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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했던 전화방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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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445 회 작성일 24-03-16 14: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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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결혼 하지 않았었던 4년전.
한창 전화방에 빠져 있었던 시기에..
어느때나 마찬가지로 새벽 2시경에 종로쪽에 있는 전화방에 갔었죠.

그날 따라 전화도 안오고 해서 술먹은 기운에 비몽사몽 졸고 있는데
갑자기 문이 활짝 열리면서 건장한 사내 두명이 들어오드라구요.

너무 놀라서 눈을 확 뜨니....


형사들이 검문을 나온 것이에요. ( 아마도 신창원 찾는 것 같더군요.)
마침 주민등록증이 없어서 범인 취조 받드시 3-4분 심문을
당하는데 정말 황당하기도 하구. 쪽 팔리기도 하구 그러더군요.

하여간 그 이후로는 전화방을 잘 안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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