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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고위 공직자 젊은 정부와의 황홀한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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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38 회 작성일 24-03-16 10: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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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오래지 않은(?) 떡사건(?)이지만
지금은 먼 과거의 일처럼 아득하기만...
오양과 함군이 한편의 저예산 떡치기 영화로 장안을 들썩이게 할 정도로
유명해졌을 때 한 여인을 우연히(?) 만나게 되었다.


그녀는 서기관급(기억이 맞는지 모르겠다)의
정부 고위(?) 공직자의 정부였다.
정부에서 일하는 역군들 중에 순전히 빠구리만을 위한
정부를 두고 존나게 떡만들기에 탐닉하는 씹새들이 좀 있다고
그녀에게 듣고는 실소한 적이 있다. 정부에서 일하는 놈의 정부라...
그정부에 그정부인가....


그때 그당시 본인은 하릴없이 인터넷의 매력에 빠져서
존나게 써핑하면서 심심하다 싶으면 새로 생긴
어떤싸이트에 한국의 언더그라운드 저예산 영화 즉
간단히 말하면 "몰카" 작품들에 대한 평론(?)을 몆편 올리면서
소위 뜨고 있을 때 였다. 물거품 보다도 더 별 볼일 없는
인터넷상에서의 인기(?)를 믿고 깝죽거리고 있었든거다.
그 인기란 것이 정말 좆도 아무것도 아닌 허망함 그자체라는
것을 아는데는 불과 몆달이 걸리지 않았지만.....


그당시 그 싸이트에 7편정도의 평론을 올렸는데
그중 E여대 화장실 몰카에 관한 평론이 고위 공직자의
정부와 만나는 개기를 만들어 주었다.
그때는 나의 귀두(?)가 핑핑 잘 돌아가다 보니 야부리 까는게
정말로 쉬었다. 내가 읽어봐도 존나게 재미있는 평론들이었다.
한마디로 머리속 자위행위가 심해져서 주화입마에 빠졌든거다.


당시 섹티즌들이 발광한 E여대 몰카 버젼은 내가 아는바로는
총 세편이 있었다.
다들 잘 알다시피 보짓물 권총으로 싸게 만드는 특이한 보지편,
캬바레 화장실 비슷한 건데 아짐씨들 빠구리 연륜이 팍팍 느껴지는
똥오줌빨 보지편, 그리고 진짜로 E여대화장실에서 촬영한 듯 한
참신 혹은 가끔식 색경험이 다분한 각양각색의 조개들이 등장하는 것....
하여튼 한국 몰카계의 기념비적인 작품인 E여대화장실 몰카에 대한
평론을 올린 후 야릇한 이메일을 받게 되었다.


"임권택님...저도 E대 졸업생인데 님이 올린 글을 너무
재미있게 보고 님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서 이렇게 멜을 보내게...
님의 글을 읽으니 꼭 한번 E대화장실 몰카를 직접 보고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뭐 지금 기억해보면 이런 메일 이었든 거 같다...
하여튼 여차 저차 하는 작업성 답신과 발신이 수십차레 오고간 후
드디어 E대화장실 몰카 시디를 전달한다는 핑계로
그녀를 잠실 롯데호텔 1층 로비에서 만나게 되었다.


그녀를 보는 순간 가슴이 멈추는 듯한 충격이 들 정도로
세련된 차림새 그리고 아름답다라는 말이 참으로 잘 어울리는
얼굴을 가졌다. 물론 당근으로 몸매야 죽였다.
옷으로 비록 가리워져 있었지만 충분히 색욕을 불러일으키는
키 165정도의 농염미는 어쩔수 없이 드러났다.
그때 그녀의 나이는 28살 정도 였든거 같다.


지금은 내자신 어느정도 인생의 강약을 조절하고 타인에
대한 배려를 생각할 정도로 약간 인간이 되었지만
그땐 정말 나는 끓어넘치는 성욕을 어쩔 수 없어
기회만 되면 무조건 떡치기 작업을 했었다...
다들 아시다시피 남자의 성욕은 남자들을 일반적으로
존나게 단순하게 만든다...뭐 단순하지 않은 사고체계를
가진 훌륭한 분들도 다수 계시겠지만
우리같이 꼴리면 바로 싸야하는 평범한(?) 귀두를 가진 평민들은
색욕에는 어쩔 수 없이 굴복하게 된다...
굳이 성자로 안살거면 그냥 싸면서 살면되는거 아니겠는가...
다 먹고 싸기위해 사는게 인생이라면....


