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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그녀와의 콩가루 쳇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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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34 회 작성일 24-03-16 14: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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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런게 가능한지는 꿈에도생각않했어요
그런데 여기 경방에서의 다른분들이올린글을읽고 욕먹을껄각오하고
도전해봤더니 의외로 쉽더군여^^
그녀와 지금 알고 지내먄서 쳇한지는 3주정도 된거같네요
참고로 그녀는 21살이고 광주에살거든요
첨부터 이러지는 않았고 그리고 저또한 폰섹에 능통하다 자부는하지만
그녀앞에서는 무참히 참패할 정도로 사람을 흥분 시키는 재주가있더군여
일방 목소리에서만이아니라 언제나 자랑이라도 하듯이
전화기에 자신에 음부를 붙혀서 그곳에 소리까지 들려주거든요

이런 내용으로 쳇과 통화를 한지는 대략 1주일 정도구여
한번 이렇게 재미를붙혀주니까 전화할때나 쳇할때는 언제나 그녀의
호칭은 아빠로 부르더군여 저역시^^......

때문에 폰섹시간이 보통 30분정도에서 10분미만으로 줄었어요
전 그저그런데 그녀에 흥분시간이 엄청빨라졌거든요
이유는 말않해도.....

또 잼있는 얘기가 진행돼면 곧바로 올리겟습니다


그녀 ▶ 아빠~~~~~~~~
나 ▶ 응~~~
그녀 ▶ 모해
나 ▶ 이궁,,,,넘이쁜우리딸...^^
그녀 ▶ ^^
나 ▶ 음~~~지금
그녀 ▶ ?
나 ▶ 자리에않아서
그녀 ▶ 웅...
나 ▶ 집에있는
나 ▶ 우리딸 보지생각하구있지^^
나 ▶ 넘직설적인가?^^
그녀 ▶ 어제 엄마보지 만졌어?
나 ▶ 아니
그녀 ▶ 밤에
그녀 ▶ 엄마꼬 만지지마
그녀 ▶ 내꼬만 만져줘
그녀 ▶ 아찌?
나 ▶ 응 너방으로 몰래가고싶어서혼났다
그녀 ▶ 난 아빠가 올때까지 기다렸잖오
나 ▶ ^^ 알았어
나 ▶ 오늘은
나 ▶ 엄마가부엌에서밥차릴때
나 ▶ 거실에서몰래만져줄께^^
그녀 ▶ ^^
나 ▶ 너
나 ▶ 우리애기
그녀 ▶ 응?
나 ▶ 아빠만좋아해야돼
그녀 ▶ 웅
나 ▶ 그래서 아빠랑 늙을때까지살래?
그녀 ▶ 엉
나 ▶ 그런시집안가구?
그녀 ▶ 아빠자지는 애기꼬
나 ▶ ^^
나 ▶ 결혼도안할꺼야?
그녀 ▶ 앙
그녀 ▶ 아빠하고만 놀꼬야
그녀 ▶ 나 어제 혼자 보지만졌어
그녀 ▶ 어제 아빠가 늦게 왔잖아
나 ▶ 결혼해도 아빠가사위없을때
나 ▶ 몰래놀러갈께
그녀 ▶ 웅
나 ▶ 어제?
나 ▶ 혼자만졌어?
그녀 ▶ 웅
나 ▶ 이궁~~~아빠가가서 혀로 빨아줄껄...
그녀 ▶ 안만질려구했는데
그녀 ▶ ㅋㅋㅋ
나 ▶ 응
그녀 ▶ 어제
나 ▶ 응
그녀 ▶ 엄마가 혼자 보지 만지고 있더라
그녀 ▶ 그거보구
그녀 ▶ 나두 만졌어
나 ▶ 그래?
그녀 ▶ 웅
나 ▶ 엄마는어디서?
그녀 ▶ 거실에서
그녀 ▶ 쇼파에 앉아서 티비보면서
나 ▶ 넌? 너방에서?
그녀 ▶ 어
나 ▶ ^^ 엄마랑딸이랑 같이자위한거네^^
그녀 ▶ ㅎㅎㅎ
그녀 ▶ 엄마하는거 보구
나 ▶ ^^응
그녀 ▶ 아빠랑 하고싶었는데
그녀 ▶ 아빠가 어제 안왔잖아
나 ▶ 나중에 엄마랑애기랑 셋이서해볼까?
그녀 ▶ 시로시로
그녀 ▶ 엄마랑 하지마
나 ▶ 엄마도좋아할까?
