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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의키에 쫙쫄린 청바지 이목구비가 뚜렷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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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29 회 작성일 24-03-16 13: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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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님들 초보라 그러니 문장 실력이 부족함다
이쁘게 봐주세요!!

세이 클럽이라고 ,,, 채팅후 생긴 애기입니다
정확히 그러니깐 1달전 이야기 입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먼산만 바라보며 카운터를 지키고 있었읍니다
요즘은 그리 장사도 잘되는 편이 아니라.. 그냥 한숨만 푹푹 쉬고있었죠!
근데 마침 손님한분이 커피한잔 갖다 달라고 하는것이 었습니다!
속으론 (시팔 니가 가서 쳐먹지 ..) 하지만 장사라 어쩔수 없죠
헤헤 웃으면서 자 여기요~~~ 그러던중 그분이 세이를 하는것임다
뭐하는가 보니 "15장 20장 콜~~~알바 오케이란" 방을 만들고서 말이에요
그래서 물었죠?
뭐하는거예요 ?(아시죠 뭐하는건지요..........................?)
요즘이런거 하다 걸리면 은팔찌 찬다던데요!!
허허 이사람아 당신생각에 이거하는 사람 다걸리면
대한민국 사람 30% 정도는 다걸리고 은팔찌 차겠네 ...
그러더군요!
그래요 그럼 어케 하면 안걸리고 잘하는데요?
그러니깐 그러더군요!! 절대로 폰번호는 갈쳐주지 말것..
글구 상대편 전화 번호 받을것.. 글구 돈은절때 3만원 이상 주지 말것..
일끝낸후 샤워는 항상 남자가 먼저 할것....
뭐 그러더군요 몃가지 더있지만 거두절미 하고...
그래서 제가 다시 물었어요 설마 요즘 세상이 아무리 글타고 해서...
애들 이런방만들면 들어옵니까? 허허 ..
그러니 그사람말이 해보면 알잖수..그러데요!! 진짜 그런가 ? 싶어서
저도 장난삼아 방을 만들었죠!!
방제: 알바구함 20장 콜 (**지역여자분만)쪽지만~~~~

진짜 환장 하겟데요~~~ 쪽지 억수로 들어옵디다!!
하물며 서비스 굿 오케이 .. 장난사절.. 뭐이런것 까지요~~
진짜 많이 들어옵디다 방만들자 마자 한 12개정도 쪽지가 옵디다!!
그래서 쪽지중 맘에드는 여자를 골라서 미성년자 아닌분과 채팅을 했죠
전 아무리 그래도 미성년자와는 좀 그렇다 싶어서요...
나도 딸자식 키우는 놈이 그래야 되겟습니까?

