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보의 오징어 냄새땜에 서지가 않더라.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지보의 오징어 냄새땜에 서지가 않더라.

페이지 정보

조회 9,788 회 작성일 24-03-16 13:32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호시탐탐 노리던 여자를 드디어 따먹을 기회가 생겼는데.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인가? 난 술먹은날 저녁보다 다음날 아침이 무기력.

암튼 자빠뜨리고 손으로 뿅가게 하고 입을 보지근처에 가져가는데.

세상에 울트라급 오징어 냄새. 순간 내 물건이 오그라지고.

그뒤로 3번이나 더 시도했는데 서지가 않더라.

오징어 냄새가 어느정도냐면 손에 이 냄새가 뱄는데 몇번을 씻어도 나더군.

그리고 처음 시도에 실패한 뒤, 그녀를 욕실로 데려가 씻겼는데.

그래도 오징어 냄새가 나대. 원래 그 여자 애액 냄새가 그런가?

암튼 나는 오징어 냄새에 약하기땜에 결국 실패.

술을 많이 먹어서라고 자위하고.

그런데 고수님들의 의견은.

추천113 비추천 58
관련글
  • 냄새가 너무해 (부제:나는 오징어 냄쉬가 싫어용)
  • 01410 과 오징어
  • 요즘들어 오징어 냄새가.....ㅠㅠ
  • 비록 오징어 냄새가나지만...
  • [열람중] 지보의 오징어 냄새땜에 서지가 않더라.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