그녀의 차는 호텔주차장에 파킹해두고 내차로 그녀를 데리고
양평으로 날랐다...차속에서 첨에는 서로 서먹 서먹했지만
내가 올린 글에 대한 갑론을박으로 인해 바로 떡빨넘치는
분위기로 옮겨갈 수 있었다.
다들 짐작하시겠지만 그때의 나의 글도 지금과 별반 다름없는
좆과 보지란 단어가 난무하는 흑도무림의 잔혹함 그대로 였다.
정도와 사도 혹은 흑도의 차이가 무언가 다들 잘먹고 잘싸고자 하는
생존방식의 차이 아니겠는가....윽 갑자기 이 무슨 보지 찌를려다
실수(?)로 똥꼬 찌르는 해괴한 분수를 강간한 대사를....


하여튼 그녀와의 늦은 점심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었다.
워낙 나의 사고가 단순무식하다 보니
나를 만난 여자들 거의 가 이상스럽게도 만난지 오래지 않아
술술 자기들 이야길 다 털어 놓는다. 내가 단순히 하는 것이라곤
잘 들어주는 재주 밖에 없다.
그녀도 기구한(?) 그녀의 신변이야길 담담하게 말해주었다.
이대 3학년 재학중 집안이 갑자기 어려워져서 곤궁함으로
친구들 만날 때 체면 구겨지는게 싫어서
할 수 있는 재주라고는 술 잘마시는 거랑 담배 잘피우는게 있길래
그재주로 할 수 있는 직업은 당연히 접대부 인지라...
아는 선배의 소개로 나간 강남의 룸쌀롱 첫출근때 그 서기관급
고위공직자에게 간택되어 첫머리를 올리게 되었고
그인연으로 수차례 만남이 지속된 후 당연히 정부의 위치로
자리 매김한 후 몆년을 흑도무림에서 계속 활동중이라는
좆물 없이는 들을 수 없는 한편의 떡서사시 였다.


하는일 없이 빈둥 빈둥하다 그 작자가 퇴근길에 그녀가
살고 있는 원룸에 잠깐 들러면 가랭히 벌려주는게 자기가 하는일이며
그넘과의 판에 박힌 섹스에 이제는 넌더리가 나면서 인생에 대한
허무함까지 있기도 하지만 그넘과의 함께한 생활이 넘 오래되고
일상에 젖어 오다보니 한달에 삼백만원 떨어지는 흑도 무림을
떠나기가 쉽지 않다라는 자조섞인 넉두리를 들을때는 마음 한구석이
짠해지는 느낌이 들기도 했다....
흑도에서 활동하는 자객도 가끔씩은 목표물에 대한 인간적인
연민으로 떡심이 흔들릴 때도 있다.



원래는 작자(?)와 독자(?)의 만남으로 시작됬는데 술과 말빨이 난무하는
비무가 어느정도 격해지자 갑자기 용한 불치병치료의사(?)와 환자(?)와의
만남으로 만남의 성격이 전이되었다.
불치병이 무얼 의미하는지 다들 짐작 혹은 아시리라.....아무리 생각해도
불치병의 정확한 병명을 모르는 분들은 이빨 존나게 꽉 다물고 쇠망치로
좆을 사정없이 내려친 후 귀두가 무감각 해졌을 때
자위행위를 해보라 그러면 불치병의 정확한 개념이 바로 잡히리라...


그공직자가 일본 출장을 간 사이 나를 만난 그녀는 무척이나
즐거워 보였다...들뜬 마음인지 목소리가 계속 하이 소프라노 였다.
뭐 내가 능력이 대단해서가 아니라 늘쌍 중년의 남자만 보다가
색빨 팍팍 충전된 젊은(?) 남근을 만나니 색다른 별식을
맛보는거 같으리라.... 나는 운전한다는 핑계로 소주 한두잔만 마셨고
그녀는 기분이 좋은지 연신 들이켰다...그때 속으로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
내가 작업할 필요 없이 그녀 스스로 작업을 하는거 같아서리...
햐여튼 늑대들 작업 수월하게 미리 행동하는 여성들 보면 참으로
현명하다는 생각이 든다.
대체적으로 자기자신에게 자신감있는 여성들이 대게 그렇더만....
"네 이눔 내가 어슬픈 작업하기전에 내가 미리 작업해서 너를 열락의 세계로
안내하리라" 는 자신감의 발로 혹은 호연지기(이말 여기에 합당한지
존나게 헷갈리지만 그래도 좀 유식하게 보이기 위해 사용)가 그녀의
행동에서 느껴졌다.


뭐 어느정도 떡치는 분위기는 무르익었어나 서로 결정적인 초식은
펼치지 않고 있었다...늦은 점심과 반주로 기분을 업시킨 불치병
치료의사와 환자는 다시 그녀의 차를 가지러 롯데호텔로 향했다...
차속에서 당연히 그윽한 음율로 그녀의 기분을 업업업 시켜줬다...

