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꽝일기.1-_-;;새됬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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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안녕하세요..ㅡㅡ/ 이번에 첨 글을 올리는 민이에요.
성별은 수컷이구 직업은 화류계 사람이죠. 정확하게 말하면 호스트..겸 웨이터
웨이터 생활할때두 있구 호스트 생활 할때두 있죠..
아 사는 지역은 전라북도 전주이구요.. 제가 하는 이야기는 평소에 일어나는 여러가지 사건이나 머 그런걸 주절주절 할려구 하는거에요 -_-;; 이쁘게 바주셈
아 열분들은 아실지 모르실지 ... 우리는 평범한 사람들과 활동시간이 아~주
틀려요 -_-;; 출근 시간 새벽 2시30분 -_-;; 퇴근 시간 손님 맘대루-_-+
8시 이후에 가는 손님을 진상이라구 하죠;; 그옛날 좋은 시절에는 손님층이 주로 돈많은 집분들이나 아님 여사장님들이 많이 왔지만 -_-; 신용카드라는 악마의 물건이 성행한뒤루 술집빠순이 -_-;; 뚝집똥집들-0-;;; 다방오봉이 주
손님층이 되버렸죠 ㅜ_ㅜ; 그 결과 아주 엽기적인 일들이 자주 벌어져요;;
어느날 똥집으로 보이는 손님이 와서 쵸이스를 하게 됬죠..
3번 민이에요 (제발제발 나 앉기 시러시러시러 ㅜ_ㅜ하는생각을 하면서 )
인사를 했죠 앉기 시러하는 이유는 똥집들은 정말 변태적이구 재수없게 구는 뇬들이 많아서에요.그런데 그뇬이 내 생각을 읽었는지 날 지명하더라구요 ㅜ_ㅜ;;아 오늘 죽었다 하는 생각을 하면서 테이블에 들어갔죠;;
그뇬이 저희가 들어가자 마자 웨이터 삼촌을 불르더니;;
똥집: 삼촌
웨이터: 네 말씀하시죠..
똥집: 여기 포카리 우유 콜라 맥주 소주좀 사다주라.
웨이터: 삐질;;;;네? 머요?
똥집: 아따 귀먹었나 포카리 우유 콜라 맥주 소주 아참 국자랑 대야도
나: 저 ;;; 어디다 쓰실려구요;;;;
똥집: 기달려봐 아주 죽여줄께 -_-+
나: 시바시바시바:;;; 설마설마설마;;;;;;
웨이터: 여기 준비 했습니다.
나:시바 그냥 모른척하지;;; 와 가져오냐 -_-+;;;;;이따 죽었쓰;;;
똥집:대야에다 양주 포카리 우유 콜라 맥주 소주를 섞더니 국자루 훠훠 잘 섞는다;; 글더니 미주알잔에다 국자루 한 두국자 정도 붓더니;; 야 너먹어
나: 네?(시바 저 희끄무레한 거품은 머야?-_-;;;; 저거 먹음 나 죽어;;; 어케 안먹지;;;;;)
똥집: 야 너 귀먹었냐 쳐 먹으라구 이거 다 마심 내가 너 오늘 책임진다
나:(고민 가만 책임진다는 소리는 2차나간다는 소리구;;; 2차나가면 봉사해주구 50만원을 번다는 소리인데-_-;;;)
똥집:너 뺀지 놓기 전에 마셔라
나: 시바 설마 죽겠냐 -_-; 꿀꺽 꿀꺽 (이런 젠장 죽겠네;;;;;;;;)
똥집:날 신기하다는 눈초리로 보면서 그걸 먹는구나;;;;너두참
