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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옛날 화상 대화방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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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661 회 작성일 24-03-16 16: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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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일 님들의 글을 읽기만 하다가 이렇게 몇자 적어 봅니다.
요즘 회사에 있는시간이 워낙 많아서.
집에서 이렇게 몇자 적는것도 쉽지가 않네요.


옛날에 전화방이 첨음 생기고 얼마 있다가.
화상 대화방이란 곳이 생겼죠.
이곳은 공통점이 있죠./
이상하게 사람을 끄는...
중독성도 있죠.
한번 가면 ...계속 가게 되죠..
제가 그랬거든요.
매일 출근하다 시피.
거두 절미하고....
그렇게 매일 출근 했지만..
만난 여자도 없었구...
님들과 제가 생각하는 그런 일은 발생할 생각을 안하더군요.
돈만 무지 날렸죠.
그렇게 하루 하루를 보내던 어느날...
일은 발생 했습니다.
제가 한 여자를 꼬셨죠...
화상 대화방에서.
처음 그냥 일상 적은 이야기를 했는데.
자기는 유부녀고..한 아이의 엄마라고 하더군요.
제가 마다할 이유가 없었죠....
그래서 만나자고 했더니.
여자가 순순히 만나자고 하데요.
나중에 안 이야기 지만.
그날 그곳에 첨 왔구.
다시는 안갔다구 하데요.
그리고 이혼녀구요..
그렇게 대화방에서 서로의 의사를 확인하고.
제가 당한게 많아서.
확실히 나온다면 서로 중요 부위를 보여주자고 했구..
그떼 제 물건은 이미 하늘을 향애 있었으니..
제가 먼저 보여 주고 여자에게 치마를 올리라고 했죠.
첨에는 거부 하더니.
치마를 올리던데..
망사 였습니다.
팬티 사이로 보이는 털......
아무 생각이 안나데요..
그냥 저 여자를 품어야 겠다는 생각밖에는
제가 먼저 밖에 나오고 여자는 뒤에 나왔는데.
나오자 마자 바로 여관을로 직행..
그떼부터 작업은 시작 되었죠...
그런데 물이그렇게 많은 여자는 첨이였습니다.
전 오줌 인줄 알았어요....
여관에 들어간 시간이 새벽3시..나온시간이..6시..
그렇게 우린 작업 하면서 아침을 마지 했죠...
한우물을 파면 성공 할떼도 있지만.
요즘 생기는 화상 대화방은 아닌것 같군요.
혹시 가보고 싶은 분 있다면 말리고 싶군요.
사람을 중독 되게 하는 먼가가 있는데.
돈만 무지 하게 날려요...
다음에는 더 잘 쓰도록 노력하죠.
두서 없는글 죄송...
님들 가정에 행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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