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립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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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에 새로 가입하게 된 뵨태를 꿈꾸는 회원임다. 글이 재미 없더라고 걍 참고로 읽어주시고 마이너스 점수는 날리지 말아주세여~~~~^^
지금 내가 있는 곳은 LA 이고 그전에 살던 곳은 Florida주에 있는 Tampa라는 시골 동네임다. 이곳은 별볼일 없는 도시인데....스트립 클럽하나만은 미 동부에서 아주 유명하져. 다른주에서 관광을 왔던 남자들은 꼭 한번 들려보고 가고들 함다. 한마디로 엄청 이쁜뇬들이 일하는 곳임다.
내가 이곳에 첨 갔을때가 23살... 순수하고 순진했던 (정말임다...믿어주세여..^^;;) 시절에 클럽에 첨 가게 됐져. 아는 동생넘하고 같이 갔슴다. 그전까지만 해도 난 이런곳은 돈 낭비하는 그런곳으로 알고 있었거든여...바뜨...클럽안에 들어 서는 순간...전 얼어버리고 말았씀다. 야시시한 조명에....스테이지 한가운데서 음악에 마춰 야하게 춤을 추는 8등신 미인들의 댄서들....
여자 천국에 온것 같은 느낌이 팍 팍 들면서...멍하니 바라만 보게 됐씀다..(침 쥘쥘 흘림서...ㅡㅡ;;).
클럽에서 처음 30분 정도는 스테이지 근처에 앉아서 댄서들한테 1불씩 꼿아 주는걸 했져.
주로 3,4 명씩 스테이지에 올라가서 춤을 추는데...
스테이지 근처에 앉아서 멍하니 있는 남정네들 앞에가서 보X를 눈앞에 들이 민다든지...가슴으로 머리를 한대씩 처주면서 야시시한 눈빛으로 바라보져..
그럴때마다 1불씩 꼿아주는데...그 맛이란....흐흐흐..안해본 사람은 모를껴..^^;;..
몇곡의 노래에 마쳐 춤을 추고는 다른 댄서들이 올라가서 추곤 함다.
돌아가면서 춤을 추는거져....
스테이지에서 춤을 안 출때는 클럽안에 있는 남자들한테 돌아다니면서 Lap Dance를 돈을 받아가면서 해 줌다.
멍하니 앉아서 1 불을 꼿아 주고 있는데....한 이쁜 댄서가 와서 나한테도 물어보더군여..
"Do you want to dance??"....
난 암말도 못하고 고개만 끄떡 끄떡 했져....
그 여자 손에 이끌려서 구석쪽에 있는 소파에 가서 앉았슴다..
그리곤 랩 댄스를 해주기 전에...해도 되는것과..해선 안되는걸 알려 줬슴다.
가슴....다리....팔..어디든...만져도 되지만서도..자기..xx는 만지면 안된다고...
거길 만지면 흥분이라도 되는지...흐흐흐.....
(아....랩 댄스를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잠시 설명하겠슴다. 남자는 소파에 앉아 있고..누드의 댄서가 노래가 나오면....자기 xx를 남자의 xx에 사정 없이 문질러 대는거져....이때 입은 바지가 얇으면 얇을수록 좋다고 동생넘이 그러더군여....난 청바지 입고 갔었는데...ㅡㅡ;;...가슴으로 얼굴도 애무해 주고...
완전히 꼴리게 만들고는 싸게는 안하는 그런 거져....미치겠데여..쩝..)
노래가 시작하기 전에 우선 흥정을 했슴다...
3곡에 50불 한곡 추면 20불씩...
3곡 추기로 했져....10불이나 싸니깐..ㅡㅡ;;...
3곡이 끝날때쯤 되니깐.......엄청 흥분되고...꼴리고...죽겠더군여..그때 이뇬이
야시시한 눈으로 날 바라보면서...하는말..
"Do you want more??.."
또 다시 바버 같이 끄떡 끄떡 거리기만 했고....
열심히 3곡을 더 치고 나서...한번더 물어 보는 고 뇬한테 노 라고 하지를 못해서....3곡을 더 췄슴다....
합해서 9곡...150불......
XX만 꼴리고....흥분된 체로 클럽을 빠져 나와서...집으로 왔쪄....
집에 와서 손으로 라도 해결 할라고 벗어서 봤더니만.....
이넘이 다 까져 있더군여......
