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명작 - 임군택(forum69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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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성격은 낙방에 더 어울릴지도 모르지만 남녀상열지사를 다룬 내용이므로 아무나 열람이 가능한 공개게시판에 게시하기에는 좀 곤란하다고 생각되어지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회원게시판인 경방에 올립니다.
zaza님, jkang님께서는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먼저 자료의 게시를 허락해 주신 포럼님께 감사드립니다. 본인의 허락을 받지 않고 무단으로 이전 자료를 게시한 점에 대해서 불쾌감을 느끼시지나 않을까 우려도 했는데 유쾌하게 받아들이시고 모든 자료의 게시를 허락해 주신 점, 역시 포럼님의 오픈마인드를 느끼게 해주는 대목이었습니다. ^^
아래 평론들은 20세기에 쓰여진 고전입니다. 지난 세기에 임군택님(포럼69님 - 본인은 임권택이라는 아이디를 신청했는데 미스오 운영자가 임군택으로 바꿨다고 함)께서 지금은 없어진 미스오라는 사이트에 임군택칼럼이라는 제목으로 기고한 글들입니다. 언급된 작품들이 당연히 모두 오래된 작품들이어서 신선도 면에서는 조금 떨어질지도 모르지만 감동을 느끼기에는 조금도 부족함이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함께 잠시 추억에 잠겨 보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포럼님께 한 가지 요청을 드리고자 합니다. 포럼님의 예리한 감각으로 예전의 임군택칼럼과 같은 칼럼을 다시 써주시면 네이버3회원님들만큼은 성인영상물을 보는 즐거움이 배가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이하 임군택님(포럼님)의 글입니다.
▣▣한국 포르노물 감상후기1탄 "안양몰카"▣▣
전부 다 알겠지만
우리나라 정부가 포르노물을 법적으로 허가하지 않게 때문에
비공식적으로 제작된 수십 혹은 수백종의 국산 뽀르노물이
음성적으로 판을 치고 있다.
오늘부터 쉽게 또는 어렵게 본인이 입수한 한국 뽀르노물
(몰래카메라포함) 의
감상후기를 올리고자 한다. 이미 본사람도 많은줄 알지만 보지 못한
색남 색녀들을
위해서 올린다.
그 1탄으로 안양몰카이다
제목이 왜 안양몰카로 돼었는지는 나두 모른다. 그냥 짐작으로
안양에 있는 여관에서 찍었지 않았나 하는 추측만...
안양몰카는 제목 그대로 몰카다.
인간은 태어날때 부터 훔쳐보기를 즐긴다고 한다. 본능인 것이다.
안양몰카는 여관의 창밖에서 방안에서 벌어지는 섹스장면을 찍었는데
대락 4쌍정도 등장한다. 그중 2쌍은 빠구리 하기전에 커튼을
닫아 버린 덕분에 다행히도 완전한 쪽팔림을 면한다.
중년 남녀 한쌍은 완전히 일본 포르노물을 방불케하는
빠구리씬을 연출하는데....
일단은 정상 체위로 시작한다. 남자의 허리 놀림이 보통이 아니다.
숙달 된 조교의 시험이 따로 없다.
좆을 보지에 찌르는 속도며 깊이를 나름대로 생각하며 일을 치른다.
좆나게 정상위를 한 후 이번에 여자가 남자의 위로 올라와서
좆을 손으로 잡고 재빨리 삽입한다.
여자기술도 프로다. 남자의 위에서 엉거주춤 걸터 앉은 자세로
상하운동을 격렬히 한다. 밑에 남자는 여자를 몸 놀림을 보면서
여유있게 한담배 태운다.
몇분 후 남자는 여자를 엎드리게 한 후 뒤에서 개빠구리를 한다.
강약약 ? 강약약 ......
잠시후 남자는 일본포로노물의 공식 처럼
다시 남성 상위의 정상위로 바꾼다. 역시 격렬히 찌르고 박는다.
여자는 가랑이가 찢어질 정도로 다리를 한껏 벌린다.
한동안 미친둣이 남자가 몸부림 친 후
좆물이 나올때 갑자기 일어난다 그때 여자는 남자의 앞에 앉은
자세로
남자가 사정하는 좆물을 입으로 받아 먹는다.
한 방울의 좆물도 흘리지 않기 위해 둘다 노력한다.
잠시후 여자는 화장실로 가서 물수건을 가져와서 남자의 좆을 닦아
준다.
그리고 남자의 좆을 이리 저리 가지고 잠깐 논다.
그리곤 잘려고 하는지 불을 끈다.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커플 역시 중년으로 짐작
창밖에서 들키지 않을려고 쫄면서 찍은 관계로
여자의 얼굴과 몸의 반만 나온다
빠구리 하는 전체 몸동작을 볼 수가 없는게 유감이다.
그러나 다행히 여자의 보지가 몇초동한 정확히 찍힌다.
무성한 보지털이랑 약간 삐져 나온 보지살이 보인다.
근데 얼굴이랑 몸매는 영 아니다.
안양몰카는 아마츄어 제작자의 작품으로 생각된다.
카메라 워킹 솜씨도 떨어지고 겁이 많은 듯
들킬까봐 너무 조심하다 보니 중간 중간 쓸데없는 장면이 많다.
안양몰카는 결론적으로 5점 만점에
상영시간 : 3점 (대략 50분)
화질 : 1점 (이유는 흑백이기 때문에)
배우들의 연기 : 3점
여배우(?)의 미모 : 0점
감상 후 흥분도 : 2점
구매추천 : 1점 ?
▣▣한국포르노물 감상후기2탄"이대몰카"▣▣
*** 공 고 ***
우선 글을 올리기에 앞서 중요한 사항을 알려 드리고자 한다.
좀전에 한국 한국성인물 싸이트의 게시판에서 발견한 내용인데
내가 여기 미소의 방에 올린 글과 나의 이름을 도용 및 인용하여
한국포로노물을 파는 업자가 씨디 장사사기 치느라 날리법석을 떨고
있음
혹시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할 수도 있을것 같은 노파심에서
본인의 이멜 주소롤 아래와 같이 공개하니
[email protected]
유념하기 바람. 고로 위에 적힌 주소 이외의 이멜 주소로 사용하는
임권택은 본인을 사칭하는 사기업자로 판단하면 틀림없음.
"아참 그리고 본인은 "절때로" 빠구리 씨디나 테입 판매는 하지
않음"
쓸데없는 글로 지면을 차지하여 미안하기 그지 없음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한국뽀르노물 감상후기 제 2탄 "이대몰카"
에
대하여 글을 올린다.
여러곳에서 이대몰카의 진위 여부로 논란이 일고 있는 줄 본인도 잘
알고 있다.
본인이 결론을 지으면 진짜 이대몰카는 있다. 내가 사재를
털다시피하여
국내에서 나돌고 있는 4종류의 이대몰카를 분석한 결과
업자들이 짜집기 한 흔적이 군데 군데 마니 발견되지만
확실히 이대 보지를 잡은 건 사실이다.
물론 예식장 화장실 몰카와
합성한 것이 암시장에 제일 처음에 마니 나돈 관계로 진짜다 가짜다
하는
쓸데 없는 논란이 변태(?) 색남들 사이에서 일어난게 유감이긴
하지만...
이대몰카도 제목 그대로 몰카다.
이대 졸업식날 프로업자가 전문장비로 이대애들 똥, 오줌 갈기는
것을
찍은 것이다. 워낙 많은 보지들이 등장하다 보니
어느보지가 이쁜이꺼고 어느보지가 못난이 껀지 구별이 잘 안돼는게
유감이다.
대충 헤아려 본바로는 진짜 이대애들의 보지로 확신할 수 있는건
약 10 장면 정도이다.
사람들에 따라서는 여자애들 똥, 오줌싸는 것을 보는것이
속 뒤집히는 일일 수 있다. 그러나 그 반대로 그기에
엄청 미치는 사람도 많은 것 또한 사실이다. 본인도 미친놈 중에서
더미친 놈이다.
이대애들 보지와 일반 민간인들 보지의 차이점은 없다.
그 보지가 그 보지다. 단지 좀더 흥분시키는 보지임에는 틀림없다.
업자는 뒤에서 찍은 장면과 앞에서 찍은 장면을 골고루 썩어서
편집하였다.
물론 중요한 순간엔 헤드라이트 조명까지 사용하여 멋지게
클로즈업하였다.
중요한 장면을 놓치지 않는 카메라 워킹도 일품이다.
특히 똥구멍을 벌름 벌름 거리면서 오줌을 갈기는 장면은 당연히
압권이다.
친절하게 자막으로 ***과 ***양이란 이름까지 나온다.
이름의 진짜 여부는 중요치 않다.
다싼후 엉등이를 위아래로 두번씩 흔든다.
보지랑 허벅지에 묻은 남은 오줌을 털어내기 위해서다. 그런다고
털어질까 ?
그리고 어떤 년의 보지는 증말 이쁘게 생겼다. 오줌빨 또한 이뿌다.
확실히 어린년임에 틀림없다. 보지가 이쁘면 원래 얼굴도 이쁘다.
색남들은 살면서 유심히 관찰해보라.
똥싸는 장면도 몇개 있다.?.
한년은 변비인지 똥이 나올랑 말랑하면서 보는 사람까지 안타깝게
만든다.
결국에는 나오니 걱정마시라. 내가 가장 흥분한건 똥쌀려고 힘줄때
보지에서 하얀 보지물이 쪼끔식 흘러나오는 것을 보는 순간 미치는
줄 알았다.
졸업식이다 보니 애들이 볼일보기에 거추장한 졸업가운을 입은관계로
어떤 년 둘이는 같이 한꺼번에 한방(?) 들어가서
한년이 쌀때 위에서 가운을 잡아주고 또 다른년이 쌀때 그년이
잡아주고
하면서 사이좋게 볼일을 본다.
중간 중간에 보지살이 헤어질때로 헤어진 늙은 보지가 나올땐
기분이 팍 잡치지만 그나름대로는 볼만하다.
연륜이 쌓인 보지는 어떨까 하는 호기심은 충족된다.
그리고 오줌빨 역시 늙은 보지가 세다. 그냥 폭포수다.
보는내가 갈증이 다 달아난다.
근데 문제는 한국의 의사들이 그렇게 많이 충고하였지만
모든 년들이 다싼후 휴지로 닦을때 동구멍에서 보지로 올라오면서
닦는다.
