 하고...여자 후배넘들하고여...헤헤헤...

뭐 저야 그때가지만해도 어린 것들이 하면서..그래 오빠두 함께 가주마..

그러니깐 그 후배 가스나..하는말이..

오빠는 돈만 내면데..그러는 겁니다...

내가 봉이냐..

돈만 내게..

그럼 나 맨몸으로 가면 되는건가...푸하하...

금욜 저녁에..먼저 출발하고..저는 토요일날 일끝나고 가기루 하고

그날은 헤어졌어요...

토욜날 일끝내고..전화를 했져..

야 ....거기 어디냐..

나 지금 간다...

어 오빠 여기..가평이야...

야 인간아..가평이 얼마나 넓은디...거기서 느그덜 어떻게 찾어..

오빠는 참..가평역까지만 오면 돼..

알았다..가서 전화 하마..기둘리라...오빠가 간다...

가평에 도착하니..7시 한 두시간 정도 걸리더군여...

가기전에 차에다가..맥주 3박스..소주 한박스...때려 밖고 갔져...

도착하니깐 강주변에서..술판이 이미 벌어졌드라구여...

아그들아 이 오빠가 술 사가지구 왔다..묵자..

오늘 한번 죽어보자구..푸하하하....

캬야~~~~~오빠 나이수..짱....

하하..몰 이런걸 가지구..오바 돈 밖에 없다....푸하하하...

한참 술판이 무르익어 가고...그냥 먹기는 심심하고..

그 당시 유행이었던..삼육구 게임을 했져...

진사람이 무조건 맥주 한켄씩 환샷 때리기루 하구여...

여자라구 봐주는거 절대루 없다고 일단 경고를 하고 시작을 했져..

삼육구~~~~~~~~~삼육구....

(이하 놀이과정은 생략 하게씁니다..많이들 해 보셨으리라 믿고..)

저 딱 두벌 걸렸습니다..

물론 저의 너무너무도 귀엽고 생기 발랄한 그 후배 가스나...거의 매번..빠지지 않고..맥주를 먹었고..

나중에 오바이트 하고...

아무튼 저 빼놓곤 거의 다 벘었습니다...

거의 파장 무렵...아그들 다 지들 방으로 가고..남자여자 따루겠져 물론..

근데 이 가스나..완존히 뻤어가지구..움직이질 않는겁니다..

후배 남자넘들...다 어리루 같는지 보이지두 않고..

할수 없지 업구 가기루 했씁니다..

여자두 술취하니깐..무지하게 무겁더만여...

그당시 느낌으로는 쌀한가마니는 충분히 나가지 않았을까.....

얀마..일나라..이 가스나야..

알았오 오빠...에구..나 취했다..

그러더만..그자리에서 자는 겁니다..

헉..이를 어쩐다지...

야이 가스나야 일나라...일나라...아 띠발 절라 열받는구만...

너 안일나면 내가 따먹어 버린다...

장난으로 말했져..저두 술이 조금은 취한 상태였으니깐...(두번 밖에 안걸렸지만..그넘의 흑기사 하는 바람에 좀 먹었습니다.)

그 후배 가스나..엽기적인 말을 하는 겁니다..

야..내가 여자로 보이기는 하냐...

띠~~~~~~~용.....

충격이었습니다...

야 이가스나야..술먹더니만..이게 제정신이 아니구만...

니 미친나...지금 오빠하네 반말이가...

하..미치겠구만...이거..

야 이 빙신아..내가 여자루 보이냐구....

와 저 죽는줄 알았습돠...

이 가스나야..그럼 니가 여자쥐..니 남자가....

이 가스나 술취한거 맞어..아님 나 가지구 노는거야..별의별 생각이 다 들었습돠...

할수 없이 그 후배 가스나 등에 업구(솔찍히 거의 질머진 수준)

길가를 따라서 걸어갔져...

근데 느낌이 이상했습돠...

굉장히 불길한 예감이 뇌리를 스치는 겁니다...

아니나 다를까 저의 느낌은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그 후배 가스나 저의 등에가사 오바이트...우엑.....

오빠야...나 오바이트..어 잠깐.....

그 말과 동시에..제 등에다가...1종 반납을 열심히 하더군여..

오바이트 하면서 연신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여..

에구..미안하면 왜 오바 등짝에다가 하니..

오바 등짝이 뭐 변기통이냐...이런...가스나 하구는...

그날 먹은 안주와...소주 맥주 짬뽕 울트라 캡숑....우와..

등이 따뜻해지는게...아주 묘하더라구여...

그냥 확 패닥머리를 치고 갈까 하다가..에구 그래도 동생 같은 것이...하는

생각이 들어서..업구 갔져...전 이게 긑인줄 알았어여...

한참을 업구 가는데..술먹구 가서 인지 몰라두 가까운 길이 왜 이리도 멀던지.

근데..이것이 끝이겠지 하는 것은 저의 생각에 불과한 것이었습니다..

여러분 업는 자세 다 아시져...

엉덩이가 제 허리 쯤에 붙어 있는 자세...

흐미..맞습니돠...그녀..제 등에다가..이젬 오줌까지 싼겁니다..

