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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쇠......옹녀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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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46 회 작성일 24-03-16 13: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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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10여년이흘렀군여....

내나이20살때난다른이가하기힘든(?)동거생활을하고있었습니다.

그집은집주인과거실을함께사용하고방은3개였답니다.

방하나는집주인할아버지할머니가사용하였고,또다른방하나는집주인의딸내외가 또하나는 저희가 살고있었습니다.딸은자신의아파트분양날짜기다림에잠시(2달?)이방에서살고있었지요!신랑은말이아주없는괜찮은30대중반이었고,딸은30대초반의을좋아할듯한여성이었답니다.자녀는6살된딸아이와4살된남자아이.....전그때당시직장이낮12시출근밤10시가되어야퇴근하며생활하였지요!

옆방의말소리는소근되면들리지않지만조금만큰(?)소리로말을하면들리곤했답니다.그날도퇴근후집에와씻고밥먹고둘이(제애인과저)티브이를보는데.....

이상한 소리가나는거였어여(0시30분쯤)~~아~아~~으~~~아~~~~~

저흰옆방에서색스하나보다싶어...티브이를끄고 얼굴을마주보며귀를쫑끗새우고옆방과이어진얄미운(?)벽에귀를대며.....

소근되는소리도 새벽녁엔정말잘들리드라고여~~

남자의 거친숨소리와

여자의 빨리~~빨리~~컥~~어~~~~아~~

자기야~~내려와~~~

아~~뒤로하자~~아~~

아으~~~아~~~~~~~~~~~

하는감미로운소리가 넘넘잘들리는거예여

남이하는소리정말듣기좋데여

근데 그소리는 놀랍게도매일나는거예요..0시30분전후로여~~

두달간.....아마소리않나는날은 옆집아줌마의 생리날인가봐여..

암튼 그날빼곤 거의동일한시간에.....매일들리다싶더라고여

저도지금은결혼한지3년이지났지만...

그아저씨와 아줌마는결혼한지6년이지난그때...매일하다싶이한둘의

쌕스는정말...변강쇠와...옹녀인것같아여...

더욱중요한건.....그녀의 신음소리는 오르가즘에도취된소리란거죠

정말되단한 부부였어여~~

한날은관계도중아들이잠시깼나봐여~~~

아줌마는 아~~~아으~~~

하는데...아들이..비몽사몽 잠에서깨어....

엄마....어디아퍼~~~~

라고묻더라고여...

그러니엄마는....신경질을부리며

(짜증난목소리로)아들? 빨리자....

엄엄마~~~안아파~~~~빨리자~~~~~

잠시한1분뒤황홀해하는소리는 또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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