다들 알지만 이런 뒤처리 방식은 위생에 안조타.
간곡히 부탁하건대 이글을 읽는 색녀들은 보지에서 똥구멍으로 내려
가면서 닦아라.
그리고 색남들은 여자친구나 아내에게 꼭 이사실을 주지시켜라.
결론적으로 "이대몰카" 의 평점은 5점 만점에
상영시간 : 5점 (약 80분- 테입 두개로 나눈것도 있음)
화질 : 5점
배우들의 연기도 : 5점 (왜냐하면 혼신의 힘을 다하여 싼다)
여배우들의 인물 : 0점 (전혀 얼굴을 알 수 없다)
구매추천 : 5점 (조아하는 기준이 다르면 0점이 될 수 있음)
▣▣한국로프노물 감상후기3탄톱스타"이 ㅇ 경"▣▣
남의 컴퓨터를 빌려 쓰다보니 본의 아니게 후속 작업이
늦은점 송구스럽기 그지 없다. 가능한 중단없이 연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두서없는 졸작 평론이지만 따스한 온정으로
사정(?)을 늦추고 기둘려준 색남 동지들에게 감사한다.
각설하고 오늘은 이미 예고된 대로
한국의 톱여배우 "이ㅇ경" 양의 자체 제작 성인물이다.
색남들이 모두 이양의 이름을 알고 있는 만큼 구체적인
이름의 제시는 피하고자 한다.
본작품이 암시장에 흘러 나온 과정이야 무엇이든간에
과감히 고난도의 노출 연기를 소화해서
지금까지 색남들이 접하지 못한 귀한 작품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준 이양에게 이자리를 빌어서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
무대뽀의 정신으로 무장한 이양과 같은 선구자가 있었기에
지금 암시장에선 이양의 작품을 능가하는 후속타로
또다시 암시장을 강타하고 있는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오모양의
정열적인
에로물이 나올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
이제 시작인 만큼 더 나은 작품들이 지속적으로 암시장에
나올 수 있도록 색남들은 지금부터 3개 방송사에
이양이 봄철 프로그램 개편때 신설되는 8시 주말 연속극? 혹은
주초 9시 50분 연속극에 주연을 맡을 수 있도록 이멜 또는 전화로
압력을 행사하여 주기를 간절히 바라마지 않는다.
이양의 인기가 천정부지로 치솟을 수록 한국의 모든 톱스타들이
자체제작한 성애물을 암시장에 우후죽순 처럼 내놓을 것이다.?
그때가 색남들에겐 제철인 것이다.
오늘 다루고 있는 본작품은 사실 작품 구성적인면으로 보면
대단히 단순한 작품이다.
본작품에 등장하는 것은 오직 이양과 이양 보지 그리고 보지를
즐겁게 하는 손뿐이다.
작품이 만들어진 시기는 1988년 4월 10일 밤 9시 쯤으로 추측된다.
연두색의 타이트한 짧은 윈피스에 펜티 스타킹을 착용한 이양이
식탁에서 괴로운 표정 연기를 하며 영화(?)는 시작된다.
와인처럼 보이지만 실을 콜라를 마시면서 한담배 태우는데
담배경력이 상당한 듯 뽀끔 담배 실력이 아니고 속담배다.
흰팬티를 가끔씩 보여준다. 촬영기사(=남편?)는 연신 터질 둣한
보지를 누르고 있는 펜티를 클로즈업한다.
본작품을 위하여 새팬티를 산듯 구멍난 곳이 한곳도 없다.
갑자기 영화가 튄다. 과감한 편집이 돋보인다.
이양이 거실 바닥에 앉은 자세로 전화를 한다. 연신 저 "이ㅇ경"
인데요
하고 말한다. 앗~ 근데 노팬티다
가랑이를 쩌~억 벌리고 전화로 방송관계자와 통화 하는 동안
무성한 보지털이 완존히 드러난다.
톱여배우가 노팬티에 보지를 벌린 자세로 전화를 하는 씬은 지금까지
한국 및
전세계 영화 역사상 보지 못한 장면으로 생각된다.
콜라를 마시기위해 일어날때는 무성한 보지털이 멋지게 일어난다. ?
?
촬영기사는 보지털 한올 한올의 움직임을 놓치지 않으려는듯
계속 근접 촬영에 롱테이크를 지속한다.
영화 처음부터 계속 변집섭과 이광조의 노래가 흘러 나온다.
아마 본작품으로 한물간 두가수가 재차 전성기를 맞아
다시 뜰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황당한 생각이 든다.
가끔씩 소품이 듯한 개새끼의 짓는 소리가 들리는데..
똥개인지 작품의 흐름에 상관 없이 마구 짓는다.
영화는 또 튄다. 감독이 촬영과 편집을 같이한 때문인지
작품의 완성도가 상당히 떨어진다.
이양이 흰색 브래지어와 아까 그펜티 차림으로 식탁에 앉아있다.
가끔씩 흘러 나오는 노래를 나직히 따라 부른다.
또 장면이 튄다. 이양이 갑자기 또 노펜티다.
아예 펜티 벗는 군더더기 장면은 그냥 생략이다.
이양은 다리를 벌리고, 보지는 카메라를 향한다.
씨방부터 이양의 얼굴 표정 연기는 볼 수 없고
오로지 보지의 쏠로 씬이 연출된다.
이양의 몸놀림에 따라 보지가 벌어졌다 닫혔다 한다.
자세히 보면 보지물 딱 한방울이 흘러내리는 것을 볼 수 있다.
촬영기사는 부광촬영, 이양 다리밑에서 엎드려 찍기,
돌려찍기등 고난도의 자세를 구사하며 보지를 클로즈업 하지만
노력한 것보다 성과는 미흡한 듯 하다.
지루한 보지씬이 계속되며 라스트씬에 거의 다다란 듯
이양의 손이 바깥 보지살을 만지면서 천천히 보지를 쓰다듬든다.
그리곤 보지 속살을 완전히 손으로 쭈악 벌린다.
오줌구멍, 보지 안창살이 다 드러난다. 대단히 충격적인 고난도
노출연기다.
잠시후 갑자기 화면이 흔들리면서 영화는 끝을 맺는다.
▣▣한국포르노물 감상후기제4탄"원조비디오방몰카"▣▣
원래의 작품 순서에 따르면 4탄으로 예정된 작품은 "그녀의 방"
이었다.
그러나 나의 친구 "김승환" 이가 마구잡이로 씨디 및 테입을
빌려가서 엄청 딸딸이 치는지 돌려 줄 생각을 않다보니
계획에 차질이 생기고 있다.
본란을 통하여 공개적으로 요청한다.
"승환아 ! 너의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빌려간
나의 분신같은 빠구리영화 빨랑 돌리도 돌리도 돌리도"
색남들도 본인의 원만한 작품활동을 위하여 압력을 행사하여
주기 바라마지 않는다.
그럼 오늘은 제4탄으로 "원조비디오방 몰카" 를 올린다.
여기서 원조란 말을 제목앞에 쓴 이유는 본작품의 흥행에
충격을 받은 업자들이 아류작을 엄청 쏟아내고 있기 때문에
선구자적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서도 원조란 말을 붇여주고자 한다.
에치오티가 아무리 뜨도 서태지와 아이들이 될 수는 없다.
본작품의 런닝타임은 무려 90여분으로 대하 포르노다.
상영시간이 길다보니 중간에 지루함을 느낄 수도 있겠다고 지례
짐작하는 색남들도 있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양들의 침묵을 능가하는 쓰릴 및 액션으로 시간이 언제 지나갔나
싶다.
본작품엔 여관비 만원 아낄려다 개쪽판 4쌍의 불륜정상 남녀가
등장한다.
우선 첫번째쌍이다.
좆나게 쪼다같이 생긴 남자배우랑 그러저럭 먹음직한 여자배우가
좁디 좁은
비디오방에 나란히 누워있다. 계속 남자가 여자에게 억지로 좆을
만지게 한다.
여자는 별로 내키지 않아한다. 잠시후 남자가 여자의 머리를
좆대가리에
완력으로 박아 빨게 강요하지만 실패다. 바지 바깥으로 나온 좆을
보니
존만하다. 보는 내가 안쓰럽다. 엄청 잘빨게 생긴 여자가 안빠는
이유가 역시 있었다.
나름대로의 식성이 있는 여자다.? ?
언제부터인지 여자의 적당히 풍만한 가슴은 이미 드러나있다. 남자가
키스랑
상체 구석 구석을 빨면서 한손으로는 팬티위를 만지면서 보짓물
나올때까지
흥분시킬려고 부단히 노력하지만 테크닉이 부족한 때문인지 진도가
안나간다.
남자는 결국 기분 왕잡치고 난후 음료수를 마신다. 남자는 좆물을
보지에 뿌리지 못한
아쉬움이 남았든지 음료수를 입에 잔뜩 머금고 여자의 입에 쏟아
넣는다.
여잔 남자의 아쉬움을 달래주려는지 두번에 걸쳐 마셔준다. 이게
다다.
내가 첨에 이남자를 쪼다같다고 한 이유를 색남들은 본인이 말안해도
충분히 알 것이다.
이제 두번째쌍이다.
역시 똑같은 방에서 안경을 낀 안생긴 여자가 공무원(?) 타입 남자의
좆을 만져주더니
부드럽게 입으로 좆을 가져간다. 좆이 작은 듯 금새 입안으로 "쏙"
들어간다.
남자는 좆이 빨리는 와중에도 들키지 않을려고 계속 밖의 동정을
살핀다.
대단한 쓰릴을 느끼게 한다. 남자의 행동을 보는 내가 다 긴장된다.
남자의 연기력은 공공칠영화에 자주 나오는 주인공의 미행 장면을
연상케한다.
잠시후 남자는 키스를 하는듯 마는듯 하더니 여자의 팬티를 거칠게
벗긴다.
또 밖의 동정을 살핀다. 그리곤 손가락을 여자 보지속에 끼우고 마구
돌리고 찍는다.
대단히 빠른 숙달된 조교의 손놀림이다. 잠시후 보짓물이 적당히
나왔는지
적들의 동정을 또 살핀 후 여성상위로 이끈다.
작은 좆이다보니 앉자 말자 보지안에 들어간다.
남자가 여자의 엉등이를 잡고 흔들기 시작하자마자 ?
앗~ 아줌마~ 여기 났어요다. 중증의 조루다.