청바지를 입은 데다가...고 뇬이 얼마나 열심히 문질러 댔던지....
마찰에 다 까져 버렸습디다......
지금 내가 있는 곳은 LA 이고 그전에 살던 곳은 Florida주에 있는 Tampa라는 시골 동네임다. 이곳은 별볼일 없는 도시인데....스트립 클럽하나만은 미 동부에서 아주 유명하져. 다른주에서 관광을 왔던 남자들은 꼭 한번 들려보고 가고들 함다. 한마디로 엄청 이쁜뇬들이 일하는 곳임다.
내가 이곳에 첨 갔을때가 23살... 순수하고 순진했던 (정말임다...믿어주세여..^^;;) 시절에 클럽에 첨 가게 됐져. 아는 동생넘하고 같이 갔슴다. 그전까지만 해도 난 이런곳은 돈 낭비하는 그런곳으로 알고 있었거든여...바뜨...클럽안에 들어 서는 순간...전 얼어버리고 말았씀다. 야시시한 조명에....스테이지 한가운데서 음악에 마춰 야하게 춤을 추는 8등신 미인들의 댄서들....
여자 천국에 온것 같은 느낌이 팍 팍 들면서...멍하니 바라만 보게 됐씀다..(침 쥘쥘 흘림서...ㅡㅡ;;).
클럽에서 처음 30분 정도는 스테이지 근처에 앉아서 댄서들한테 1불씩 꼿아 주는걸 했져.
주로 3,4 명씩 스테이지에 올라가서 춤을 추는데...
스테이지 근처에 앉아서 멍하니 있는 남정네들 앞에가서 보X를 눈앞에 들이 민다든지...가슴으로 머리를 한대씩 처주면서 야시시한 눈빛으로 바라보져..
그럴때마다 1불씩 꼿아주는데...그 맛이란....흐흐흐..안해본 사람은 모를껴..^^;;..
몇곡의 노래에 마쳐 춤을 추고는 다른 댄서들이 올라가서 추곤 함다.
돌아가면서 춤을 추는거져....
스테이지에서 춤을 안 출때는 클럽안에 있는 남자들한테 돌아다니면서 Lap Dance를 돈을 받아가면서 해 줌다.
멍하니 앉아서 1 불을 꼿아 주고 있는데....한 이쁜 댄서가 와서 나한테도 물어보더군여..
"Do you want to dance??"....
난 암말도 못하고 고개만 끄떡 끄떡 했져....
그 여자 손에 이끌려서 구석쪽에 있는 소파에 가서 앉았슴다..
그리곤 랩 댄스를 해주기 전에...해도 되는것과..해선 안되는걸 알려 줬슴다.
가슴....다리....팔..어디든...만져도 되지만서도..자기..xx는 만지면 안된다고...
거길 만지면 흥분이라도 되는지...흐흐흐.....
(아....랩 댄스를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잠시 설명하겠슴다. 남자는 소파에 앉아 있고..누드의 댄서가 노래가 나오면....자기 xx를 남자의 xx에 사정 없이 문질러 대는거져....이때 입은 바지가 얇으면 얇을수록 좋다고 동생넘이 그러더군여....난 청바지 입고 갔었는데...ㅡㅡ;;...가슴으로 얼굴도 애무해 주고...
완전히 꼴리게 만들고는 싸게는 안하는 그런 거져....미치겠데여..쩝..)
노래가 시작하기 전에 우선 흥정을 했슴다...
3곡에 50불 한곡 추면 20불씩...
3곡 추기로 했져....10불이나 싸니깐..ㅡㅡ;;...
3곡이 끝날때쯤 되니깐.......엄청 흥분되고...꼴리고...죽겠더군여..그때 이뇬이
야시시한 눈으로 날 바라보면서...하는말..
"Do you want more??.."
또 다시 바버 같이 끄떡 끄떡 거리기만 했고....
열심히 3곡을 더 치고 나서...한번더 물어 보는 고 뇬한테 노 라고 하지를 못해서....3곡을 더 췄슴다....
합해서 9곡...150불......
XX만 꼴리고....흥분된 체로 클럽을 빠져 나와서...집으로 왔쪄....
집에 와서 손으로 라도 해결 할라고 벗어서 봤더니만.....
이넘이 다 까져 있더군여......
청바지를 입은 데다가...고 뇬이 얼마나 열심히 문질러 댔던지....
마찰에 다 까져 버렸습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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