그리곤 "정아(윽..어느새 반말..내가 생각해도 씹새끼 존나게 능글맞내)....
너 보니까 술때문에 지금 운전하면 안되겠다...
내가 호텔에 가서 방하나 잡아주고 갈테니 넌 좀쉬다가 술깨면 집에 가"...
(존나게 정도무림의 인사인척 하지만 가증스런 내숭과 필살암기의
술수가 느껴지는 흑도의 판에 박힌 초식)
"아냐 그럴필요 없어 그냥 차에서 좀 쉬면 곧 깨..내 몸은 내가 잘알아..."
(흑..또 얼떨껼에 똥꼬 찌르는 소리)
"아니야 그래도 잠시 쉬더라도 퀸카인 너의 기품에 맞게 방에서 쉬어..."
(개쉑이 계속 느물거리내..)
서로의 필살초식은 숨긴체 헛수를 몆합 겨룬 후 드디어 호텔 도착하자 말자
당당히 프론터로 향하는 forum69 의 당당함을 보게된다.


오늘 외국에서 급한 손님이 와서 그런데 지금 방 하나 있습니까 ?
녜...28만원 짜리 스탠다드룸 있습니다...
억...존나게 비싸내요..좀 싸게 안될까요...
음....20% 할인해서 23만원 주세요...
씨팔 그래도 비싸내...그래도 쏜다...충분히 쏠만한 가치가 느껴지는
그녀였기에..
로비에 앉아 있는 그녀 같이 방으로 가는게 어색하다면서
갑자기 내숭으로 방어한다...그래서 방번호 알려주고 내가 먼저 올라갔다.
그녀가 혹시라도 잠수하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은 있었지만
그녀가 방으로 들어오기를 기다리는 그 야릇함은
실제의 섹스보다 나를 더 흥분시켰다.


똑..똑...똑
떡신이 드디어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방으로 들어온 그녀....나는 갑자기 떵마련 똥개마냥 끙끙거리면서
가열차게 그녀를 포옹했다...뭐 어느정도 미리 작업은 되어있었고
그녀 또한 섹스에 대한 부담감이 전혀 없는 정부라는 직업(?)을 가진
쉰여성이다보니 별로 놀라는 기색없이 자연스레 나의 작업을 받아
들였다. 나는 오늘 진짜로 엄청난 성찬을 그녀에게 안겨 주리란
희생정신으로 그녀를 대했다.
바로 그녀를 끌고 오후의 늦은 헷살이 아직도 비추고 있는
커피 테이블위에 그녀를 눕히고 약간은 거칠게 그녀의
몸에 착 달라붙어 있는 원피스를 겉어 올렸다.


하얀 팬티, 하얀 브래지어가 그냥 풀어진다....
아 하얀색이 이렇게 섹시하게 느껴질 수가...
좋은 음식을 앞에 두고 있으면 침이 저절로 흘러 넘치듯이
맛깔스런 그녀의 몸을 환한 헷살이 비추는 가운데
보고 있으니 머리속은 이미 흥분의 도가니 였다.
당연히 좆에서 겉물이 장난아니게 많이 흐러다 보니
나의 청바지 앞부분이 겉물로 인해 얼룩이 들 정도 였다.
길고 새하얀 그녀의 목을 어느정도 애무한 후
앞을 보고 엎드리게 한 후 등부터 입으로 빨아 주었다.
빨리 끝장을 보고 싶은 기분이 들었지만
판에 박힌 삽입 섹스에 넌더리가 난 그녀에 대한 배려차원에서
그녀의 몸 구석 구석 특히 그중년의 공직자가 제대로 애무 해주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되는 등, 발, 발가락, 항문..손가락..기타등등..


그녀의 반응은 생각 이상으로 격정적이었다.
젖가슴보다는 등부위, 보지보다는 항문을 애무해줄 때
"음음음음음" 하는 약간 기분을 억누르는 듯한
교성을 토해내었다....
손가락으로 보지 구멍 안쪽을 부드럽게 찌르면서
혀로는 클리토리스를 빨아 줄 때는 그녀도 그동안
잊고 지내어 온 쾌감에 보지구멍이 한 없이
벌어졌다...방안이 너무나 환해서 실제로 보지구멍
안쪽까지 보일 지경이었다.
첨만난 사이 였지만 너무나 떡궁합이 잘 맞았다...
아마도 그녀는 그동안 삽입 섹스와 그넘에게 주로
애무만 해주었던지 나의 정성들인 애무에 정말로
감사하면서 그것을 즐기는거 같았다.