황당한 일을 당한 여자의 표정이 영 뚱하다. 남자는 본인이 정상인
줄 아는지 ? ?
태연하게 휴지로 흘린 좆물을 구석 구석 닦는다. 태연한 척 하는지도
모르겠다.
그리곤 옷을 계속 태연하게 입는다. 여잔 계속 뚱하다. 아마 지금도
뚱할꺼 같다.
이제 세번째 쌍이다. 증말 빠구리의 참맛을 아는 커플이며
상연시간의 거의 절반을 차지 할 정도로 연기력이 대단히 우수한
배우들이다.
살이 적당히 찐 안경낀 유부녀(?)가 싱글처럼 보이는 남자의 좆을
연신 빨고
만지면서 연기는 시작된다. 아~~ 증말 맛있게 잘빤다. 진수성찬이
따로 없다.
보는 내좆이 꼴릴정도다.
여자는 빠는 도중 좆털이 이빨사이에 꼈는지 손으로 뺄려고 계속
노력한다.
손에 좆털이 안잡히는지 연신 입안을 해맨다. 결국엔 못찼겠다
꾀꼬리다.
아래위로 머리를 격렬히 흔들며 좆을 빠는데 보는 내가 현기증을
느낄 속도다.
여자의 손놀림도 프로다. 강약을 적절히 썩으며 오른손으로는 붕알을
잡고
왼손으로는 전후 좌우로 좆을 흔든다. 그리곤 또 입으로 빤다.
오랄써비스의 정신이 투철한 토종 조선여자다.
잠시후 탱탱한 좆위에 걸터 않아 삽입한다. 부드러운 엉등이의
액션이 지난후
남성상위로 바뀐다. 남자 역시나 숙달된 조교의 솜씨로 모데라토
안단테 스타카토의
초식으로 무공을 연마한다.
남자는 전통 비법인 좌삼삼 우삼삼 초식으로 보지를 유린하다 좆물이
나올때 쯤
여자에게 입으로 빨게 한다. 여자는 좆물이 나올때 까지 빤후
좆물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입안 가득히 채운후 휴지에 내뱄는
것으로
일라운드를 마무리 한다. 그리곤 둘다 그들이 있는 곳이 비디오
방임을
문뜩 깨달은 듯 본연의 임무인 비디오를 보면서 연기수업에
열중한다.
비디오를 보는 와중에도 남자배우는 2라운드를 위하여
손으로 좆을 만지면서 무공 연마에 여념이 없다. 어느정도
운기조식을 한 후
여자의 오랄 써비스 씬으로 2라운드는 시작된다.
여자의 좆빨기는 관객의 감탄을 불러일으킬 정도다. 이번엔 땀이
날정도로 빤다.
본영화의 중요한 소품인 좆이 망가지지나 않을까 하는 노파심이
든다.
손으로는 붕알을 만지면서 빠는걸 보니 남자의 생리를 무지 잘아는
여배우다. ?
적당히 좆이 발기한 것을 확인 한 후 남성상위로 자세가 바뀐후
삽입씬이 시작된다.
보지에 찌르는 속도와 깊이를 적당히 고려한 엉등이 씬이다.
밑에 깔린 여자 또한 리드미칼한 허리 놀림으로 장단을 맞춘다.
부창부수가 따로 없다. 남자는 사정하기 전에 좆을 뺀다. 역시
프로는 아름답다.
올때와 갈때를 아는게 진정한 프로인법.
또 여자의 오랄씬과 핸드씬이 지루(?)하게 이어진다.
2라운드이다 보니 여자는 허기를 면한듯 여유를 가지고 비디오도
보고
시계도 보면서 남편의 퇴근 시간까지 고려하는 듯 하다.
얼마후 격렬한 핸드씬으로 남자가 사정에 이른듯 신호를 보내자
여자는
좆나게 많은 휴지로 좆을 감싼후 좆나게 딸딸이 친다.
아~ 아줌마 여기도 났어요.
이제 대단원의 막인 4번째 쌍이다.
마지막 커플은 비디오방과 여관을 혼동한 듯하다.
다른 배우들과 달리 거의 전라의 연기를 펼친다.
팬티를 거칠게 벗긴후 보지에 손을 박는다. 순서에 충실한
남자배우다.
적당히 보지물이 나오자 여자에게 좆을 빨도록 이끄나
눈치빠른 여잔 내숭으로 응수한다. 다시 재차 여성상위를 요구하지만
거절당한다. 한동안 둘이서 좆을 박는 자세를 가지고
티격 태격 옥신 각신 분임토의를 하는듯 보인다.? ?
결국엔 여성의 요구대로 남자가 위에서 박는다.
둘다 허리의 놀림이 보통이 아니다 족히 백번(?)은 넘은 솜씨다.
좆이 들랑 날랑하는 장면이 멋지게 카메라에 잡힌다. 그리곤 둘이서
마주 보고 앉아서
멋진 빠구리 씬을 연출한다.
잠시후 둘은 합의하에 여자가 엎드리고 남자가 뒤에서 박는
개빠구리로 자세 전환을 한다. 남자의 큰 엉등이가 화면 가득히
찬다.
잠시후 고난도의 서서쏴 자세를 시도하지만 여의치 않다.
잠시후 남성 상위로 전환한 후
남자의 엄청난 절구질이 시작된다. 여자는 더이상 벌릴 수 없을때
까지
가랑이를 벌여서 남자와 호흡을 맞춘다. 아~` 남자의 엉등이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가속도를 붙인다. 이윽고....
남자는 포르노영화를 평소때 많이 본 듯 여자의 배위에 좆물을
쏟아낸다.
휴지로 좆물을 닦고 주섬 주섬 옷을 입는 것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
이영화의 특징은 카메라의 워킹이 전혀 없다. 고정된 카메라로
클로즈업과 같은 근접 촬영 없이 시작부터 끝까지 롱테이크다.
지루할 수도 있는 롱테이크 90분이 다행스럽게 출연 배우들의
혼신을 힘을 다한 열연으로 상당한 완성도를 이루었다고 볼 수 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음향효과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배우들의 대사와 떡을 치는 음향효과가 가미되었더라면
헐리우드의 블록버스트 혹은 심형래 감독의 용가리를
능가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황당한 생각이 뇌리를 스친다.
참고로 본작품은 일본 암시장에서 "빨간마후라" 와 함께
일본돈 만오천엔에 절찬리에 판매중이란 믿지 못할 소문이 있다.
이게 사실이라면 여기에 등장한 배우들 모두 한국의 일개 포르노
배우가
아닌 국제적인 스타인 것이다. 아이엠에푸에 신음하고 있는
국민들에게 우리도 할 수 있다라는 긍지를 심어주는 가슴 뿌듯한
일이다.
본작품을 전체적으로 평하면 5점 만점에
상영시간 : 5점 (약 90분: 국내 포르노 역사상 최장시간)
화질 : 3점
배우들의 연기 : 5점 (밀폐된 공간에서 자폐증도 걸리지않고
전라의 연기를 펼친 노고를 감안)
여배우의 미도 : 1점 (제일 첨에 등장한 여배우는 2점)
감상후 흥분도 : 5점
구매추천 : 5점 ?) ?
▣▣한국포르노물 감상후기제5탄 미스코리아"오현경"▣▣
지난번 글에 올렸듯이 본인의 친구 승환이가 나의 애장품 빠구리
씨딜
빌려(?)가서 돌려 주지 않는 관계로 작품을 정규적으로 올리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 힘닿는데 까지 협박하여 다 돌려 받는대로 자주
자주
글을 올리겠다.
그럼 오늘은 설날맞이 선물의 일환으로 한국 포르노물 감상후기
제5탄
미스코리아 "오힌경" 이다.
본작품은 한국 포르노 영화 역사상 최고의 흥행을 기록할 것으로
현재 예상되고 있다.
그동안 흥행 기록 1위를 굳건히 지켜온 빨간마후라는 이작품으로
인해
드디어 2위로 순위가 내려 갈 것같다. 본작품이 빨간 마후라의
견고한
아성을 깨트릴 수 있었던 주된 이유는 국가에서 KS 마크를 부여한
여배우가
출연하고 게다가 한몸매까지 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말도 많고 탈도 많고 루머도 많았던 톱스타의 빠구리 영화를 일반
민간인들이
실제로 최초로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 촬영 기사겸 연기자,
감독
즉 일인 삼역을 훌륭하게 해낸 함모씨에게 이자리를 빌어서 대단히
고맙다는 말을
자격은 안돼지만 본인이 색남들을 대신하여 하고자 한다.
그리고 왕쪽팔림을 무릅쓰고 본작품에 출연하여 몸을 전혀 아끼지
않은 열연으로
지명도에 걸맞게 최대의 흥행을 이룰 수 있게 공헌한 오힌경양
에게도
글로써는 더이상 표현할 수 없는 최고의 찬사를 드린다.
오양과 같이 살신성인하는 연기자가 존재하기에 사법당국의 가혹한
통제와 검열에도
불구하고 한국포르노가 더더욱 성장 발전할 수 있다고 감히 본인은
단정하고 싶다.
최근 몇일 장안을 뜨겁게 한 오양을 찾는 색남들의 흥분도는
아이엠에푸 땜에
발기불능인 한국경제에 활력을 주기에 충분했다. 30분짜리
단편작품이
세상을 이렇게 변하게 할 수 있음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
그러나 한가지 유감스러운 일은 본작품이 공개되고 난 후
일부 몰지각한 색남들이 화장실 가기전과 후에 맘이 변한 듯
오양의 작품을 두고 미스코리아 출신이 이럴 수가 있느냐는 둥
난잡하다는둥 씨팔 좆같은 소릴 지껄인건 대단히 유감이다.
그딴 소릴할려면 지구를 떠나라.
미스코리아도 섹스는 해야한다. 미스코리아 왕관 주면서 섹스하지
말라는
규칙을 정하면 어떤년이 그딴 미스코리아를 하겠냐 씨팔 존만아 ?
빠구린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쾌락과 심오한 철학과 희열을 주는
것이다.
미스코리아 왕관으로는 딸딸이도 칠 수 없다. 뾰족한 곳이 좆나게
많아서
잘못하면 보지에 피난다. ?
뒤에 숨어서 이러쿵 저러쿵하면서 오양의 기분을 망치게 하는
나아가서
차기 작품을 암시장에 뿌릴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는
톱여배우의 열기를 꺽는 좆같은 색남들의 몰지각한 비난 행위가
더이상 없길 진심으로 바라마지 않는다.
