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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forum69 님의 정체를 알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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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789 회 작성일 24-03-16 14:5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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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방에 올릴까 하다가 주인공의 주활동무대가 경방이기에 이곳에 올립니다.

요즘 경방에서 절정무공을 자랑하시는 포럼69님이 계시죠.

얼마전에 포럼님이 자신이 예전에 미스오에서 맹활약하던 임군택님이었음을 밝히셨습니다. 인터넷 경력이 좀 되신 분들, 특히 야 사이트 경력이 좀 되시는 분들은 임군택이라는 아이디를 기억하고 계실 것입니다. 섹티즌들 사이에서는 그만큼 유명한분이었죠.

포럼님이 자신이 임군택님임을 밝히셨을 때 많은 분들이 반가워 했습니다. 저도 그 게시물에 댓글을 달지는 않았지만 오랜 동지를 만난것과 같은 반가움을 느꼈습니다. ^^ 그런데 반가움을 느끼면서도 포럼님이 예전에 유명했던 분의 아이디를 사칭해서 속된말로 좀 떠볼려고 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의심이 조금은 들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우연히 포럼님이 임군택님이라는 확실한 증거를 포착하게 되었습니다.

참 주책맞은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자료를 아직도 보관하고 있는 것도 그렇고 증거를 발견했다고 반가운 마음에 이렇게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것도 그렇고... - -;;

증거를 발견하게 된 경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오늘 예전에 쓰던 486컴퓨터를 오래간만에 켜보았습니다.
486에는 94년도부터의 제 자료들이 남아 있기 때문에 차마 버리지 못하고 보
관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자료들부터 시작해서 도스 텍스트 모드로 인터넷에 접속해서 유닉스 명령어를 사용하여 다운받았던 만화들, 윈도3.1과 14400모뎀으로 웹에 접속해서 1장 저장하는데 최소1분이상 소비하며 받아놓은 그림파일들, 그리고 90년대 초반부터의 야설파일들...

제가 486을 99년까지 사용했습니다. 징하다고 해야 하나요.^^ 오래도 썼죠. 최
초로 네이버3에 접속하는데 사용한 컴퓨터도 물론 486이었습니다. 미스오에 접속한 컴퓨터도 물론 486이었구요. 예전에 네이버3대문에 있는 늑대사진에 눈이 내렸던 적이 있었는데 486으로는 감당하기 벅찬 초기화면이었습니다. 눈이 사라졌다가 다시 내리곤 했죠.^^

이렇게 오랫동안 사용한 컴퓨터이다보니 정이 너무 많이 들어서 가끔 켜서 옛추억에 잠기곤 한답니다.

그런데 문서자료들을 검색하던 중 흥미있는 자료 한 가지를 발견하게 되었습
니다. 임군택님의 자료가 갈무리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저는 문서자료는 될 수 있는한 많이 보관하고자 하는 습관이 있기 때문에 별걸 다 저장하곤 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여간 얼마전에 포럼님께서 자신이 임군택이었음을 밝히셨던 것이 기억이 나서 그 글들을 다시 한번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글중에 포럼님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현재 발견한 포럼님의 글은 총 5편입니다. 문서파일 전부를 검색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더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증거물은 아래에 게시할 <한국포르노물 감상후기2탄"이대몰카">입니다.

이하 임군택님(포럼님)의 글입니다.
증거도 확인하시고 덤으로 포럼님의 과거의 현란했던 무공도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

................................................................................................................

▣▣한국포르노물 감상후기2탄"이대몰카"▣▣

*** 공 고 ***
우선 글을 올리기에 앞서 중요한 사항을 알려 드리고자 한다.
좀전에 한국 한국성인물 싸이트의 게시판에서 발견한 내용인데
내가 여기 미소의 방에 올린 글과 나의 이름을 도용 및 인용하여
한국포로노물을 파는 업자가 씨디 장사사기 치느라 날리법석을 떨고
있음
혹시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할 수도 있을것 같은 노파심에서
본인의 이멜 주소롤 아래와 같이 공개하니

[email protected]

유념하기 바람. 고로 위에 적힌 주소 이외의 이멜 주소로 사용하는
임권택은 본인을 사칭하는 사기업자로 판단하면 틀림없음.

"아참 그리고 본인은 "절때로" 빠구리 씨디나 테입 판매는 하지 않음"



쓸데없는 글로 지면을 차지하여 미안하기 그지 없음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한국뽀르노물 감상후기 제 2탄 "이대몰카" 에 대하여 글을 올린다.

여러곳에서 이대몰카의 진위 여부로 논란이 일고 있는 줄 본인도 잘 알고 있다. 본인이 결론을 지으면 진짜 이대몰카는 있다. 내가 사재를 털다시피하여
국내에서 나돌고 있는 4종류의 이대몰카를 분석한 결과 업자들이 짜집기 한 흔적이 군데 군데 마니 발견되지만 확실히 이대 보지를 잡은 건 사실이다.

