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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비디오 관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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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22 회 작성일 24-03-16 15: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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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회원 watchbul 씨불입니다.. 얼마전 우연히 생비디오를 볼기회가 있어 올려봅니다.. 생라이브..어쨌거나 괜찮았어요.. 이런글 여기도 올라오던데.. 저도 드디어 경험을 했습니다.. 얼마전 업무일로 사람들 없이 작업을 해야 하는데 마땅한 장소가 없어 사무실근처 여관으로 갔지요.. 일하러 간거라 시설 생각않고 아무데나 들어갔는데 여관이 좀 오래 됬더라구요..대낮이라 아무생각없이 온돌방으로 달래서 들어가 노트북 키고 한참 작업을 했습니다..하는일이 컴으로 숫자를 다루는 일이라... 한참 하는데 .. 그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여자의 한참 흥분된 소리 있잖아요.. 여보에 자기에 막 들리더라구요.. 한낮에 좋겠다.그러려니 하면서 계속 일을 하는데 소리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막 우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너무 좋아서.. 나도 모르게 아랫도리가 발딱서고 일이 손에 안잡히 데요.. 혹시나 하고 담배 하나 물고 조용히 나가 봤지요. 옆에 옆에 방인데.. 문에 가까이 가니까 떡치는 소리까지 들리데요.. 막 귀를 가까이 대려고 하는데 밑에 조그만 구멍이 하나 있더라구요.. 고갤 숙이고 눈을 대보니 우와.. 방안의 그림이 그대로 들어오대요.. 침대위에 30대후반 정도의 그렇고 그렇게 생긴 아저씨가 밑에 누워있고 그 위로 아줌마가 뒤로 돌아서 쭈구리고 앉아 고개를 숙이고 쳐다보면서 열심히 방아를 찧고 있더라구요..아줌마 가슴쪽이 문쪽이라 아래 전부랑 아줌마 흥분한 얼굴이 그대로 다 보이데요.. 이거 장난이 아니네 하는 생각에 계속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나도 모르게 한손이 바지 안으로 들어가 고..한 5분을 그렇게 하더니 결국 아저씨가 소릴 지르며 꺼내고 아줌마 엉덩이에 허옇게 싸데요.그리곤 아줌마가 내려와 입으로 해주는데 결국 못참고 저도 손으로 싸고 말았습니다.. 방으로 돌아와서 싼거 닦고 옷정리 하는데 쪽팔린 생각은 들지 않고,직접 하는것도 좋지만, 이렇게 몰래 보는 것도 새로운 기분이구나.. 그래서 관음이란 말이 나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데요.. 그래서 곧장 다시 나와 다른 방들을 돌아 봤지요. 혹 구멍이 없나 해서.. 꼭 있더만요.. 밑에서 위로 위에서 아래로 안이 다 보이는 방향으로... ... 그날 일 못했습니다.. 그리고 사무실 안들어 간다고 전화하고,8시까지 있는동안 전부 4쌍 봤습니다.. 처음 30대한쌍, 올라타서는 계속 아프다고 그러는 20대 한쌍, 올라가자 마자 싸버리고 여자가 투덜대던 20대.. 여자가 그러대요. 오늘은 좀 즐겨볼려고 그랬는데.. 자기는 도움이 안된다고... 남자는 좃나게 미안한지 그저 끌어안으려고만 하데요... 그리고 멀쩡하게 생긴 모전문대학생 한쌍.. 여자앤 정말 내숭덩어리데요.. 생머리에 얌전하게 생 긴게 남자한테 어차피 대줄꺼면서 좃나게 튕기다가 대주대요.. .. 그렇게 4쌍 봤습니다.. 글 재주가 없어 중계는 못하지만, 자주 가보려고 함니다..오래된 여관인데도 꾸준히 손님이 들어오데요... 이번주에 함 더갈겁니다.. 다녀오면 경과 보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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