본인의 주제 넘은 주장은 각설하고 본격적으로 본작품을 평하면....
남자 배우가 음악엔 제법 일가견이 있는 듯 근사한 음악이 흐르는
동안
방바닥에 흰색 상의에 검은 미니스커트 팬티 스타킹을 입은 오양의
엉등일
남자 배우가 쓰다듬어며 영화는 시작된다. 오양은 무엇이
그리 즐거운지 연지 웃는다. 남자는 팬티위에서 손장난을 하면서
오양을 흥분시키기위해 노력(?)한다.
적당히 팬티를 만져주자 오양은 그답례로 남자가 눕자 그위에서
좆을빤다.
비록 고정되어 있는 카메라이지만 선명히 좆빠는 장면이 잡힌다.
오양 역시 나이에 걸맞지 않게 좆빠는데 상당한 일가견이 있다.
좆밑에 달린 붕알도 빨고 입안에 좆을 넣고 손으로 좆을 아래위로
쓰다듬어며 남자를 흥분시킨다. 보는 내좆도 증말 꼴린다.
그리곤 남자가 배가 고픈듯 오양이 위로 올라가서 젖을 먹인다.
본격적인 빠구리에 들어가기 전에 체력을 비축하기 위한듯
남자는 오양의 젖을 마싯게 빨아 먹는다.
남자가 잠깐 화면에서 사라진동안 혼자 방바닥에 누운 오양은
롱다리를 가지고 이리 저리 꼬면서 교태를 부린다. 증말 한다리
한다.
잠시후 앗~ 남자가 좆을 발딱 세우고 나체로 화면에 등장한다.
남자는 오양의 스타킹과 팬티를 반쯤내린 후 엎드려 누운
오양의 엉등이와 항문 보지를 마구 빠는지 아예 엉등이 사이에
머리를 쳐박고 나올 생각을 안하다.
오양 항문에선 똥냄새가 나지 않는지 아니면
오양이 남자배우가 똥구멍을 빨것으로 미리 예상하고 목욕을 하고
왔는지
아니면 그당시는 남자배우가 오양의 똥냄새까지 사랑했는지 그것도
아니면
남자는 똥냄새를 맡으면 마구 흥분을 하는 특이 체질인지
좆나게 거침이 없이 빤다.
잠시후 반듯이 앞을 보고 누운 오양에게 키스를 퍼분후 적절한
타이밍에 좆을 오양 보지에 박는다. 남자는 예전에도 자주 가본
길인듯
그어느 누구에게도 길을 묻지 않고 어두운 미로를 쑤~욱 잘
찾아간다.
강약약 중약약 강강약약 중중약약 강강을 적절히 배합한 남자의
엉등이 씬이 화면 가득히 연출된다.
오양의 찢어질 듯 벌린 가랑이 연기 역시 훌륭하다.
잠시후 남자는 오양을 뒤로 다시 엎드려서 눕게한 후 뒤에서 박는다.
근데 박는 자세가 상단한 고난도다. 남자가 엎드려 누워있는
여자의 엉등이에 엉거주춤한 상태로 앉아서 박을려면
좆의 길이가 최소 15센티 미터는 넘어야한다.
본기준에 미달인 색남들은 아예 시도조차 하지 말아라.
괜히 따라 할려다 삽입에 실패하면 좆나게 쪽판다.
그리고 평생을 여자에게 좆만하다고 핀잔 듣고 패가망신한다.
오양은 뒷치기를 무지 조아하는 듯 연신 괴로운(?) 신음을 토한다.
으아아악~ 아~ 아하~ 음~ 이란 대사를 계속 반복한다.
그리곤 오양의 항문에 좆을 박을려는듯 남자는 재빨리 침을 좆에
묻히고 오양의 항문으로 돌격앞으로 한다.
잘안돼는 거같다 오양이 까르르 웃음을 터뜨린다.
보는 나도 우습다 왜냐면 옛날 생각이 나서.
남자는 오양의 보지 구석 구석을 긁어주려는듯 엉등일 좌우로
흔든다.
그리고 옆으로 누워서 뒤에서 박는다. 오양의 역삼각형의 무성한
보지털이 드러난다. ? ?
잠시후 두배우는 아주 고난도의 서서뒤에서 쏴 자세를 시도한다.
본자세는 여자가 숏다리면 거의 불가능하다.
역시 오양이다. 미스코리아 다리의 진가는 이런데서 나온다.
남자배우는 뒤에서 서서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한후
또다시 고난이도의 앞에서 서서쏴를 시도한다.
오양의 다리를 한손으로 잡고 깊히 좆을 박는 서서쏴 자세다.
70년대 명작 중의 명작 대부 1 편의 전반부에 돈콜리오네 집안
장남이
연출한 서서쏴 자세를 연상케하는 장면을 오양과 남자배우가
보여준다.
돈이 없어서, 양질의 포르노를 공급해주는 훌륭한 친구가 없어서,
능력이 모자라서 아니면 모뎀의 성능이 떨어져서...여러가지 이유로
? ? ? ?
아직도 오양의 작품을 보지 못한 무능색남들은 오양 대신
대부 1편을 보면서 오양을 작품을 상상이라도 하면 분한 마음이
조금은 풀리지 않을까 하는 황당한 생각을 해본다.
서서쏴 자세를 하다. 오양의 엉덩일 잡고 남자 배우가 오양을
번쩍들고
삽입한다. 아~ 오양의 체중이 좀 돼는듯 금쎄 밑으로 쿵 떨어진다.
아니면 남자 배우의 팔힘이 없는게 드러난 순간의 쪽팔림을 면할려는
듯
촬영기사는 카메라를 직접 들고서 앉아 있는 오양, 누워 있는 오양을
찍는다. 그리고 오양에게 이런 저런 포즈를 요구한다.
"힌경아 ~ 이렇게 해봐 하면서.... 야~ 마돈나 같애" 라는
마돈나가 들어면 좆나게 열받힐 대사가 흘러 나온다.
카메라를 보고 누운 오양의 교태가 잠시 지나간 후
남자배우는 오양의 벌어진 가랑이 사이에서 좆을 보지에 쉽게
박는다.
또 격렬한 엉등이씬..남자는 여자를 다룰줄 안다. 좆을 보지에
박을때
깊이랑 속도 박히는 보지속 위치를 그나름대로 고려하여 박는다.
색남들도 잘 알고 있지만 같은 장소에 박으면 여자는 쾌감을
못느낀다.
똑같은 한곳만 마찰이 생기면 금세 그곳에 "굳은살" 이 생기고
여잔 불감증에 걸린다. (믿거나 말거나)
좆나게 박다가 남자는 사정하는 시간을 늦출려는 잔대가리로
또 카메라를 들고 오양에게 보지가 적나라하게 들어나는 엎드려
자세를 요구한다. 오양은 입으로는 싫어하면서 엎드려 자세를
잠시 취해준다. 아 ~ 아쉬운건 남자가 무비카메라를 평소때
사용해보지 않은 듯 오양 보지를 크로즈업을 하지 못한다.
오양 보지속 안창살을 보지 못한 아쉬움이 엄청 남는다.
잠시후 남자는 오양이 뻑가는 자세인
오양이 엎드려 누운 자세에서 뒤에서 엉거주춤 걸터앉아
좆나게 박는다. 오양은 증말 조은 듯 허리가 휘어질 정도로
상체를 세운다. 보는 내가 오양이 허리 디스크가 걸리지 않을까
걱정된다.
또 잠시후 아주 고난도의 자세가 나온다. 남자가 바로 누운 자세에서
오양이 남자의 위에서 등을 대고 누워서 박는다. 역시 선남선녀다.
이제 막바지에 다다른듯 정상위로 체위가 바뀌고
남자의 격렬한 엉등이씬과 남자의 몸놀림에 보조를 맞춘
오양의 허리 놀림이 리드미컬하게 전개된다.
잠시후 남자가 사정의 기분을 느낀듯 갑자기 좆을 빼서 오양의
가슴이랑 입에
좆을 부빈다. 좆에서 좆물이 떨어지는지 오양도 헤픈 교성을
내지른다.
아 증말 보는 나도 꼴리는 씬이다.
앗 오마이갓 ~!
화면에 갑자기 오양의 얼굴이 크게 잡히면서 오양의 남자의 좆을
빤다.
얼굴 전체에 좆을 이리 저리 부빈다. 그리고 입에 넣고.....아아아
역시 미스코리아.......
그리곤 아직도 굵은 좆을 남자의 배위에 걸터않은 여성상위로
오양이 좆을 직접 손으로 잡고 보지에 쑤셔넣는다.
천천히 오양이 허리를 놀리다 그리고 갑자기 빠르게 늦게.....
아~ 아쉽게도 영화는 여기에서 끝난다. 진짜 증말 아쑵다 쩝쩝.
본영화는 한편의 성교과서다. 체위란 체위는 다 나온다.
본인이 감히 말하건대 애들에게는 구성애 씨의 빠구리 배우는 영화를
성인들에겐 오양의 작품을.....
더이상의 교과서는 필요치 않다. 소녀경이다 카마수트라다 하면서
쓰잘데없는 책이랑 영화에 많은 시간을 낭비한 색남들은 오양 작품
한편이면
이젠 충분하다.
색남들은 남는 돈 있으면 오양 후원회에 기부하여 오양이 보다 나은
시나리오,?
더 멋진 남자 배우 그리고 최소한 침대라도 갖추어진 셋트장에서
보다 나은
속편을 만들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말자.
침대없는 방바닥에서 첫작품을 찍는 오양을 보니 내가슴이
찢어진다.
돈없고 빽없는 색남들은 오양의 귀한 작품을 본 최소한의 답례로
중앙 3대 방송사에 무제한으로 전화를 퍼부어 오양이
일전에 황당한 작품으로 색남들을 황당하게 한 "이ㅇ경" 양과
함께 차기 주말 연속극에 캐스팅 될 수 있도록 압력을
행사하여 주기를 진정으로 바란다.