나: 저 XX씨 저 잠시 화장실좀 웁웁~
뛰어나가서 바루 화장실로 직행 우웩;;;;
창자에 있는 것까지 다 토하구;;;그리구 얼음으루 얼굴 마싸지 하구 설탕물 한잔 마시구 좀비처럼 비틀거리면서 들어갔습니다...ㅜ_ㅜ;;;
똥집: 애 화장실에서 딸치구 왔냐 왜케 오래 걸려
나: 아뇨 손님 죄송합니다 제가 원래 좀 깔끔해서요(시발년 시발년 ㅠ_ㅠ;;)
똥집: 그래 야 술도 한잔 했겠다 인제 쇼 한번 해라
나:네? 저 그런거 할줄 몰라요 -_-;;;;(시바 내가 너냐 그런거 하게-_-+;;)
똥집: 야 암거나 해봐 춤을 추던지 옷을 벗던지 노래를 하던지
그래서 전 제가 평소에 자신있는 랩과 춤을 추면서 열심히 머 빠지게 봉사를 했죠 드뎌 둘이서 양주 3병을 비우고 마담형이 들어오더라구요 전 나가서 아 살아 남았따 ㅠ_ㅠ 하는 생각을 하면서 손님이 마담형과 계산 끝내구 나오기를 기달리구 있었죠;;;그러더니 마담형이 얼굴을 찡그리면서 나오구 나보구 들어가라구 하더군요 그래서 고개를 갸웃거리면서 들어갔죠
똥집이 야 나간다 하길레 네 하면서 같이 나올려구 하는데 똥집이 야 됬어
들어가 하길레 난 저... 손님 저 책임진다구..이새까 맨트도 몰르냐 하면서 택시를 잡더니 휭 가버리더군요 ㅠ_ㅠ+ 시바시바 좆까 하면서 가계로 들어가서
저 마담형 오늘 TC는 현찰이에요? 하구 물어봤더니 임마 싸인이야 (주 싸인은 한마디루 외상 -_-;)
시바 시바 ㅠ_ㅠ 아 아주 완죤하게 새 됬쓰였음다 ..ㅜ_ㅜ~
님들아 넘 글빨이 모잘라서 죄성하구요 담에는 님들이 좋아하시는 손님과의
썸씽에 관해서 쓸께요 그럼 님들아 빠이~~~담에 아그리구 맞춤법 틀린건
-_-;; 님들이 알아서 해석 부탁;;;;;;;
성별은 수컷이구 직업은 화류계 사람이죠. 정확하게 말하면 호스트..겸 웨이터
웨이터 생활할때두 있구 호스트 생활 할때두 있죠..
아 사는 지역은 전라북도 전주이구요.. 제가 하는 이야기는 평소에 일어나는 여러가지 사건이나 머 그런걸 주절주절 할려구 하는거에요 -_-;; 이쁘게 바주셈
아 열분들은 아실지 모르실지 ... 우리는 평범한 사람들과 활동시간이 아~주
틀려요 -_-;; 출근 시간 새벽 2시30분 -_-;; 퇴근 시간 손님 맘대루-_-+
8시 이후에 가는 손님을 진상이라구 하죠;; 그옛날 좋은 시절에는 손님층이 주로 돈많은 집분들이나 아님 여사장님들이 많이 왔지만 -_-; 신용카드라는 악마의 물건이 성행한뒤루 술집빠순이 -_-;; 뚝집똥집들-0-;;; 다방오봉이 주
손님층이 되버렸죠 ㅜ_ㅜ; 그 결과 아주 엽기적인 일들이 자주 벌어져요;;
어느날 똥집으로 보이는 손님이 와서 쵸이스를 하게 됬죠..
3번 민이에요 (제발제발 나 앉기 시러시러시러 ㅜ_ㅜ하는생각을 하면서 )
인사를 했죠 앉기 시러하는 이유는 똥집들은 정말 변태적이구 재수없게 구는 뇬들이 많아서에요.그런데 그뇬이 내 생각을 읽었는지 날 지명하더라구요 ㅜ_ㅜ;;아 오늘 죽었다 하는 생각을 하면서 테이블에 들어갔죠;;
그뇬이 저희가 들어가자 마자 웨이터 삼촌을 불르더니;;
똥집: 삼촌
웨이터: 네 말씀하시죠..
