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맞다...ㅠ.ㅠ(조언부탁)(절대 하나두 않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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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이곳 경방에서 글을 읽다가...
유부녀 하고 체 해서 만났다는 분이 하도 많아서..
일하다가..제가 밤에 일하거덩여..
주로 컴 앞에서 죽치고 있는거져..그래서...저두 한번 해볼량으로...
뭐 전에두 알고 있는 유부녀 있기는 하지만 그 여자는 도저히 건들일수가
없겠어서..(그 여자가 너무나 인간적으로 저를 대하기 때문에 아무리 제가
나쁜 놈이라도 그렇게는 못하겠더라구여)
그래서 섹스 파트너 하나 만들어 볼량으로...한 4일 하기 시작했져..
첫날 바루 걸리더라구여...
애무를 잘하냐...키는 몇이냐..등등 맞 물어 보더라구여..
그래서 잘한다고 구라치고...있는 사발 없는 사발 다 불었어여...
자기는 뭐 지금 벗고 있다나요..무척 흥분해서..빨랑 만나자고 하데요..
얼씨구나 드디어 나두 한번 해보는구나 했져..
그래서 뭐 역에서 만나기로 했져..원피스를 입고 온다나 금방 알아볼거라고.
그러더군여..
근데 역시 초보는 어쩔수 없나봐여...
상대방 전화 번호를 확인하던지 그여자 보구 제 전화로 전화 해서
확인을 했어야 하는데..전 그냥 들뜬 마음에 나갔다는거 아닙니까..
근데 당한 겁니다...약 1시간을 기다리다가 왔져..
실패의 원인을 분석한 결과...서로 전화 번호 정도는 알아두자 였져..
그래서 다음날도 꼬 그 체팅 방에서 기다리고 있었져...
이번엔 왠 25살짜리가 하자고 그러더라구여..
이게 왠떡이냐...오늘 몸 못신하겠다 했는데..
근데 여기서 제가 또 속은거져...
아무리 골빈 년이라도..지가 여기 까지 온데여...저보구 나가서 기다리라고
하더라구여..
여기서의심을 했어야 하는데..저는 또 멍청하게 첫번재와 같은 실수를
범하고 말았어여...
역시 한시간 가량 기다리다가...또 헛탕치고 들어 왔져...
사실 오늘 만나기로 약속된 여자랑 급한 일이 있다고 사발 때리고..
이짓 거리 했는데..
헛탕만 두번 친거예여....
그리고 그 다음날...줄기차게 도전을 했습니다..그동안 들인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여..아니 미련이 너무 남는거예여...
그래서 이번엔 동내 여자를 기다리기로 했어여...
근데 이년이 또 나를 골탕 먹일줄이야...
택시비만 절라 날리구..다시 들어 왔다는거 아닙니까...
그래서 생각했져....
고수의 길은 너무도 멀구나...
이 개xx같은 것이 집주소를 엉터리로 가르쳐 주더라구여..
근데 오늘은 그 xx같은 것한테..전화를 받았거든여...
아...엄청 후회되는거 있져..발신자 서비스 신청않해놓은걸...
그게 이럴때 필요할줄 누가 알았겠어여.....
그래서 내일 발신자 서비스 신청할려고 합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은 한심하시다고 하겠지만..아니뭐 저런 인간이 있어 라고
하시겠지만...
제가 좀 변태끼가 있어서..제 여친으론 만존을 못하거든여..
여친 변태적인 행동 무지하게 싫어해여..
오직 정상체위만 고집하는 여자죠...
그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걸 낙방에 올려야 되나 경방에 올려야 되나 갈등 하다가..
돌을 맞을 지언정 알건 알아야 생각했기에..이렇게 날아노는 짱돌을
피하면서 글을 올립니다...
근데 억울해서 죽겠어여...
기다린 시간 두시간 택시비...
아우.......
저두 그래서 복수를 할려다가...인간이 이러면 안돼겠다 싶어서.(사실 이짖두않돼는 것이지만여)
지금도 열심히 쳇팅창 뒤지고 있어여...꼭 한번은 한다..!!!!