본작품을 끝으로 감히 평하면 5점 만점에
상영시간 : 3점 (30분)
화질 : 2점
배우들의 연기도 : 5점 (항문까지 시도하는데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한가)
여배우 미도 : 5점 (나의 타입은 아니지만 전직 미스코리아의 외모를
어찌
감히 본인이 평하겠는가)
감상후 흥분도 : 4점
구매추천 : 5점 (소장가치는 충분하다)
zaza님, jkang님께서는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먼저 자료의 게시를 허락해 주신 포럼님께 감사드립니다. 본인의 허락을 받지 않고 무단으로 이전 자료를 게시한 점에 대해서 불쾌감을 느끼시지나 않을까 우려도 했는데 유쾌하게 받아들이시고 모든 자료의 게시를 허락해 주신 점, 역시 포럼님의 오픈마인드를 느끼게 해주는 대목이었습니다. ^^
아래 평론들은 20세기에 쓰여진 고전입니다. 지난 세기에 임군택님(포럼69님 - 본인은 임권택이라는 아이디를 신청했는데 미스오 운영자가 임군택으로 바꿨다고 함)께서 지금은 없어진 미스오라는 사이트에 임군택칼럼이라는 제목으로 기고한 글들입니다. 언급된 작품들이 당연히 모두 오래된 작품들이어서 신선도 면에서는 조금 떨어질지도 모르지만 감동을 느끼기에는 조금도 부족함이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함께 잠시 추억에 잠겨 보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포럼님께 한 가지 요청을 드리고자 합니다. 포럼님의 예리한 감각으로 예전의 임군택칼럼과 같은 칼럼을 다시 써주시면 네이버3회원님들만큼은 성인영상물을 보는 즐거움이 배가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이하 임군택님(포럼님)의 글입니다.
▣▣한국 포르노물 감상후기1탄 "안양몰카"▣▣
전부 다 알겠지만
우리나라 정부가 포르노물을 법적으로 허가하지 않게 때문에
비공식적으로 제작된 수십 혹은 수백종의 국산 뽀르노물이
음성적으로 판을 치고 있다.
오늘부터 쉽게 또는 어렵게 본인이 입수한 한국 뽀르노물
(몰래카메라포함) 의
감상후기를 올리고자 한다. 이미 본사람도 많은줄 알지만 보지 못한
색남 색녀들을
위해서 올린다.
그 1탄으로 안양몰카이다
제목이 왜 안양몰카로 돼었는지는 나두 모른다. 그냥 짐작으로
안양에 있는 여관에서 찍었지 않았나 하는 추측만...
안양몰카는 제목 그대로 몰카다.
인간은 태어날때 부터 훔쳐보기를 즐긴다고 한다. 본능인 것이다.
안양몰카는 여관의 창밖에서 방안에서 벌어지는 섹스장면을 찍었는데
대락 4쌍정도 등장한다. 그중 2쌍은 빠구리 하기전에 커튼을
닫아 버린 덕분에 다행히도 완전한 쪽팔림을 면한다.
중년 남녀 한쌍은 완전히 일본 포르노물을 방불케하는
빠구리씬을 연출하는데....
일단은 정상 체위로 시작한다. 남자의 허리 놀림이 보통이 아니다.
숙달 된 조교의 시험이 따로 없다.
좆을 보지에 찌르는 속도며 깊이를 나름대로 생각하며 일을 치른다.
좆나게 정상위를 한 후 이번에 여자가 남자의 위로 올라와서
좆을 손으로 잡고 재빨리 삽입한다.
여자기술도 프로다. 남자의 위에서 엉거주춤 걸터 앉은 자세로
상하운동을 격렬히 한다. 밑에 남자는 여자를 몸 놀림을 보면서
여유있게 한담배 태운다.
몇분 후 남자는 여자를 엎드리게 한 후 뒤에서 개빠구리를 한다.
강약약 ? 강약약 ......
잠시후 남자는 일본포로노물의 공식 처럼
다시 남성 상위의 정상위로 바꾼다. 역시 격렬히 찌르고 박는다.
여자는 가랑이가 찢어질 정도로 다리를 한껏 벌린다.
한동안 미친둣이 남자가 몸부림 친 후
좆물이 나올때 갑자기 일어난다 그때 여자는 남자의 앞에 앉은
자세로
남자가 사정하는 좆물을 입으로 받아 먹는다.
한 방울의 좆물도 흘리지 않기 위해 둘다 노력한다.
잠시후 여자는 화장실로 가서 물수건을 가져와서 남자의 좆을 닦아
준다.
그리고 남자의 좆을 이리 저리 가지고 잠깐 논다.
그리곤 잘려고 하는지 불을 끈다.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커플 역시 중년으로 짐작
창밖에서 들키지 않을려고 쫄면서 찍은 관계로
여자의 얼굴과 몸의 반만 나온다
빠구리 하는 전체 몸동작을 볼 수가 없는게 유감이다.
그러나 다행히 여자의 보지가 몇초동한 정확히 찍힌다.
무성한 보지털이랑 약간 삐져 나온 보지살이 보인다.
근데 얼굴이랑 몸매는 영 아니다.
안양몰카는 아마츄어 제작자의 작품으로 생각된다.
카메라 워킹 솜씨도 떨어지고 겁이 많은 듯
들킬까봐 너무 조심하다 보니 중간 중간 쓸데없는 장면이 많다.
안양몰카는 결론적으로 5점 만점에
상영시간 : 3점 (대략 50분)
화질 : 1점 (이유는 흑백이기 때문에)
배우들의 연기 : 3점
여배우(?)의 미모 : 0점
감상 후 흥분도 : 2점
구매추천 : 1점 ?
▣▣한국포르노물 감상후기2탄"이대몰카"▣▣
*** 공 고 ***
우선 글을 올리기에 앞서 중요한 사항을 알려 드리고자 한다.
좀전에 한국 한국성인물 싸이트의 게시판에서 발견한 내용인데
내가 여기 미소의 방에 올린 글과 나의 이름을 도용 및 인용하여
한국포로노물을 파는 업자가 씨디 장사사기 치느라 날리법석을 떨고
있음
혹시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할 수도 있을것 같은 노파심에서
본인의 이멜 주소롤 아래와 같이 공개하니
[email protected]
유념하기 바람. 고로 위에 적힌 주소 이외의 이멜 주소로 사용하는
임권택은 본인을 사칭하는 사기업자로 판단하면 틀림없음.
"아참 그리고 본인은 "절때로" 빠구리 씨디나 테입 판매는 하지
않음"
쓸데없는 글로 지면을 차지하여 미안하기 그지 없음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한국뽀르노물 감상후기 제 2탄 "이대몰카"
에
대하여 글을 올린다.
여러곳에서 이대몰카의 진위 여부로 논란이 일고 있는 줄 본인도 잘
알고 있다.
본인이 결론을 지으면 진짜 이대몰카는 있다. 내가 사재를
털다시피하여
국내에서 나돌고 있는 4종류의 이대몰카를 분석한 결과
업자들이 짜집기 한 흔적이 군데 군데 마니 발견되지만
확실히 이대 보지를 잡은 건 사실이다.
물론 예식장 화장실 몰카와
합성한 것이 암시장에 제일 처음에 마니 나돈 관계로 진짜다 가짜다
하는
쓸데 없는 논란이 변태(?) 색남들 사이에서 일어난게 유감이긴
하지만...
이대몰카도 제목 그대로 몰카다.
이대 졸업식날 프로업자가 전문장비로 이대애들 똥, 오줌 갈기는
것을
찍은 것이다. 워낙 많은 보지들이 등장하다 보니
어느보지가 이쁜이꺼고 어느보지가 못난이 껀지 구별이 잘 안돼는게
유감이다.
대충 헤아려 본바로는 진짜 이대애들의 보지로 확신할 수 있는건
약 10 장면 정도이다.
사람들에 따라서는 여자애들 똥, 오줌싸는 것을 보는것이
속 뒤집히는 일일 수 있다. 그러나 그 반대로 그기에
엄청 미치는 사람도 많은 것 또한 사실이다. 본인도 미친놈 중에서
더미친 놈이다.
이대애들 보지와 일반 민간인들 보지의 차이점은 없다.
그 보지가 그 보지다. 단지 좀더 흥분시키는 보지임에는 틀림없다.
업자는 뒤에서 찍은 장면과 앞에서 찍은 장면을 골고루 썩어서
편집하였다.
물론 중요한 순간엔 헤드라이트 조명까지 사용하여 멋지게
클로즈업하였다.
중요한 장면을 놓치지 않는 카메라 워킹도 일품이다.
특히 똥구멍을 벌름 벌름 거리면서 오줌을 갈기는 장면은 당연히
압권이다.
친절하게 자막으로 ***과 ***양이란 이름까지 나온다.
이름의 진짜 여부는 중요치 않다.
다싼후 엉등이를 위아래로 두번씩 흔든다.
보지랑 허벅지에 묻은 남은 오줌을 털어내기 위해서다. 그런다고
털어질까 ?
그리고 어떤 년의 보지는 증말 이쁘게 생겼다. 오줌빨 또한 이뿌다.
확실히 어린년임에 틀림없다. 보지가 이쁘면 원래 얼굴도 이쁘다.
색남들은 살면서 유심히 관찰해보라.
똥싸는 장면도 몇개 있다.?.
한년은 변비인지 똥이 나올랑 말랑하면서 보는 사람까지 안타깝게
만든다.
결국에는 나오니 걱정마시라. 내가 가장 흥분한건 똥쌀려고 힘줄때
보지에서 하얀 보지물이 쪼끔식 흘러나오는 것을 보는 순간 미치는
줄 알았다.
졸업식이다 보니 애들이 볼일보기에 거추장한 졸업가운을 입은관계로
어떤 년 둘이는 같이 한꺼번에 한방(?) 들어가서
한년이 쌀때 위에서 가운을 잡아주고 또 다른년이 쌀때 그년이
잡아주고
하면서 사이좋게 볼일을 본다.
중간 중간에 보지살이 헤어질때로 헤어진 늙은 보지가 나올땐
기분이 팍 잡치지만 그나름대로는 볼만하다.
연륜이 쌓인 보지는 어떨까 하는 호기심은 충족된다.
그리고 오줌빨 역시 늙은 보지가 세다. 그냥 폭포수다.
보는내가 갈증이 다 달아난다.
근데 문제는 한국의 의사들이 그렇게 많이 충고하였지만
모든 년들이 다싼후 휴지로 닦을때 동구멍에서 보지로 올라오면서
닦는다.
다들 알지만 이런 뒤처리 방식은 위생에 안조타.
