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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부녀가 매력적인건 어쩔수 없어..2(안야함... 잼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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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240 회 작성일 24-03-16 16: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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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후에 직장에서 테니스 대회가 있는 날이라 ... 오후에 만나기로 약속

드뎌... 떨리는 가슴을 안고 만났습니다.

전 정말 이런게 첨이라 떨리더군요.. 10분정도...기다렸나?

꽉끼는 청바지에 분홍색티를 입고 왔더군요.20대준 알았습니다. ^^;;

얼굴도 이쁘고(... 몸매역시.........

어색한 인사와 걸으면서 약간의 얘기를 나눴어요..............

통신상에서 많은 얘길해서 어색하진 않더라고요 ^^

시간이 없어서 곧바로 영화보러 드러갔지요...(패스워드..)

영화보는 중에... 슬그머니 손을 잡았습니다.

첨에는 빼다가.. ^^;;

거기서부터는 영화가 눈에 안들어오더군요..

남의 아내에게 이런게 첨이라.. 넘 흥분도 되고(-.- 초짜니 이해하세엽)

쫌있다... ... 양복윗도리를 다리에 갔다놓고..

슬그머니 손을 다리에 올려놨지요....

비록 청바지지만.. 아~~ 느낌이..(-.-고수님은 웃겠지만요..)

그녀 역시 얼굴이 상기됐더군요... 나중에 알고보니 그녀역시 이런 만남은 첨

이라더군요........ (여기 까지만해도... 전 흥분되 죽는줄 알았지요...)

대충 이러고... 영화끝나고...

그 뒤부턴 계속 손을 잡고 댕겼지요.

한적한 찻집에서... 차한잔 했습니다.

손님도 없고 해서... 같은 소파에 앉아 이런 저런 얘기
(남편얘기 아이들 얘기... 좀있으면... 남편이 공부땜에...7월달에
외국 나간다는 얘기...그녀는 이런게 남편한테도 미안하구
그냥 친구로 있자는 그러자고했지요.. 등등..)

그리고....... 담 약속을 했습니다.

서로 시간이 맞질않았지요... 전 일과시간에 일해야 되구..

그녀는 밤에는 애들때문에 안되구..

그런데 남편에 외국에 나갈 준비 때문에(?)..외국가서

. 5월 말일경에 .....

시간이 난다더군요...

그래서... 야간에...자동차 극장엘 가기로 했습니다...-.-;;

========
솔직히 저도 많이 망설여짐니다.
자동차 극장엘 가게 되면... 그때는
꼭 무슨일이 일어날것 같은 느낌이거든요.
아~~~~~~~~
고수님들 얼케해야 되나요..???
그만둬야되나...? 아님?
고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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