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시술소를 다녀와서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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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집을 하는데요 잘나갈때 (지금은 허덕허덕)
알바들에게 (고등학생) 첫딱지를 끈어주겠다 하고
안마시술소에 같습니다
시술소에서 애들은 갓20물이다 속여 방에 보냈는데
종업원들도 눈이 있는지 아주머니가 들어와서는 2방다
다나가고 아가씨들이 왓데요
고런데 애들이 으심이되는지 나이하고 직업에대해서
물어봐 지금 20이고 택배를 한다고 속여
숏타임을 하는데 한놈은 마스터베이션을 해주고 가슴으로
문질러주는데 흥분하여 본게임인 삽입과정에서 쏵 뽁아냈데요
경험이 있다는 놈이 삽입도 하지못하고 입구에서 ~
다른 한놈은 그래도 첫경험인데도
10번정도는 삽입하고 쏵~
260000원 거금을주고 해줬는디
전에 올렷던글이고 그다음 어제 매장압에는 6층건물의 원름방이있는데
담배를 필려고 매장밖으로 나가는디 글쎄 그 가시네들이 앞건물에서
나오는거예요
그 장면이 얼만아 웃으었는지
애들은 먼산바라보고 가시네들은 그럴줄알았다는 표정으로 웃으며
걸어가고
쓰고도 참재미가없네요
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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