간곡히 부탁하건대 이글을 읽는 색녀들은 보지에서 똥구멍으로 내려
가면서 닦아라.
그리고 색남들은 여자친구나 아내에게 꼭 이사실을 주지시켜라.
결론적으로 "이대몰카" 의 평점은 5점 만점에
상영시간 : 5점 (약 80분- 테입 두개로 나눈것도 있음)
화질 : 5점
배우들의 연기도 : 5점 (왜냐하면 혼신의 힘을 다하여 싼다)
여배우들의 인물 : 0점 (전혀 얼굴을 알 수 없다)
구매추천 : 5점 (조아하는 기준이 다르면 0점이 될 수 있음)
▣▣한국로프노물 감상후기3탄톱스타"이 ㅇ 경"▣▣
남의 컴퓨터를 빌려 쓰다보니 본의 아니게 후속 작업이
늦은점 송구스럽기 그지 없다. 가능한 중단없이 연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두서없는 졸작 평론이지만 따스한 온정으로
사정(?)을 늦추고 기둘려준 색남 동지들에게 감사한다.
각설하고 오늘은 이미 예고된 대로
한국의 톱여배우 "이ㅇ경" 양의 자체 제작 성인물이다.
색남들이 모두 이양의 이름을 알고 있는 만큼 구체적인
이름의 제시는 피하고자 한다.
본작품이 암시장에 흘러 나온 과정이야 무엇이든간에
과감히 고난도의 노출 연기를 소화해서
지금까지 색남들이 접하지 못한 귀한 작품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준 이양에게 이자리를 빌어서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
무대뽀의 정신으로 무장한 이양과 같은 선구자가 있었기에
지금 암시장에선 이양의 작품을 능가하는 후속타로
또다시 암시장을 강타하고 있는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오모양의
정열적인
에로물이 나올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
이제 시작인 만큼 더 나은 작품들이 지속적으로 암시장에
나올 수 있도록 색남들은 지금부터 3개 방송사에
이양이 봄철 프로그램 개편때 신설되는 8시 주말 연속극? 혹은
주초 9시 50분 연속극에 주연을 맡을 수 있도록 이멜 또는 전화로
압력을 행사하여 주기를 간절히 바라마지 않는다.
이양의 인기가 천정부지로 치솟을 수록 한국의 모든 톱스타들이
자체제작한 성애물을 암시장에 우후죽순 처럼 내놓을 것이다.?
그때가 색남들에겐 제철인 것이다.
오늘 다루고 있는 본작품은 사실 작품 구성적인면으로 보면
대단히 단순한 작품이다.
본작품에 등장하는 것은 오직 이양과 이양 보지 그리고 보지를
즐겁게 하는 손뿐이다.
작품이 만들어진 시기는 1988년 4월 10일 밤 9시 쯤으로 추측된다.
연두색의 타이트한 짧은 윈피스에 펜티 스타킹을 착용한 이양이
식탁에서 괴로운 표정 연기를 하며 영화(?)는 시작된다.
와인처럼 보이지만 실을 콜라를 마시면서 한담배 태우는데
담배경력이 상당한 듯 뽀끔 담배 실력이 아니고 속담배다.
흰팬티를 가끔씩 보여준다. 촬영기사(=남편?)는 연신 터질 둣한
보지를 누르고 있는 펜티를 클로즈업한다.
본작품을 위하여 새팬티를 산듯 구멍난 곳이 한곳도 없다.
갑자기 영화가 튄다. 과감한 편집이 돋보인다.
이양이 거실 바닥에 앉은 자세로 전화를 한다. 연신 저 "이ㅇ경"
인데요
하고 말한다. 앗~ 근데 노팬티다
가랑이를 쩌~억 벌리고 전화로 방송관계자와 통화 하는 동안
무성한 보지털이 완존히 드러난다.
톱여배우가 노팬티에 보지를 벌린 자세로 전화를 하는 씬은 지금까지
한국 및
전세계 영화 역사상 보지 못한 장면으로 생각된다.
콜라를 마시기위해 일어날때는 무성한 보지털이 멋지게 일어난다. ?
?
촬영기사는 보지털 한올 한올의 움직임을 놓치지 않으려는듯
계속 근접 촬영에 롱테이크를 지속한다.
영화 처음부터 계속 변집섭과 이광조의 노래가 흘러 나온다.
아마 본작품으로 한물간 두가수가 재차 전성기를 맞아
다시 뜰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황당한 생각이 든다.
가끔씩 소품이 듯한 개새끼의 짓는 소리가 들리는데..
똥개인지 작품의 흐름에 상관 없이 마구 짓는다.
영화는 또 튄다. 감독이 촬영과 편집을 같이한 때문인지
작품의 완성도가 상당히 떨어진다.
이양이 흰색 브래지어와 아까 그펜티 차림으로 식탁에 앉아있다.
가끔씩 흘러 나오는 노래를 나직히 따라 부른다.
또 장면이 튄다. 이양이 갑자기 또 노펜티다.
아예 펜티 벗는 군더더기 장면은 그냥 생략이다.
이양은 다리를 벌리고, 보지는 카메라를 향한다.
씨방부터 이양의 얼굴 표정 연기는 볼 수 없고
오로지 보지의 쏠로 씬이 연출된다.
이양의 몸놀림에 따라 보지가 벌어졌다 닫혔다 한다.
자세히 보면 보지물 딱 한방울이 흘러내리는 것을 볼 수 있다.
촬영기사는 부광촬영, 이양 다리밑에서 엎드려 찍기,
돌려찍기등 고난도의 자세를 구사하며 보지를 클로즈업 하지만
노력한 것보다 성과는 미흡한 듯 하다.
지루한 보지씬이 계속되며 라스트씬에 거의 다다란 듯
이양의 손이 바깥 보지살을 만지면서 천천히 보지를 쓰다듬든다.
그리곤 보지 속살을 완전히 손으로 쭈악 벌린다.
오줌구멍, 보지 안창살이 다 드러난다. 대단히 충격적인 고난도
노출연기다.
잠시후 갑자기 화면이 흔들리면서 영화는 끝을 맺는다.
▣▣한국포르노물 감상후기제4탄"원조비디오방몰카"▣▣
원래의 작품 순서에 따르면 4탄으로 예정된 작품은 "그녀의 방"
이었다.
그러나 나의 친구 "김승환" 이가 마구잡이로 씨디 및 테입을
빌려가서 엄청 딸딸이 치는지 돌려 줄 생각을 않다보니
계획에 차질이 생기고 있다.
본란을 통하여 공개적으로 요청한다.
"승환아 ! 너의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빌려간
나의 분신같은 빠구리영화 빨랑 돌리도 돌리도 돌리도"
색남들도 본인의 원만한 작품활동을 위하여 압력을 행사하여
주기 바라마지 않는다.
그럼 오늘은 제4탄으로 "원조비디오방 몰카" 를 올린다.
여기서 원조란 말을 제목앞에 쓴 이유는 본작품의 흥행에
충격을 받은 업자들이 아류작을 엄청 쏟아내고 있기 때문에
선구자적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서도 원조란 말을 붇여주고자 한다.
에치오티가 아무리 뜨도 서태지와 아이들이 될 수는 없다.
본작품의 런닝타임은 무려 90여분으로 대하 포르노다.
상영시간이 길다보니 중간에 지루함을 느낄 수도 있겠다고 지례
짐작하는 색남들도 있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양들의 침묵을 능가하는 쓰릴 및 액션으로 시간이 언제 지나갔나
싶다.
본작품엔 여관비 만원 아낄려다 개쪽판 4쌍의 불륜정상 남녀가
등장한다.
우선 첫번째쌍이다.
좆나게 쪼다같이 생긴 남자배우랑 그러저럭 먹음직한 여자배우가
좁디 좁은
비디오방에 나란히 누워있다. 계속 남자가 여자에게 억지로 좆을
만지게 한다.
여자는 별로 내키지 않아한다. 잠시후 남자가 여자의 머리를
좆대가리에
완력으로 박아 빨게 강요하지만 실패다. 바지 바깥으로 나온 좆을
보니
존만하다. 보는 내가 안쓰럽다. 엄청 잘빨게 생긴 여자가 안빠는
이유가 역시 있었다.
나름대로의 식성이 있는 여자다.? ?
언제부터인지 여자의 적당히 풍만한 가슴은 이미 드러나있다. 남자가
키스랑
상체 구석 구석을 빨면서 한손으로는 팬티위를 만지면서 보짓물
나올때까지
흥분시킬려고 부단히 노력하지만 테크닉이 부족한 때문인지 진도가
안나간다.
남자는 결국 기분 왕잡치고 난후 음료수를 마신다. 남자는 좆물을
보지에 뿌리지 못한
아쉬움이 남았든지 음료수를 입에 잔뜩 머금고 여자의 입에 쏟아
넣는다.
여잔 남자의 아쉬움을 달래주려는지 두번에 걸쳐 마셔준다. 이게
다다.
내가 첨에 이남자를 쪼다같다고 한 이유를 색남들은 본인이 말안해도
충분히 알 것이다.
이제 두번째쌍이다.
역시 똑같은 방에서 안경을 낀 안생긴 여자가 공무원(?) 타입 남자의
좆을 만져주더니
부드럽게 입으로 좆을 가져간다. 좆이 작은 듯 금새 입안으로 "쏙"
들어간다.
남자는 좆이 빨리는 와중에도 들키지 않을려고 계속 밖의 동정을
살핀다.
대단한 쓰릴을 느끼게 한다. 남자의 행동을 보는 내가 다 긴장된다.
남자의 연기력은 공공칠영화에 자주 나오는 주인공의 미행 장면을
연상케한다.
잠시후 남자는 키스를 하는듯 마는듯 하더니 여자의 팬티를 거칠게
벗긴다.
또 밖의 동정을 살핀다. 그리곤 손가락을 여자 보지속에 끼우고 마구
돌리고 찍는다.
대단히 빠른 숙달된 조교의 손놀림이다. 잠시후 보짓물이 적당히
나왔는지
적들의 동정을 또 살핀 후 여성상위로 이끈다.
작은 좆이다보니 앉자 말자 보지안에 들어간다.
남자가 여자의 엉등이를 잡고 흔들기 시작하자마자 ?
앗~ 아줌마~ 여기 났어요다. 중증의 조루다.
황당한 일을 당한 여자의 표정이 영 뚱하다. 남자는 본인이 정상인
줄 아는지 ? ?