공들인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라도..
허접글이라 죄송합니다..
유부녀 하고 체 해서 만났다는 분이 하도 많아서..
일하다가..제가 밤에 일하거덩여..
주로 컴 앞에서 죽치고 있는거져..그래서...저두 한번 해볼량으로...
뭐 전에두 알고 있는 유부녀 있기는 하지만 그 여자는 도저히 건들일수가
없겠어서..(그 여자가 너무나 인간적으로 저를 대하기 때문에 아무리 제가
나쁜 놈이라도 그렇게는 못하겠더라구여)
그래서 섹스 파트너 하나 만들어 볼량으로...한 4일 하기 시작했져..
첫날 바루 걸리더라구여...
애무를 잘하냐...키는 몇이냐..등등 맞 물어 보더라구여..
그래서 잘한다고 구라치고...있는 사발 없는 사발 다 불었어여...
자기는 뭐 지금 벗고 있다나요..무척 흥분해서..빨랑 만나자고 하데요..
얼씨구나 드디어 나두 한번 해보는구나 했져..
그래서 뭐 역에서 만나기로 했져..원피스를 입고 온다나 금방 알아볼거라고.
그러더군여..
근데 역시 초보는 어쩔수 없나봐여...
상대방 전화 번호를 확인하던지 그여자 보구 제 전화로 전화 해서
확인을 했어야 하는데..전 그냥 들뜬 마음에 나갔다는거 아닙니까..
근데 당한 겁니다...약 1시간을 기다리다가 왔져..
실패의 원인을 분석한 결과...서로 전화 번호 정도는 알아두자 였져..
그래서 다음날도 꼬 그 체팅 방에서 기다리고 있었져...
이번엔 왠 25살짜리가 하자고 그러더라구여..
이게 왠떡이냐...오늘 몸 못신하겠다 했는데..
근데 여기서 제가 또 속은거져...
아무리 골빈 년이라도..지가 여기 까지 온데여...저보구 나가서 기다리라고
하더라구여..
여기서의심을 했어야 하는데..저는 또 멍청하게 첫번재와 같은 실수를
범하고 말았어여...
역시 한시간 가량 기다리다가...또 헛탕치고 들어 왔져...
사실 오늘 만나기로 약속된 여자랑 급한 일이 있다고 사발 때리고..
이짓 거리 했는데..
헛탕만 두번 친거예여....
그리고 그 다음날...줄기차게 도전을 했습니다..그동안 들인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여..아니 미련이 너무 남는거예여...
그래서 이번엔 동내 여자를 기다리기로 했어여...
근데 이년이 또 나를 골탕 먹일줄이야...
택시비만 절라 날리구..다시 들어 왔다는거 아닙니까...
그래서 생각했져....
고수의 길은 너무도 멀구나...
이 개xx같은 것이 집주소를 엉터리로 가르쳐 주더라구여..
근데 오늘은 그 xx같은 것한테..전화를 받았거든여...
아...엄청 후회되는거 있져..발신자 서비스 신청않해놓은걸...
그게 이럴때 필요할줄 누가 알았겠어여.....
그래서 내일 발신자 서비스 신청할려고 합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은 한심하시다고 하겠지만..아니뭐 저런 인간이 있어 라고
하시겠지만...
제가 좀 변태끼가 있어서..제 여친으론 만존을 못하거든여..
여친 변태적인 행동 무지하게 싫어해여..
오직 정상체위만 고집하는 여자죠...
그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걸 낙방에 올려야 되나 경방에 올려야 되나 갈등 하다가..
돌을 맞을 지언정 알건 알아야 생각했기에..이렇게 날아노는 짱돌을
피하면서 글을 올립니다...
근데 억울해서 죽겠어여...
기다린 시간 두시간 택시비...
아우.......
저두 그래서 복수를 할려다가...인간이 이러면 안돼겠다 싶어서.(사실 이짖두않돼는 것이지만여)
지금도 열심히 쳇팅창 뒤지고 있어여...꼭 한번은 한다..!!!!
공들인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라도..
허접글이라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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