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 추카해 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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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님들아 추카 해줘욤~~~~
드디어 그녀와 사귀기로 했어여.....
(..) 밑에 제 글을 읽으신 분은 아시겠지만
그때 제가 그녀에게 전화를 했었져....^^
근데 막상 좋아한다구 말 하려니까 용기가 안나더군요...ㅡ.ㅜ
그래서 안부인사만 하구 끊었져...ㅜ.ㅜ
글구 오늘 설루 올라갔어여...짐 싸들구..ㅡ.ㅡ
오늘 부터 설에서 지내걸랑여..ㅡ.ㅡv
일자리 구하러 설루 상경~~
그녀를 가까이서 볼수 있게 되어 좋져~^^*
암튼 오늘 설루 상경에서 젤 먼저 그녀에게
전화했어여..만나자구...이것두 엄청난 용기루 말했음..
분위기 흐르는 카페에서 그녀에게 애길 꺼냈져...떨리는 마음으루..
너 처음 전학온날 부터 널 좋아했다구...너는 몰랐을 때지만
가까이서 널 지켜봐왔다구..글구 이렇게 만난 것두
인연이라면 인연이라구...나 아직두 널 좋아한다고...
너랑 사귀어 보구 싶다구..
이렇게 말했더니 그녀두 웃더군여...ㅡ..ㅜ
그러면서 알고 있었데요..내가 자기를 좋아했다는걸,,,,
재 친구중 하나가 그녀에게 말했나봐여
제가 너 좋아한다구....
그래서 물어봤져...그럼 왜 나에게 관심을 안가져 졌냐구....
그랬더니 그녀가 그러더군여..
"그냥....첨에 널 봤을때 뭐랄까...가까이 하기에는
조금 힘든것같은 아이랄까..그래 그랬던것 같아....그리구.."
그녀의 입에서 이런 말이 나왔을때 전 충격이었습니다....ㅠ.ㅜ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습다...
전 그녀의 다음 말을 기다렸져.....
"사실 저번에 널 봤을때 무척 놀랬어...첨엔 너가 아닐꺼라구
생각했어...이 넓은 나라에서 그렇게 만난다면 인연일지..
근데 그게 너이더라...^^
우습지 않니..이 세상에 이렇게 만날수도 있구나 하는 게...."
전 대답할수 없었습니다...
왜나하면 아직 그녀의 대답을 듣지 못했지 때문이져...
다시 그녀가 말하더군요..
"그래 이런게 인연이라면 믿고 시퍼....
그리고 이 인연이란걸 끝까지 하고 싶고..."
전 그녀의 말을 듣는 순간 가슴이 떨리었져...
글구 다시 물어 봤습니다..."그럼 나랑 사귀어 주는거야?"
"응"
전 그녀의 그 한마디에 온 세상을 얻는것 같았습니다..
너무나 기뻤져...
(``) 이렇게 해서 전 그녀랑 사귀게 되였져...
전 이 인연을 끝까지 이어갈것입니다..
글구 100일이 되는날 그녀에게 평생 잊지 못할
특별한 선물을 해 줄겁니다...
그러기 위해선 돈을 마니 벌어야 겠지만...^^*
이번에두 어설픈 글 솜씨의 제글을 읽어 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글구 밑에 글에서 저에게 용기를 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저와 그녀의 예쁜 사랑이야기를 들려드릴께여
드디어 그녀와 사귀기로 했어여.....
(..) 밑에 제 글을 읽으신 분은 아시겠지만
그때 제가 그녀에게 전화를 했었져....^^
근데 막상 좋아한다구 말 하려니까 용기가 안나더군요...ㅡ.ㅜ
그래서 안부인사만 하구 끊었져...ㅜ.ㅜ
글구 오늘 설루 올라갔어여...짐 싸들구..ㅡ.ㅡ
오늘 부터 설에서 지내걸랑여..ㅡ.ㅡv
일자리 구하러 설루 상경~~
그녀를 가까이서 볼수 있게 되어 좋져~^^*
암튼 오늘 설루 상경에서 젤 먼저 그녀에게
전화했어여..만나자구...이것두 엄청난 용기루 말했음..
분위기 흐르는 카페에서 그녀에게 애길 꺼냈져...떨리는 마음으루..
너 처음 전학온날 부터 널 좋아했다구...너는 몰랐을 때지만
가까이서 널 지켜봐왔다구..글구 이렇게 만난 것두
인연이라면 인연이라구...나 아직두 널 좋아한다고...
너랑 사귀어 보구 싶다구..
이렇게 말했더니 그녀두 웃더군여...ㅡ..ㅜ
그러면서 알고 있었데요..내가 자기를 좋아했다는걸,,,,
재 친구중 하나가 그녀에게 말했나봐여
제가 너 좋아한다구....
그래서 물어봤져...그럼 왜 나에게 관심을 안가져 졌냐구....
그랬더니 그녀가 그러더군여..
"그냥....첨에 널 봤을때 뭐랄까...가까이 하기에는
조금 힘든것같은 아이랄까..그래 그랬던것 같아....그리구.."
그녀의 입에서 이런 말이 나왔을때 전 충격이었습니다....ㅠ.ㅜ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습다...
전 그녀의 다음 말을 기다렸져.....
"사실 저번에 널 봤을때 무척 놀랬어...첨엔 너가 아닐꺼라구
생각했어...이 넓은 나라에서 그렇게 만난다면 인연일지..
근데 그게 너이더라...^^
우습지 않니..이 세상에 이렇게 만날수도 있구나 하는 게...."
전 대답할수 없었습니다...
왜나하면 아직 그녀의 대답을 듣지 못했지 때문이져...
다시 그녀가 말하더군요..
"그래 이런게 인연이라면 믿고 시퍼....
그리고 이 인연이란걸 끝까지 하고 싶고..."
전 그녀의 말을 듣는 순간 가슴이 떨리었져...
글구 다시 물어 봤습니다..."그럼 나랑 사귀어 주는거야?"
"응"
전 그녀의 그 한마디에 온 세상을 얻는것 같았습니다..
너무나 기뻤져...
(``) 이렇게 해서 전 그녀랑 사귀게 되였져...
전 이 인연을 끝까지 이어갈것입니다..
글구 100일이 되는날 그녀에게 평생 잊지 못할
특별한 선물을 해 줄겁니다...
그러기 위해선 돈을 마니 벌어야 겠지만...^^*
이번에두 어설픈 글 솜씨의 제글을 읽어 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글구 밑에 글에서 저에게 용기를 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저와 그녀의 예쁜 사랑이야기를 들려드릴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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