태연하게 휴지로 흘린 좆물을 구석 구석 닦는다. 태연한 척 하는지도
모르겠다.
그리곤 옷을 계속 태연하게 입는다. 여잔 계속 뚱하다. 아마 지금도
뚱할꺼 같다.
이제 세번째 쌍이다. 증말 빠구리의 참맛을 아는 커플이며
상연시간의 거의 절반을 차지 할 정도로 연기력이 대단히 우수한
배우들이다.
살이 적당히 찐 안경낀 유부녀(?)가 싱글처럼 보이는 남자의 좆을
연신 빨고
만지면서 연기는 시작된다. 아~~ 증말 맛있게 잘빤다. 진수성찬이
따로 없다.
보는 내좆이 꼴릴정도다.
여자는 빠는 도중 좆털이 이빨사이에 꼈는지 손으로 뺄려고 계속
노력한다.
손에 좆털이 안잡히는지 연신 입안을 해맨다. 결국엔 못찼겠다
꾀꼬리다.
아래위로 머리를 격렬히 흔들며 좆을 빠는데 보는 내가 현기증을
느낄 속도다.
여자의 손놀림도 프로다. 강약을 적절히 썩으며 오른손으로는 붕알을
잡고
왼손으로는 전후 좌우로 좆을 흔든다. 그리곤 또 입으로 빤다.
오랄써비스의 정신이 투철한 토종 조선여자다.
잠시후 탱탱한 좆위에 걸터 않아 삽입한다. 부드러운 엉등이의
액션이 지난후
남성상위로 바뀐다. 남자 역시나 숙달된 조교의 솜씨로 모데라토
안단테 스타카토의
초식으로 무공을 연마한다.
남자는 전통 비법인 좌삼삼 우삼삼 초식으로 보지를 유린하다 좆물이
나올때 쯤
여자에게 입으로 빨게 한다. 여자는 좆물이 나올때 까지 빤후
좆물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입안 가득히 채운후 휴지에 내뱄는
것으로
일라운드를 마무리 한다. 그리곤 둘다 그들이 있는 곳이 비디오
방임을
문뜩 깨달은 듯 본연의 임무인 비디오를 보면서 연기수업에
열중한다.
비디오를 보는 와중에도 남자배우는 2라운드를 위하여
손으로 좆을 만지면서 무공 연마에 여념이 없다. 어느정도
운기조식을 한 후
여자의 오랄 써비스 씬으로 2라운드는 시작된다.
여자의 좆빨기는 관객의 감탄을 불러일으킬 정도다. 이번엔 땀이
날정도로 빤다.
본영화의 중요한 소품인 좆이 망가지지나 않을까 하는 노파심이
든다.
손으로는 붕알을 만지면서 빠는걸 보니 남자의 생리를 무지 잘아는
여배우다. ?
적당히 좆이 발기한 것을 확인 한 후 남성상위로 자세가 바뀐후
삽입씬이 시작된다.
보지에 찌르는 속도와 깊이를 적당히 고려한 엉등이 씬이다.
밑에 깔린 여자 또한 리드미칼한 허리 놀림으로 장단을 맞춘다.
부창부수가 따로 없다. 남자는 사정하기 전에 좆을 뺀다. 역시
프로는 아름답다.
올때와 갈때를 아는게 진정한 프로인법.
또 여자의 오랄씬과 핸드씬이 지루(?)하게 이어진다.
2라운드이다 보니 여자는 허기를 면한듯 여유를 가지고 비디오도
보고
시계도 보면서 남편의 퇴근 시간까지 고려하는 듯 하다.
얼마후 격렬한 핸드씬으로 남자가 사정에 이른듯 신호를 보내자
여자는
좆나게 많은 휴지로 좆을 감싼후 좆나게 딸딸이 친다.
아~ 아줌마 여기도 났어요.
이제 대단원의 막인 4번째 쌍이다.
마지막 커플은 비디오방과 여관을 혼동한 듯하다.
다른 배우들과 달리 거의 전라의 연기를 펼친다.
팬티를 거칠게 벗긴후 보지에 손을 박는다. 순서에 충실한
남자배우다.
적당히 보지물이 나오자 여자에게 좆을 빨도록 이끄나
눈치빠른 여잔 내숭으로 응수한다. 다시 재차 여성상위를 요구하지만
거절당한다. 한동안 둘이서 좆을 박는 자세를 가지고
티격 태격 옥신 각신 분임토의를 하는듯 보인다.? ?
결국엔 여성의 요구대로 남자가 위에서 박는다.
둘다 허리의 놀림이 보통이 아니다 족히 백번(?)은 넘은 솜씨다.
좆이 들랑 날랑하는 장면이 멋지게 카메라에 잡힌다. 그리곤 둘이서
마주 보고 앉아서
멋진 빠구리 씬을 연출한다.
잠시후 둘은 합의하에 여자가 엎드리고 남자가 뒤에서 박는
개빠구리로 자세 전환을 한다. 남자의 큰 엉등이가 화면 가득히
찬다.
잠시후 고난도의 서서쏴 자세를 시도하지만 여의치 않다.
잠시후 남성 상위로 전환한 후
남자의 엄청난 절구질이 시작된다. 여자는 더이상 벌릴 수 없을때
까지
가랑이를 벌여서 남자와 호흡을 맞춘다. 아~` 남자의 엉등이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가속도를 붙인다. 이윽고....
남자는 포르노영화를 평소때 많이 본 듯 여자의 배위에 좆물을
쏟아낸다.
휴지로 좆물을 닦고 주섬 주섬 옷을 입는 것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
이영화의 특징은 카메라의 워킹이 전혀 없다. 고정된 카메라로
클로즈업과 같은 근접 촬영 없이 시작부터 끝까지 롱테이크다.
지루할 수도 있는 롱테이크 90분이 다행스럽게 출연 배우들의
혼신을 힘을 다한 열연으로 상당한 완성도를 이루었다고 볼 수 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음향효과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배우들의 대사와 떡을 치는 음향효과가 가미되었더라면
헐리우드의 블록버스트 혹은 심형래 감독의 용가리를
능가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황당한 생각이 뇌리를 스친다.
참고로 본작품은 일본 암시장에서 "빨간마후라" 와 함께
일본돈 만오천엔에 절찬리에 판매중이란 믿지 못할 소문이 있다.
이게 사실이라면 여기에 등장한 배우들 모두 한국의 일개 포르노
배우가
아닌 국제적인 스타인 것이다. 아이엠에푸에 신음하고 있는
국민들에게 우리도 할 수 있다라는 긍지를 심어주는 가슴 뿌듯한
일이다.
본작품을 전체적으로 평하면 5점 만점에
상영시간 : 5점 (약 90분: 국내 포르노 역사상 최장시간)
화질 : 3점
배우들의 연기 : 5점 (밀폐된 공간에서 자폐증도 걸리지않고
전라의 연기를 펼친 노고를 감안)
여배우의 미도 : 1점 (제일 첨에 등장한 여배우는 2점)
감상후 흥분도 : 5점
구매추천 : 5점 ?) ?
▣▣한국포르노물 감상후기제5탄 미스코리아"오현경"▣▣
지난번 글에 올렸듯이 본인의 친구 승환이가 나의 애장품 빠구리
씨딜
빌려(?)가서 돌려 주지 않는 관계로 작품을 정규적으로 올리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 힘닿는데 까지 협박하여 다 돌려 받는대로 자주
자주
글을 올리겠다.
그럼 오늘은 설날맞이 선물의 일환으로 한국 포르노물 감상후기
제5탄
미스코리아 "오힌경" 이다.
본작품은 한국 포르노 영화 역사상 최고의 흥행을 기록할 것으로
현재 예상되고 있다.
그동안 흥행 기록 1위를 굳건히 지켜온 빨간마후라는 이작품으로
인해
드디어 2위로 순위가 내려 갈 것같다. 본작품이 빨간 마후라의
견고한
아성을 깨트릴 수 있었던 주된 이유는 국가에서 KS 마크를 부여한
여배우가
출연하고 게다가 한몸매까지 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말도 많고 탈도 많고 루머도 많았던 톱스타의 빠구리 영화를 일반
민간인들이
실제로 최초로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 촬영 기사겸 연기자,
감독
즉 일인 삼역을 훌륭하게 해낸 함모씨에게 이자리를 빌어서 대단히
고맙다는 말을
자격은 안돼지만 본인이 색남들을 대신하여 하고자 한다.
그리고 왕쪽팔림을 무릅쓰고 본작품에 출연하여 몸을 전혀 아끼지
않은 열연으로
지명도에 걸맞게 최대의 흥행을 이룰 수 있게 공헌한 오힌경양
에게도
글로써는 더이상 표현할 수 없는 최고의 찬사를 드린다.
오양과 같이 살신성인하는 연기자가 존재하기에 사법당국의 가혹한
통제와 검열에도
불구하고 한국포르노가 더더욱 성장 발전할 수 있다고 감히 본인은
단정하고 싶다.
최근 몇일 장안을 뜨겁게 한 오양을 찾는 색남들의 흥분도는
아이엠에푸 땜에
발기불능인 한국경제에 활력을 주기에 충분했다. 30분짜리
단편작품이
세상을 이렇게 변하게 할 수 있음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
그러나 한가지 유감스러운 일은 본작품이 공개되고 난 후
일부 몰지각한 색남들이 화장실 가기전과 후에 맘이 변한 듯
오양의 작품을 두고 미스코리아 출신이 이럴 수가 있느냐는 둥
난잡하다는둥 씨팔 좆같은 소릴 지껄인건 대단히 유감이다.
그딴 소릴할려면 지구를 떠나라.
미스코리아도 섹스는 해야한다. 미스코리아 왕관 주면서 섹스하지
말라는
규칙을 정하면 어떤년이 그딴 미스코리아를 하겠냐 씨팔 존만아 ?
빠구린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쾌락과 심오한 철학과 희열을 주는
것이다.
미스코리아 왕관으로는 딸딸이도 칠 수 없다. 뾰족한 곳이 좆나게
많아서
잘못하면 보지에 피난다. ?
뒤에 숨어서 이러쿵 저러쿵하면서 오양의 기분을 망치게 하는
나아가서
차기 작품을 암시장에 뿌릴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는
톱여배우의 열기를 꺽는 좆같은 색남들의 몰지각한 비난 행위가
더이상 없길 진심으로 바라마지 않는다.