그 뜨끈미지근한...느낌이라니..

아~~~~~~~~아.......

하늘이시어 우째 이런 일이 나에게 일어난답말입니까.....

전 하늘을 원망하면서.....하늘을 멍하니 쳐다보고 있었져...

한숨이 나오고...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이상태로 애들 있는데 가면 나 개쪽이구..이 가스나 얼굴 못들고 다닌다..

그런 생각에...(절대로 음침한 늑대의 생각 않했습니다...이런 상황에서..그런 생각하면..그 넘 정말 이상한 넘입니다...)

방을 하나 잡으로 갔습니다..

주인 아주머니..이상한 냄새나는 년넘들이 와서인지..자구 쳐다보구..

절라 쪽팔려서 빨리 들어 갔습니다..

방에다가 데려가서 침대에 눕히고..

저 먼저 가서 온몬을 씼었습돠...

냄새가 앟가시는 그런 느낌 아실가 모르겠습니다..

씼구 또 씼구 했습니다..

저 씻구 나와서...아 저걸 어떻게 하쥐..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 동생인데 뭘....

그런 생각을 하고..그 후배 옷을 다 벗기구....

욕실루 델구 가서...입에서 부터...그 후배 거시기 까정..다 씻겨 줬습니다..

마치 아버지가..어린 목욕 시켜주는 것처럼여..자 씻기구..나서..

그 여자 후배 가스나 옷과 제 옷 빨래를 했습니다...

내가 이게 뭐야..여기 놀러 왔지...시중들러 왔나..

절라 열받았습니다...

빨래 다하고..나오니..이미 뻣어 있더라구여...

저두 옷 하나 없쥐..그 후배도 옷하나 없쥐...둘이 훌러덩 벗구 잠을 잤습니다..

근데..자다가 뺨이 얼얼해서 눈을 덨습니돠...

그 후배 가스나 제 뺨을 사정없이 후려치더군여...

아니 이게 뭐야...물에 빠진 사람 건져 좋더니...보따리 내놓으라고 한다더니..

딱 그짝이 었습니다..

황당했습니다...

(진짜 한것이라고는 오바이트 등으로 받아주고...오줌싼거 내 몸에 다 묻어서 흘른거..하구...

옷빨아준것..샤워시켜 준것 밖에는 없었는데...

나두 하고 싶은 생각 죽어두 않나던데...)

이 띠발 이거 정말..절라 열받더군여...

그래두 전 침착하게...설명을 해 줬습니다..

여차저차 해서..저차저차 했다고..

근데...후배 가스나 믿는 눈치가 아닙니다...

거짓말 하지 말라구 하면서 울면서 저를 마구 때리더군여...

아 미치겠네......

옷 봐봐...저기 빨아져 있잖어...

아 참나 진짜라니깐..

오빠...~~~~정말 이런 사람인줄 몰랐어..

아냐 임마...

아 참나...하늘이시여...

왜 절 시험하시나이까....

그래 그럼 우리 주인아줌마 한테 물어보자..

어제 주인 아줌마가 우리 들어오는거 다 봤거든...

그래서 주인 아줌마 한테루 가서 물어 보기루 하고 갔습니다..

아.....근데 주인 아줌마..잠껼에 우릴 받앗다고..아무것도 모른다고..

오리발 내미는 겁니다...

저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설명을 무려 2시간 가량하고 그 여자 후배 기억이 가물가물 가는지...

그때서야 믿는 눈치가 보이더군여..

그날 우리는 그렇게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월요일날 학교에서 그 여자 후배 만났습니다...

선배 커피 한잔 해요......아주 애교 있게 접근하는 겁니다..

됐다...너나 많이 묵어라...묵고 배터져라....

자꾸 따라옵니다..

아잉 선배님~~~~~~~

흐미 귀여운것..알았다...

커피셥에서 커피 먹으면서..그 후배 가스나 물어 봅니다..

왜 자기 그냥 그날 가만히 내비뒀냐구...

참나..기가 막히고..어안이 벙벙해서..말두 않나옵니다..

야이 가스나야..그럼 너 같으면 오아비트 열심히 하고..내 등짝에 소변보구..

그런 상황에서...하구 싶은 맘이 들겄냐...

여자후배 말이 더 가관입니다...

빙신아...

뭐 빙신...내가 왜 빙신인데...

오빠는 줘두 못먹냐...

이런...이게 오빠 가지구 노는거냐..

참나...진짜 어이 없는 말이 었습니다..

아 띠바...

(그게 준건가...어떻게 해석을 해야 하쥐..)

아무튼 그 일이 있은후로...우린 서로 격이 없는 사이가 되었고...

그 이후의 만남도 물론 있었져...

저의 생각이 바뀌게 한 사건두여...

어린 여자라고..절대...무시하면 않된다는거...

에구 더 스고 싶지만...손가락도 아프고...밥 먹으라고 해서..

지금 밥 먹으로 갑니다...

후편은 나중에..올리져...

그 여자 후배 가스나..정말 엽기 그 자체입니다..

저두 나름데로 변태라고 자부 하는데..전 발끝에도 못 미치는

정말 무림 최고의 여고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럼 이만..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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