샤워를 하지 않은 보지이다보니 약간 야릇한 내음이 풍겼지만
그내음이 나를 더 흥분시켰다....보지털은 그다지 많지 않았고
참 얌전하게 생겼구나 생각이 들게하는 모양을 가진 보지였다.
나의 젊고(?) 강인하고 굵은(크하하 개쉑이 존나게 자화자찬 하내)
좆 몽둥이를 드디어 그녀의 보지에 서서히 홀인했다.
아흥~~~ 하는 그녀의 비음에 좆에 힘이 더 들어갔다.
그녀도 모처럼만에 빳빳한 좆을 맛보는지라 어느새 보지가 스스로
옴찔 옴찔하는 쾌락의 반응을 보이면서
불감증은 어느새가시고 서서히 깊히 열락의 떡세계로 몰입했다.


왜넘들 주로 말하는 "잇쇼겐메이 정신"으로 죽기 살기식
막가파 섹스로 그녀를 오랫동안 만족시켜준 후 그녀의 보지안이 시원스레
나의 좆물을 꾸역 꾸역 밀어 넣었다...커피테이블에 엎드린체로 있는 그녀의
하얀 나신에 그리고 보지구멍에서 흘러나오는 나의 좆물을 보고 있으니
참으로 흥분되었다. 이미 사정한 후이지만 계속해서 나의 리비도는
물씬 물씬 흘러나왔다.


한바탕 광풍이 몰아친 후 자연스레 침대로 자리를 옮겨서
서로의 몸을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면서 잠이 들었다.
첫판에 너무 많은 공력을 서로 쏟은 탓에 잠깐인 줄 알았는데
거의 세시간을 함께 부둥켜안고 잔거 같다.
눈을 뜨자 자연스레 하늘로 향해 있는 나의 물건....
아직 자고 있는 그녀의 보지였지만 뒤에서 포옹하는 스푼자세로
슬며서 좆을 끼워넣자....."아항...또" 하는 잠꼬대 같은
신음으로 나의 좆을 반겨주었다.
첫판에 싸놓은 좆물과 그녀의 보짓물이 범벅이 되어있다보니
아주 부드럽게 삽입이 되었다.
다시끔 서로의 내공을 확인 한 후 도란 도란 오늘의 떡품평회를
사이좋게 가지면서 떡친구의 우정을 쌓았다.


그녀의 몸구석 구석을 나의 부드러운 손길로 깨끗히 샤워 시켜 주자
그녀는 감동어린 눈길로 나를 보았다...아마도 그중년의 공직자와
함께하는 생활동안 전혀 느껴보지 못한 배려였던거 같았다.
"오늘 잘 대해줘서 고마워..그냥 좋았어..그치만 나 이상하게는 보지마"
"아냐 이상하게 안봐...나도 뭐라 딱 꼬집어 말하긴 그런데 하여튼
최고였어"
뭐 이런 저런 대사로 오늘의 일정을 대춤 마무리 해가고 있었다.
타월로 그녀의 몸을 딱아주면서 그녀에게 이상한 부탁 하나를 넌지시 하였다.
"정아~~ 너 하얀색 팬티 나주면 안될까....그냥 오늘의 황홀했던 느낌을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어서 그래..."
"후후후후...너 변태구나..호호호..그래 가져..오늘 잘대해준 데 대한 나의 작은
선물이야"
너무나 선선하게 그녀가 동의하자 나는 갑자기 바보가 된 듯 했다.
그녀의 보지내음과 약간의 보짓물 얼룩이 진 그녀의 팬티를 기쁜마음으로
받아챙겼다.


당연히 그녀가 먼저 호텔방을 나가고 난 후
나는 멍청하게 오늘의 믿을 수 없는 떡연을 한참동안 음미한 후
방을 나섰다....몸은 약간 피곤했지만 기분은 최고였다.
그녀도 기분이 너무 좋았다는 감사의 이멜을 보내어 왔다.
그녀의 신분이 정부인 관계로 서로 만나는 데 많은 제약이 따랐다.
다섯번정도 그녀를 만난 후 자연스레 연락이 끊기면서
정아 와의 인간적인 인연과 동물적인 떡연은 홀연히 사라졌다.


몆년 흐런 지금이지만 가끔씩 잠실 롯데호텔을 들럴때면
문뜩 문뜩 그녀와 그때 벌인 섹스의 향연에 대한 아련한 기억에 몸설임이 절로 난다.
그녀는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
그당시 그녀에게 고정 떡값 3백만원의 생활비를 준 중년의 남자는 이미 정권이 바뀐후로
공직에서 물러났으니...그녀의 신분엔 무슨 변화가 있을까??
사람사는거 보면 참 각양각색이다.
우리가 사는 오늘이 과연 정상적인 오늘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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