본인의 주제 넘은 주장은 각설하고 본격적으로 본작품을 평하면....
남자 배우가 음악엔 제법 일가견이 있는 듯 근사한 음악이 흐르는
동안
방바닥에 흰색 상의에 검은 미니스커트 팬티 스타킹을 입은 오양의
엉등일
남자 배우가 쓰다듬어며 영화는 시작된다. 오양은 무엇이
그리 즐거운지 연지 웃는다. 남자는 팬티위에서 손장난을 하면서
오양을 흥분시키기위해 노력(?)한다.
적당히 팬티를 만져주자 오양은 그답례로 남자가 눕자 그위에서
좆을빤다.
비록 고정되어 있는 카메라이지만 선명히 좆빠는 장면이 잡힌다.
오양 역시 나이에 걸맞지 않게 좆빠는데 상당한 일가견이 있다.
좆밑에 달린 붕알도 빨고 입안에 좆을 넣고 손으로 좆을 아래위로
쓰다듬어며 남자를 흥분시킨다. 보는 내좆도 증말 꼴린다.
그리곤 남자가 배가 고픈듯 오양이 위로 올라가서 젖을 먹인다.
본격적인 빠구리에 들어가기 전에 체력을 비축하기 위한듯
남자는 오양의 젖을 마싯게 빨아 먹는다.
남자가 잠깐 화면에서 사라진동안 혼자 방바닥에 누운 오양은
롱다리를 가지고 이리 저리 꼬면서 교태를 부린다. 증말 한다리
한다.
잠시후 앗~ 남자가 좆을 발딱 세우고 나체로 화면에 등장한다.
남자는 오양의 스타킹과 팬티를 반쯤내린 후 엎드려 누운
오양의 엉등이와 항문 보지를 마구 빠는지 아예 엉등이 사이에
머리를 쳐박고 나올 생각을 안하다.
오양 항문에선 똥냄새가 나지 않는지 아니면
오양이 남자배우가 똥구멍을 빨것으로 미리 예상하고 목욕을 하고
왔는지
아니면 그당시는 남자배우가 오양의 똥냄새까지 사랑했는지 그것도
아니면
남자는 똥냄새를 맡으면 마구 흥분을 하는 특이 체질인지
좆나게 거침이 없이 빤다.
잠시후 반듯이 앞을 보고 누운 오양에게 키스를 퍼분후 적절한
타이밍에 좆을 오양 보지에 박는다. 남자는 예전에도 자주 가본
길인듯
그어느 누구에게도 길을 묻지 않고 어두운 미로를 쑤~욱 잘
찾아간다.
강약약 중약약 강강약약 중중약약 강강을 적절히 배합한 남자의
엉등이 씬이 화면 가득히 연출된다.
오양의 찢어질 듯 벌린 가랑이 연기 역시 훌륭하다.
잠시후 남자는 오양을 뒤로 다시 엎드려서 눕게한 후 뒤에서 박는다.
근데 박는 자세가 상단한 고난도다. 남자가 엎드려 누워있는
여자의 엉등이에 엉거주춤한 상태로 앉아서 박을려면
좆의 길이가 최소 15센티 미터는 넘어야한다.
본기준에 미달인 색남들은 아예 시도조차 하지 말아라.
괜히 따라 할려다 삽입에 실패하면 좆나게 쪽판다.
그리고 평생을 여자에게 좆만하다고 핀잔 듣고 패가망신한다.
오양은 뒷치기를 무지 조아하는 듯 연신 괴로운(?) 신음을 토한다.
으아아악~ 아~ 아하~ 음~ 이란 대사를 계속 반복한다.
그리곤 오양의 항문에 좆을 박을려는듯 남자는 재빨리 침을 좆에
묻히고 오양의 항문으로 돌격앞으로 한다.
잘안돼는 거같다 오양이 까르르 웃음을 터뜨린다.
보는 나도 우습다 왜냐면 옛날 생각이 나서.
남자는 오양의 보지 구석 구석을 긁어주려는듯 엉등일 좌우로
흔든다.
그리고 옆으로 누워서 뒤에서 박는다. 오양의 역삼각형의 무성한
보지털이 드러난다. ? ?
잠시후 두배우는 아주 고난도의 서서뒤에서 쏴 자세를 시도한다.
본자세는 여자가 숏다리면 거의 불가능하다.
역시 오양이다. 미스코리아 다리의 진가는 이런데서 나온다.
남자배우는 뒤에서 서서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한후
또다시 고난이도의 앞에서 서서쏴를 시도한다.
오양의 다리를 한손으로 잡고 깊히 좆을 박는 서서쏴 자세다.
70년대 명작 중의 명작 대부 1 편의 전반부에 돈콜리오네 집안
장남이
연출한 서서쏴 자세를 연상케하는 장면을 오양과 남자배우가
보여준다.
돈이 없어서, 양질의 포르노를 공급해주는 훌륭한 친구가 없어서,
능력이 모자라서 아니면 모뎀의 성능이 떨어져서...여러가지 이유로
? ? ? ?
아직도 오양의 작품을 보지 못한 무능색남들은 오양 대신
대부 1편을 보면서 오양을 작품을 상상이라도 하면 분한 마음이
조금은 풀리지 않을까 하는 황당한 생각을 해본다.
서서쏴 자세를 하다. 오양의 엉덩일 잡고 남자 배우가 오양을
번쩍들고
삽입한다. 아~ 오양의 체중이 좀 돼는듯 금쎄 밑으로 쿵 떨어진다.
아니면 남자 배우의 팔힘이 없는게 드러난 순간의 쪽팔림을 면할려는
듯
촬영기사는 카메라를 직접 들고서 앉아 있는 오양, 누워 있는 오양을
찍는다. 그리고 오양에게 이런 저런 포즈를 요구한다.
"힌경아 ~ 이렇게 해봐 하면서.... 야~ 마돈나 같애" 라는
마돈나가 들어면 좆나게 열받힐 대사가 흘러 나온다.
카메라를 보고 누운 오양의 교태가 잠시 지나간 후
남자배우는 오양의 벌어진 가랑이 사이에서 좆을 보지에 쉽게
박는다.
또 격렬한 엉등이씬..남자는 여자를 다룰줄 안다. 좆을 보지에
박을때
깊이랑 속도 박히는 보지속 위치를 그나름대로 고려하여 박는다.
색남들도 잘 알고 있지만 같은 장소에 박으면 여자는 쾌감을
못느낀다.
똑같은 한곳만 마찰이 생기면 금세 그곳에 "굳은살" 이 생기고
여잔 불감증에 걸린다. (믿거나 말거나)
좆나게 박다가 남자는 사정하는 시간을 늦출려는 잔대가리로
또 카메라를 들고 오양에게 보지가 적나라하게 들어나는 엎드려
자세를 요구한다. 오양은 입으로는 싫어하면서 엎드려 자세를
잠시 취해준다. 아 ~ 아쉬운건 남자가 무비카메라를 평소때
사용해보지 않은 듯 오양 보지를 크로즈업을 하지 못한다.
오양 보지속 안창살을 보지 못한 아쉬움이 엄청 남는다.
잠시후 남자는 오양이 뻑가는 자세인
오양이 엎드려 누운 자세에서 뒤에서 엉거주춤 걸터앉아
좆나게 박는다. 오양은 증말 조은 듯 허리가 휘어질 정도로
상체를 세운다. 보는 내가 오양이 허리 디스크가 걸리지 않을까
걱정된다.
또 잠시후 아주 고난도의 자세가 나온다. 남자가 바로 누운 자세에서
오양이 남자의 위에서 등을 대고 누워서 박는다. 역시 선남선녀다.
이제 막바지에 다다른듯 정상위로 체위가 바뀌고
남자의 격렬한 엉등이씬과 남자의 몸놀림에 보조를 맞춘
오양의 허리 놀림이 리드미컬하게 전개된다.
잠시후 남자가 사정의 기분을 느낀듯 갑자기 좆을 빼서 오양의
가슴이랑 입에
좆을 부빈다. 좆에서 좆물이 떨어지는지 오양도 헤픈 교성을
내지른다.
아 증말 보는 나도 꼴리는 씬이다.
앗 오마이갓 ~!
화면에 갑자기 오양의 얼굴이 크게 잡히면서 오양의 남자의 좆을
빤다.
얼굴 전체에 좆을 이리 저리 부빈다. 그리고 입에 넣고.....아아아
역시 미스코리아.......
그리곤 아직도 굵은 좆을 남자의 배위에 걸터않은 여성상위로
오양이 좆을 직접 손으로 잡고 보지에 쑤셔넣는다.
천천히 오양이 허리를 놀리다 그리고 갑자기 빠르게 늦게.....
아~ 아쉽게도 영화는 여기에서 끝난다. 진짜 증말 아쑵다 쩝쩝.
본영화는 한편의 성교과서다. 체위란 체위는 다 나온다.
본인이 감히 말하건대 애들에게는 구성애 씨의 빠구리 배우는 영화를
성인들에겐 오양의 작품을.....
더이상의 교과서는 필요치 않다. 소녀경이다 카마수트라다 하면서
쓰잘데없는 책이랑 영화에 많은 시간을 낭비한 색남들은 오양 작품
한편이면
이젠 충분하다.
색남들은 남는 돈 있으면 오양 후원회에 기부하여 오양이 보다 나은
시나리오,?
더 멋진 남자 배우 그리고 최소한 침대라도 갖추어진 셋트장에서
보다 나은
속편을 만들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말자.
침대없는 방바닥에서 첫작품을 찍는 오양을 보니 내가슴이
찢어진다.
돈없고 빽없는 색남들은 오양의 귀한 작품을 본 최소한의 답례로
중앙 3대 방송사에 무제한으로 전화를 퍼부어 오양이
일전에 황당한 작품으로 색남들을 황당하게 한 "이ㅇ경" 양과
함께 차기 주말 연속극에 캐스팅 될 수 있도록 압력을
행사하여 주기를 진정으로 바란다.
본작품을 끝으로 감히 평하면 5점 만점에
상영시간 : 3점 (30분)
화질 : 2점
배우들의 연기도 : 5점 (항문까지 시도하는데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한가)
여배우 미도 : 5점 (나의 타입은 아니지만 전직 미스코리아의 외모를
어찌
감히 본인이 평하겠는가)
감상후 흥분도 : 4점
구매추천 : 5점 (소장가치는 충분하다)
추천60 비추천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