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 마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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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들만 보다 이렇케 글을 함 습니다.
글 솜씨가 없어서 어설프지만 이해 바랍니다.
작년 겨울이였지요.
제가 마눌에게 선물은 한게 있어요.
특별한 날이 되서(사실은 그런거 안챙기면 크... 죽음입니다 몇일동안을 시달려야 하니까요) 선물을 풀고 기분 좋케 한잔 마시고 있었져..
그리고는 이런저런 예기 하다 제가 술이 쩜 약해서 인지 많이 마셔서인지 제가 잠이 들었어요...
새벽에 갑짜기 밑에 귀여운 내 짬지가 아파오네요...
술이 취해서인지 정확한 판단을 하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손으로 만져 보고 하는대도 이상하대요..
짬지는 탱탱하고 그럴수록 아프고...그래서 불을 킬려고 일어 섰어요....
헉~~~이건 몸을 일으켜 형광등을 키려고 일어서는데 못일어 나네요.
내가 넘 술이 취 했나 생각 해도 이상하게 짬지가 아파요...
옆에 있는 라이타로 불을 밝혀 봤지요...
아불사...크크크...마눌이 선물 사온 포장지에 있는 검은 리본으로 쏘파의 다리에다 제 짬지를 묶어 놨어요....ㅜㅜ
그러니 새볔에 짬지는 스려고 하는데 이넘의 끈이 짬지를 꽉조이니 아풀수 밖에....ㅜㅜㅜ
아품을 달래가며 한손에는 라이타를 키면서 한손은 끈을 풀고 있는 내 모습이라니...에궁....
나 그날 정말 뭐 됬당
좋은 날에 안해줘서 심통 부린건지..
쩝 남자들이여 그런 날은 술 쫌 만 마십시다...
글 솜씨가 없어서 어설프지만 이해 바랍니다.
작년 겨울이였지요.
제가 마눌에게 선물은 한게 있어요.
특별한 날이 되서(사실은 그런거 안챙기면 크... 죽음입니다 몇일동안을 시달려야 하니까요) 선물을 풀고 기분 좋케 한잔 마시고 있었져..
그리고는 이런저런 예기 하다 제가 술이 쩜 약해서 인지 많이 마셔서인지 제가 잠이 들었어요...
새벽에 갑짜기 밑에 귀여운 내 짬지가 아파오네요...
술이 취해서인지 정확한 판단을 하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손으로 만져 보고 하는대도 이상하대요..
짬지는 탱탱하고 그럴수록 아프고...그래서 불을 킬려고 일어 섰어요....
헉~~~이건 몸을 일으켜 형광등을 키려고 일어서는데 못일어 나네요.
내가 넘 술이 취 했나 생각 해도 이상하게 짬지가 아파요...
옆에 있는 라이타로 불을 밝혀 봤지요...
아불사...크크크...마눌이 선물 사온 포장지에 있는 검은 리본으로 쏘파의 다리에다 제 짬지를 묶어 놨어요....ㅜㅜ
그러니 새볔에 짬지는 스려고 하는데 이넘의 끈이 짬지를 꽉조이니 아풀수 밖에....ㅜㅜㅜ
아품을 달래가며 한손에는 라이타를 키면서 한손은 끈을 풀고 있는 내 모습이라니...에궁....
나 그날 정말 뭐 됬당
좋은 날에 안해줘서 심통 부린건지..
쩝 남자들이여 그런 날은 술 쫌 만 마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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