똥집: 여기 포카리 우유 콜라 맥주 소주좀 사다주라.
웨이터: 삐질;;;;네? 머요?
똥집: 아따 귀먹었나 포카리 우유 콜라 맥주 소주 아참 국자랑 대야도
나: 저 ;;; 어디다 쓰실려구요;;;;
똥집: 기달려봐 아주 죽여줄께 -_-+
나: 시바시바시바:;;; 설마설마설마;;;;;;
웨이터: 여기 준비 했습니다.
나:시바 그냥 모른척하지;;; 와 가져오냐 -_-+;;;;;이따 죽었쓰;;;
똥집:대야에다 양주 포카리 우유 콜라 맥주 소주를 섞더니 국자루 훠훠 잘 섞는다;; 글더니 미주알잔에다 국자루 한 두국자 정도 붓더니;; 야 너먹어
나: 네?(시바 저 희끄무레한 거품은 머야?-_-;;;; 저거 먹음 나 죽어;;; 어케 안먹지;;;;;)
똥집: 야 너 귀먹었냐 쳐 먹으라구 이거 다 마심 내가 너 오늘 책임진다
나:(고민 가만 책임진다는 소리는 2차나간다는 소리구;;; 2차나가면 봉사해주구 50만원을 번다는 소리인데-_-;;;)
똥집:너 뺀지 놓기 전에 마셔라
나: 시바 설마 죽겠냐 -_-; 꿀꺽 꿀꺽 (이런 젠장 죽겠네;;;;;;;;)
똥집:날 신기하다는 눈초리로 보면서 그걸 먹는구나;;;;너두참
나: 저 XX씨 저 잠시 화장실좀 웁웁~
뛰어나가서 바루 화장실로 직행 우웩;;;;
창자에 있는 것까지 다 토하구;;;그리구 얼음으루 얼굴 마싸지 하구 설탕물 한잔 마시구 좀비처럼 비틀거리면서 들어갔습니다...ㅜ_ㅜ;;;
똥집: 애 화장실에서 딸치구 왔냐 왜케 오래 걸려
나: 아뇨 손님 죄송합니다 제가 원래 좀 깔끔해서요(시발년 시발년 ㅠ_ㅠ;;)
똥집: 그래 야 술도 한잔 했겠다 인제 쇼 한번 해라
나:네? 저 그런거 할줄 몰라요 -_-;;;;(시바 내가 너냐 그런거 하게-_-+;;)
똥집: 야 암거나 해봐 춤을 추던지 옷을 벗던지 노래를 하던지
그래서 전 제가 평소에 자신있는 랩과 춤을 추면서 열심히 머 빠지게 봉사를 했죠 드뎌 둘이서 양주 3병을 비우고 마담형이 들어오더라구요 전 나가서 아 살아 남았따 ㅠ_ㅠ 하는 생각을 하면서 손님이 마담형과 계산 끝내구 나오기를 기달리구 있었죠;;;그러더니 마담형이 얼굴을 찡그리면서 나오구 나보구 들어가라구 하더군요 그래서 고개를 갸웃거리면서 들어갔죠
똥집이 야 나간다 하길레 네 하면서 같이 나올려구 하는데 똥집이 야 됬어
들어가 하길레 난 저... 손님 저 책임진다구..이새까 맨트도 몰르냐 하면서 택시를 잡더니 휭 가버리더군요 ㅠ_ㅠ+ 시바시바 좆까 하면서 가계로 들어가서
저 마담형 오늘 TC는 현찰이에요? 하구 물어봤더니 임마 싸인이야 (주 싸인은 한마디루 외상 -_-;)
시바 시바 ㅠ_ㅠ 아 아주 완죤하게 새 됬쓰였음다 ..ㅜ_ㅜ~
님들아 넘 글빨이 모잘라서 죄성하구요 담에는 님들이 좋아하시는 손님과의
썸씽에 관해서 쓸께요 그럼 님들아 빠이~~~담에 아그리구 맞춤법 틀린건
-_-;; 님들이 알아서 해석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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