나 ▶ ^^
그녀 ▶ 아빠....나랑해
나 ▶ 그래
나 ▶ 엄마보다는
나 ▶ 우리딸이좋지
그녀 ▶ ㅋㅋㅋ
나 ▶ 우리딸이랑
그녀 ▶ 엄마 보지 만지잠
그녀 ▶ 만지자마
나 ▶ 계속같이섹스하면서살면
그녀 ▶ 엄마한데 자지두 보여주지마
나 ▶ 아빠랑 딸사이에서
나 ▶ 또
나 ▶ 애기도생기겠다
그녀 ▶ ㅋㅋㅋ
그녀 ▶ 만들까?
나 ▶ 그럼나한테 손자야?아님자식?
나 ▶ 그럴까?
그녀 ▶ ㅎㅎㅎ
그녀 ▶ 아빠
나 ▶ ㅎㅎㅎㅎㅎㅎㅎㅎㅎ응
그녀 ▶ 아빠라고 하니까 넘 좋다
나 ▶ 나두
나 ▶ 우리얘기가진짜 딸같네^^
그녀 ▶ ^^
그녀 ▶ 나....
나 ▶ 진짜딸하고이런맘생기면어떻게하지?
나 ▶ ^^
그녀 ▶ 호호
나 ▶ 하하
그녀 ▶ 나 남자친구 사귀면 안돼?
나 ▶ 음~~~~~
나 ▶ 돼
나 ▶ 그래도
나 ▶ 가끔아빠한테도
그녀 ▶ 시로...나 구속해
나 ▶ 내앞에와서......
나 ▶ 보는앞에서
나 ▶ 자위도해
그녀 ▶ 흠......
그녀 ▶ 남자틴구 못만나게 해야지
나 ▶ 남자친구는
그녀 ▶ 나 아빠꼬니까
나 ▶ 사귀지마
나 ▶ 여자친구만사겨
그녀 ▶ 헤헤
나 ▶ 이쁜애들하고만.....
나 ▶ ^^
나 ▶ 우리사이에서
그녀 ▶ 시로
나 ▶ 애기생겨도
그녀 ▶ 아빠가 내틴구 먹을려구
나 ▶ ^^
나 ▶ 아니
나 ▶ 어느누가
나 ▶ 내딸보다맛있을까.....
나 ▶ 세상에
그녀 ▶ 웅
그녀 ▶ 아빠
나 ▶ 딸보지를이렇게내맘데로
그녀 ▶ 자지 짐 모하구있어?
나 ▶ 만질수잇는아빠나오라구해
그녀 ▶ 텐트쳤어?
나 ▶ 응
그녀 ▶ 쿄쿄
나 ▶ 청바지입구있는데
나 ▶ 자지가 커져서 넘아파
그녀 ▶ 그럼...표시나겠다
나 ▶ 청바지빡빡하잖아
나 ▶ ^^
나 ▶ 응
나 ▶ 오른쪽허벅지쪽으로내려와있어
나 ▶ 왜? 회사간아빠자지가궁금해?
그녀 ▶ 웅
그녀 ▶ 내꼬 잘있나해ㅓ
그녀 ▶ 아침에..엄마몰래
나 ▶ 이런...내가이렇게 야한딸을낳았다니....^^
그녀 ▶ 아빠 내방으로 부를려구했는데
나 ▶ 음~~~
그녀 ▶ 엄마가....날 불러서 못불렀어
나 ▶ 일요일날
나 ▶ 엄마시장가면
나 ▶ 같이있구
나 ▶ 집에서잇을때두
그녀 ▶ 웅...
나 ▶ 식탁에서
그녀 ▶ 아빠....
나 ▶ 같이먹을때도 식탁밑으로만져줄께..^^
나 ▶ 응
그녀 ▶ 정말루?
그녀 ▶ 내옆에서 먹어 아찌?
그녀 ▶ 말이 왜 엇지?
그녀 ▶ 아빠
나 ▶ 응
나 ▶ 그래
나 ▶ 꼭
나 ▶ 우리딸옆에앉을께
나 ▶ 그대신
나 ▶ 넌 언제나 집에있을때는
나 ▶ 치마를입어
그녀 ▶ 웅
그녀 ▶ 아빠 그거 몰랐지?
나 ▶ 그리고 팬티는압지마
나 ▶ 뭐?
