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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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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207 회 작성일 24-03-16 10: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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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제가 소개하는글은 요즘채팅사이트에서 유부녀들이 종횡무진
활약한다는정보를듣고 친구놈과 작업햇던이야깁니다.

제친구가 채팅해서 경기도에 사는유부녀를한명친구로 사궛는데
이 여자가 채팅하면서 부터 암내를 보통풍기는게 아니엿습니다.
몇번 챗을하다가 만나기로 약속해서 만낫는데 커피한잔마시고
바로 모텔에가서 작업을 끝냈다고 자랑합디다.
슬며시 약이올라 그녀의 채팅아이디를 알아내어 친구로 등록해놓고
기다렷드니 연결이 되길래 있는말 없는말로 엄청 꼬셨죠
그랬더니 만나자고 해서 만났더니 완전 폭탄인데 친구놈이 쪽팔리니가
나한테 사기쳣던겁니다.
할수없이 작업들어갔죠.바로 모텔로 가서 맘에도 없는 한낮섹을
쓰고나서 친구놈하고 졸지에 구?동서가 되엇습니다.
친구놈 여친을 꼬신것도 큰죄이지만 요즘 여편네들 간땡이가
보통 큰게 아닙니다. 채팅사이트가 아니라 채팅나이트에서
남자들 부킹해서 노는 퀸카들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더구나 폭탄들이..........아무튼 제경험담읽고 의리없는놈이라고
욕하지는 마십시요.
네이버3회원님들의 즐거움에 일조를했다면 만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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