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아줌만 훔쳐보기
페이지 정보
본문
이건 오래전의 경험담입니다. 학창 시절에 애기입니다 그 신혼부부 방은 건너편집 2층이고 저희 자취방도 2층 이었어요 여름이라 옥상에 바람 씌우려 올라갔는데 왠 여자 비명이 들리는 거에요 어디서 나는걸까 하고 이곳 저곳을 살피는데 신호부부 집에서 나는 소리였어요 현관문은 닫혀 있었는데 왜 있잖아요 여름이라 현관문은 닫고 위에 작은창 있지요? 그창은 열어 두었더라구요 그런데 위에 옥상헤서 보면 차라리 현관 문 보다도 더 잘보이는것 같아요 그런데 신혼부부가 69 체위를 하면서 그여자분의 신음 소리가 압권 이었어요 욕을 마구 하면서 자지러 지고 하더라구요 어린맘에 얼마나 자극이 되었는지 나 그자리에서 자위를 무려 두번이나 하였답니다. 제가 상상도 못하는 자세요 신음이 절 자극 시커더라구요 그리고 제 친구에게 보앗다구 자랑 하니 그친구도 신혼부부 하는 행위를 보구 싶어서 저에게 보여 달라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친구 말이 정말 웃겻어요 보면 뭐해 임마 하니까 자슥아 하는것 보다 보는게 더 잼있어 임마 하면서 절 타이더라구요 ㅎㅎㅎ 지가 해보기나 했나 해보지도 못한 넘이 ㅎㅎㅎ 좌우지간 그친구는 신혼부부의 메니아가 되어 버렸답니다. 비가 와도 우산을 들고 와서 볼정도 였어니까요 그리고 그분들은 9시만 되면 하더라구요 시간이 필요가 없었어요 9시 뉴스하면 우린 올라 가거던요 그런데 하루도 그러지 않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우리의 영원한 눈요기감이 이사를 하더라구요 날씨가 쌀쌀 해지니까요 정말 안타 까웠답니다. 그런데 제가 완전히 성인이 되어서 그부인을 우연찮게 만났답니다 다음기회에 그분 만난 얘기를 할렵니다. 기대해주세요
추천110 비추천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