그녀 ▶ 나 그저께 저녁에......내가 설거지 할때
나 ▶ 응
그녀 ▶ 팬티안입고....치마만 입었는데
나 ▶ 아~~~
그녀 ▶ 근데
그녀 ▶ 아빠가
나 ▶ 그걸눈치못챘구나
그녀 ▶ 물먹으러 올때...
나 ▶ 응
그녀 ▶ 아빠 자지가 엉덩이 스쳤ㄱ다
나 ▶ 카~~~~
나 ▶ 마자
그녀 ▶ 미치는줄알았어
나 ▶ 너설것이할때
나 ▶ 뒤에서
나 ▶ 너쭉뻗은
나 ▶ 허벅지만보느라
나 ▶ 그걸몰랐네
나 ▶ 다리만지고싶은거
그녀 ▶ ㅎㅎ
나 ▶ 참고잇엇거든
그녀 ▶ 아빠 보지에서 물흘러
그녀 ▶ 엄마 방에 있거든
나 ▶ 지금?
그녀 ▶ 웅
나 ▶ 엄마는?
그녀 ▶ 내 방에 있을테니까
나 ▶ 안방에있어?
그녀 ▶ 전화해
그녀 ▶ 웅
그녀 ▶ 엄마 수상해
나 ▶ 엄마또자위?
그녀 ▶ 방에 틀여밖혀있어
그녀 ▶ 남자생겼나?
나 ▶ 음~~~누구랑폰섹하나발들어봐
그녀 ▶ ㅋㅋㅋ
나 ▶ 아들낳았으면클날뻔했네^^
그녀 ▶ ㅎㅎㅎ
나 ▶ 나중에
그녀 ▶ 아빠~~~~~
나 ▶ 우리딸시집가도
나 ▶ 응
그녀 ▶ 말해
그녀 ▶ 아빠부터
나 ▶ 시집가도
나 ▶ 사위랑애낳기전에
나 ▶ 곡
ㅍ ▶ 꼭
나 ▶ 아빠랑애기만들자
그녀 ▶ ^^
나 ▶ ^^
그녀 ▶ 아빠
나 ▶ 응
그녀 ▶ 내 보지만져주라....빨랑
나 ▶ ^^
그녀 ▶ 나 치마입고있어
나 ▶ 애기야
그녀 ▶ 웅?
나 ▶ 어떤치만?
나 ▶ 치마
그녀 ▶ 긴치마....비치는거
나 ▶ 안에는?
그녀 ▶ 팬티하나만
나 ▶ ^^
나 ▶ 팬티는어떤색?
그녀 ▶ 흰색
그녀 ▶ 아빠꼬는
나 ▶ 난
그녀 ▶ " 보지 보지 보지 보지 보지 보지 " 흥분되지?
나 ▶ 하늘색
나 ▶ 응
그녀 ▶ 웅...
그녀 ▶ 나 하고싶어
그녀 ▶ 아빠랑
나 ▶ 이렇게키워?더니
나 ▶ 아빠흥분이나시키고
그녀 ▶ ㅋㅋㅋ
그녀 ▶ 아빠 영향받았지
나 ▶ 못?딸이야
그녀 ▶ 헤헤
나 ▶ ㅎㅎ
그녀 ▶ 뭐야
그녀 ▶ 못된딸?
나 ▶ ^^
그녀 ▶ 아빠 미워
그녀 ▶ 나 혼자할꼬야
그녀 ▶ 이제 아빠랑 안할꼬다
나 ▶ 그래이뻐서그러는거야
그녀 ▶ 그럼 빨랑 하장??
그녀 ▶ 엄마 나오기전에
나 ▶ 넘이쁘면 막욕도나오는사람도있잖아
나 ▶ 그럼
그녀 ▶ 앙...
나 ▶ 내가전화할때찾아서할께
그녀 ▶ 웅...얼마나 걸려
나 ▶ 엄마도자위하나잘들어봐
그녀 ▶ 웅
나 ▶ 그방찾아볼께
나 ▶ 여기서나가지마
그녀 ▶ 아...빨리 아빠 자지 소리 듣구싶어
그녀 ▶ 엉
나 ▶ 혹시없으면이리다시올테니까
나 ▶ 지금간다
그녀 ▶ 쪽지보내
그녀 ▶ 말안하면
그녀 ▶ 창닫아져
그녀 ▶ 아찌?
그녀 ▶ 휴....
그녀 ▶ ...
그녀 ▶ ㅓ]
그녀 ▶ 2
☆ 그녀 님께서 1:1 채팅을 끝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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