하여간 만나기로 햇어요

?? 장소 시계탑앞 공중전화로요
진짜 나오려나 ? 에이 이노무 가스나들이 장난치는거겟지 하고 생각하던
중이었습니다
근데 시간이 한 10분지나도 안나오는겁니다!!
그래서 역시나 장난이구나 싶어서.. 그냥가려다가 에이 밎져봐야 본전인데
10분만 더기다리자 ....그래서..기다렷죠...
조금전부터 모델 같은 아가씨 하나가 기다리길래 설마..
전혀 생각은 안햇어요..
그여자는 애인 기다리겠지 일케 생각하고 있었어요
근데 시간은 지나도 안나오데요!!
혹시 혹시... 밎져봐야 본전이다 싶어서 ..물어봣져?
몃시경에 채팅하신분 아이디가 ? ? ?아니십니까 하구요?
그러니깐 아뿔사 ......맞대요
순간 전 기절하는줄 알았슴다...
키는 175정도구요! 글구 쫙쫄린 청바지, 이목구비가 뚜렷하구..대학생이구..
전 원래 여자를 잘 리드하는 편이 못되는지라..
그냥 넘 떨리기도하고.. 내심 주변을 두리번 두리번 혹시 은팔찌 차는건
아닌가 싶어서요!!!
하여간 용기를 냇어요
이렇게 괜찮은 여자한테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좀 답답하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이런자리가 그런지... 자기도 좀 머하고 그랫나봐요!!
그래서 제가 일단 차한잔하자고 했죠!
그래서 가까운 찻집으로 갔습니다!
첨이라 너무 어색하고 떨리기도 하고...
그냥 시간흐르는 대로 일단 풀기로 했슴다..
그래서 세상사는애기 뭐그런애기 이런저런 애기로 얼버무리다..일단내친김에
사나이가 말야... 무우라도 배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과감하게 그것도 그것도 대낮에 가기로 했죠!!
자기도 말하데요 목적이 돈이지... 빨리 하고 가고 싶은가봐요!!
일단 들어갔죠!!
담배한대 피우고 또피우고..샤워하러 간다고 그러대요!!
응~~~~그래 씻고와!!
물소리 씻는소리 내 심장박동소리...뒤지고 흥분하게 만들더군요...
그러다 한5분이 흘렀나 샤워가 다 끝났는지 문소리가 납디다..
다씻었어요..내가 씻어드리까요?
아니 괜찮아 내가 씻지 뭐 내가 뭐 어린애냐!!
억수로 깨끗하게 씻었습니다!!
속으로 그랫죠!! 여기서 딸딸이 한번치까? 그래야 오래갈것 같은데...
아냐 그래도 느낄 만큼은 느껴야지 ...일단 참는데까진 참아보자...
샤워를 끝내고 문을 열고 들어갓어요
방안은 흐릿하게 시야가 어두울 정도더군요!
이미 팬티만 입고 누워잇는지.. 청바지와 잠바는 옷거리에 가지런히 걸려
있더라고요
일단 몸을 딱은후 이부자리로 꼴인했어요!!
키스부터 시작했어요!! 첨엔 안하려고 하던데..젖무덤을 만지니 순순히
느껴지는가봐요!!
조금전부터 서잇던 물건이 이젠 참다못해 딱딱하게 굳어져 잇더군요!!
질질 액이흘러나오구요
슬며시 손을 잡았어요!!
그리고 내물건에 손을 얹혀놓았죠!!
경험이 없는지 그냥 만지기만 하대요!! 그냥 조물락 조물락...
전 팬티속 보지에 손이 어느세 놓여져 있더군요
두덩이가 좀 통통햇어요!! 털은 얼마 없던데요..느낌으로요!!
보지를 벌렸어요 그리고 요모조모로 만지고 간지려보기도 하고
뭐그렇게 하니 금방 ..질퍽질퍽해지데요!!
그러던중 만지작 거리는게 짜증낫던지 ...
내가 빨아주까 그러데요!! 응 그래 한번해봐!! 그랫어요
우와 이번에는 초보가 아닌 완전 프로 같은 분위기 더군요!!
진짜 잘빨던데요!! 입으로 무는것도 아닌것이 삽입하는것도 아닌것이
진짜 쌀번 했어요!!
입으로 한 10분정도 합디다... 죽는줄 알앗슴다...
글구 나서 본격적으로 돌격했죠!!
조금전 오럴때문인가.. 금방 싸버렸어요!! 어쩌나 하고
나 쌋어 그러니깐 자기도 좀머한지.. 그냥있더군요
그래서 한번만 더하자 응 그랬어요!!
그러니 흔쾌히 승낙 합디다 자기도 흥분만시켜놓고 느끼진 못했나봐요
담배를 둘이 같이 피웠슴다
그리고 또 손을 제 물건위에 올려 놓았죠!
이번에 조금전과 는 틀리게 금방 일으켜 세우더군요!!
잘합디다!!
삽입하기전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봣어요!
여전히 흥건하게 젖어잇더군요!!
이 야 죽여줍디다!!
체위를 바꾸었어요!!
그녀가 위에 난 아래로
좀 무거웟는지 아님 내가 리드를 못하는건지..
억수로 빳빳한게 아파죽겠습디다...
그런후 여러번 체위를 바꾼후 계속해서 했어요
근데 이번엔 내가 안나오는거 잇죠?
어떻게해요!!
그녀가 그러더군요
아이고 고만하자...
그래서 내가 그랫어요
딸딸이라도 쳐서 물빼져
그랫죠
그러니깐 딸딸이를 막쳐줍디다!!
막나오려는 순간 제가 입에다가 싸면 안되니!!
그랬더니 그건 좀 뭐하데요!!
그래서 하여간 그냥 쌋어요!
그리고 둘다 녹초가 되어서 침대위에 누워잇엇어요
그러다 이번엔 제가 먼저 씻고올께 하고 애기 했죠!!

원래 이렇게들 한답니다!!
조금전애기 했다시피 먼저씻고 나서 돈안주려고 도망가는 사람도 잇구요!
(요건좀 나쁘죠 그쵸!! 개네들도 돈벌려고 하는 일일텐데 말이에요..)
일단 샤워할때까지는 기다렷어요..
그러고난후 난 솔직히 애기했죠!
지금 나한테 돈 3만원 빡에 없어.. 니가 이렇게 괜찮은줄 알앗음 ,,더줄텐데...
나 ..... 담에 연락되면 꼭 돈더줄께(진짜 더주고 싶었어요!!)
담에 시간나면 꼭 더보자고 그러니깐 .. 조금전과는 다르게 그냥 편안한
오빠처럼 그렇게 자주만나고 싶데요...
그녀가 그러데요!!
다른사람들도요 다 글타구요 시작은 15에서 20그래놓고선
다들 돈없고 ,,뭐 그렇데요 실제로 나이 많은 아저씨분은 그렇게 주는
분들도 있다고 그러데요 그래서 알바걸들은 나이많은 사람을 선호 한데요

하여간 그러면서 오빠는 매너가 좋데요 ..
(전 사실 포경을 안햇거든요! 그런물건이 자기는 더 탐이 난다나...)

어떤사람은요
일끝내고 다짜고짜 패는 사람도 잇데요!!
그친구의 친구가 그렇게 당했다고 그러더군요
자기도 알바는 2번째지만 그렇게 당할까봐 겁난데요!!
카드값 땜에 이짓하는거지 자기는 몸파는 여자가 절때로 아니라고
몃번이구 강조하대요!
하여간 제겐 진짜 경험중의 경험이었슴다!!

이글을 적으면서 속으로 울마누라 울딸내미에게 몃번이고
착실한 남편이 되자고 반성하고 또합니다
여러분들도 제맘 아시죠?

초보의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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