물론 예식장 화장실 몰카와 합성한 것이 암시장에 제일 처음에 마니 나돈 관계로 진짜다 가짜다 하는 쓸데 없는 논란이 변태(?) 색남들 사이에서 일어난게 유감이긴 하지만...

이대몰카도 제목 그대로 몰카다.

이대 졸업식날 프로업자가 전문장비로 이대애들 똥, 오줌 갈기는 것을 찍은 것이다. 워낙 많은 보지들이 등장하다 보니 어느보지가 이쁜이꺼고 어느보지가 못난이 껀지 구별이 잘 안돼는게 유감이다. 대충 헤아려 본바로는 진짜 이대애들의 보지로 확신할 수 있는건 약 10 장면 정도이다.

사람들에 따라서는 여자애들 똥, 오줌싸는 것을 보는것이 속 뒤집히는 일일 수 있다. 그러나 그 반대로 그기에 엄청 미치는 사람도 많은 것 또한 사실이다. 본인도 미친놈 중에서 더미친 놈이다.

이대애들 보지와 일반 민간인들 보지의 차이점은 없다. 그 보지가 그 보지다. 단지 좀더 흥분시키는 보지임에는 틀림없다.

업자는 뒤에서 찍은 장면과 앞에서 찍은 장면을 골고루 썩어서 편집하였다.
물론 중요한 순간엔 헤드라이트 조명까지 사용하여 멋지게 클로즈업하였다.
중요한 장면을 놓치지 않는 카메라 워킹도 일품이다.

특히 똥구멍을 벌름 벌름 거리면서 오줌을 갈기는 장면은 당연히 압권이다.
친절하게 자막으로 ***과 ***양이란 이름까지 나온다.
이름의 진짜 여부는 중요치 않다.
다싼후 엉등이를 위아래로 두번씩 흔든다.
보지랑 허벅지에 묻은 남은 오줌을 털어내기 위해서다. 그런다고 털어질까 ?

그리고 어떤 년의 보지는 증말 이쁘게 생겼다. 오줌빨 또한 이뿌다.
확실히 어린년임에 틀림없다. 보지가 이쁘면 원래 얼굴도 이쁘다.
색남들은 살면서 유심히 관찰해보라.

똥싸는 장면도 몇개 있다.?.
한년은 변비인지 똥이 나올랑 말랑하면서 보는 사람까지 안타깝게 만든다.
결국에는 나오니 걱정마시라. 내가 가장 흥분한건 똥쌀려고 힘줄때 보지에서 하얀 보지물이 쪼끔식 흘러나오는 것을 보는 순간 미치는 줄 알았다.

졸업식이다 보니 애들이 볼일보기에 거추장한 졸업가운을 입은관계로 어떤 년 둘이는 같이 한꺼번에 한방(?) 들어가서 한년이 쌀때 위에서 가운을 잡아주고 또 다른년이 쌀때 그년이 잡아주고 하면서 사이좋게 볼일을 본다.

중간 중간에 보지살이 헤어질때로 헤어진 늙은 보지가 나올땐 기분이 팍 잡치지만 그나름대로는 볼만하다.
연륜이 쌓인 보지는 어떨까 하는 호기심은 충족된다.
그리고 오줌빨 역시 늙은 보지가 세다. 그냥 폭포수다.
보는내가 갈증이 다 달아난다.

근데 문제는 한국의 의사들이 그렇게 많이 충고하였지만 모든 년들이 다싼후 휴지로 닦을때 동구멍에서 보지로 올라오면서 닦는다.
다들 알지만 이런 뒤처리 방식은 위생에 안조타.
간곡히 부탁하건대 이글을 읽는 색녀들은 보지에서 똥구멍으로 내려 가면서 닦아라.

그리고 색남들은 여자친구나 아내에게 꼭 이사실을 주지시켜라.

결론적으로 "이대몰카" 의 평점은 5점 만점에
상영시간 : 5점 (약 80분- 테입 두개로 나눈것도 있음)
화질 : 5점
배우들의 연기도 : 5점 (왜냐하면 혼신의 힘을 다하여 싼다)
여배우들의 인물 : 0점 (전혀 얼굴을 알 수 없다)
구매추천 : 5점 (조아하는 기준이 다르면 0점이 될 수 있음)

................................................................................................................



저는 마지막 부분의 배우들의 연기도에 대한 평이 제일 재밌더군요. ^^

아~ 그리고 만약에 포럼님께서 이 글을 보시고 불쾌감을 느끼신다면 바로 말씀해 주십시요. 글을 삭제하고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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