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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됴본것 흉내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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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38 회 작성일 24-03-16 16: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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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앤이 아닌 예전에 군에 가기전에 사귀던 앤과 있던 일입니다.
그녀에게 동정(?)을 주었기 때문에 성에 대해 모르던제가 그때부터 무쟈게
밝히게 됐죠 ^^; 첫경험후 틈만나면 해댔죠. ^^;
섹스라는게 모를때는 상관없는데 한번 하고나니 계속 하고 싶어지더라구요^^
첨에는 여관에서만 하다 나중에는 그애집이 빌때 그에 집에서두 하구 그랬죠.
그러다 어느날 외출을 했는데 길가다 갑자기 막 하구 싶어지더라구요 ^^;
그래서 꼬드겼죠 ^^; 첨엔 싫다구 하더니 옆에서 자꾸 찌르니까 할만한데(?)
찾아보라고 하더군요. 근데 암만 찾아두 여관하나 눈에 보이지두 않구
보이는건 건물뿐 ..^^ 그래서 결국엔 건물안에 있는 화장실루 들어갔죠.
거기서 빨아(?)만 달라구 ^^ 근데 한참 빨리다 보니 흥분되는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그러다 비디오 에서 보면 남자가 여자 들구 벽에다 붙여서 하는것을
본기억이 나서 저도 그렇게 하려구 다 벗겼죠 ^^ 싸그리 ..
그담에 하려고 했는데 뜻대로 잘않되더라구요. 키차이가 나서 그런지 맞추기도 힘들고 둘이 키가 30 정도 차이났었거든요. 제것을 잡고 계속 맞춰보려구
시도하는데 갑자기 화장실 문이 활짝! 열리는겁니다. 둘다 깜짝놀라 문을 쳐다보니 웬 아줌마가 빤히 쳐다보구 있더라구요 글쎄.. 어머어머 하면서..
가던지 들어오던지 하지..-.- 빤히 쳐다보다 저희랑 눈이 마주치자 뛰어가더라구요 -.- 쩝.. 결국 실패하구 잽싸게 옷 줏어입고 튀었죠 뭐...
그날밤 화난 앤 달래느라 무쟈게 고생했습니다.
넘 급한김에 문을 잠그기는했는데 그게 제대로 않잠긴 거였어여..
지금 그앤과는 혜어졌죠... 제가 채였어여 ^^; 군대갈때 친구보고 돌봐주라
했더니 둘이 살림차렸더군요 쩝.. ^^;
아래 비디오방 에 대해 쓴 글을보고 생각나서 써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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