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어질수 없는사랑 2(않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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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님들의 충고로 만나지는 않고 있지만..
어제도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울고 있더군여....
자기는 요세 많이 운다고....
그래서 왜 우냐고 하니깐.....대답을 않합니다....
전 전화수화기를 들고 아무말 없이 10분정도를 기다렸어여....
10분후.....하는 말이 오빠 보구 싶다..더군여....
그래서 제가 마음에도 없는 말을 했어여....
오빠가 너 만나면 오빤 너 가만히 안들여 보낼꺼야.....
그래도 만나고 싶어.....
한참을 대답이 없더군여.....
..............
그러길 한 10 여분 후......
만나서 그냥 보내주는건 않돼......
울먹이면서 그러더군여....
마음이 아퍼 왔어여.......
그래 그럼 그냥 보내줄수 있지...
그럼 니가 원하는데....그냥 보내줄수 있지...
오빤 너가 원하면 그냥 보내줄수 있고...널 기쁘게 해서 너가 웃는다면...
그것으로 족해.......
더이상 말이 없었습니다......
또 울고 있더군여...
그래 울어라......울어서 마음이 가라앉을때까지 울어라...
한동안 전 그녀의 울음소리를 들어야 했습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여...여자의 최고의 무기는 눈물이라고......
저역시도 그 눈물에 흔들린것 같아여.....
몇일후...그녀가 고향으로 내려간다고 하내여......
전 그녀를 만나러 간다고 말을 해버렸고....
아마도 그녀를 보러 갈것 같아여.....
이게 뭔지..저도 분간이 않갑니다.....
그녀가 유부녀가 아니고....내가 좀더...빨리 만났었더라면....
그녀가 그러더군여....
얼마전까지 자기는 다시는 다른사람을 사랑하지 않겠다고 다짐을 했었는데...
이게 깨지고 있다고여.....
그냥 좋은 오빠 동생으로.....
그렇게 살고 싶은데.....
사실 첨엔 그녀를 어떻게 한번 해볼려고 했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웬지 죄책감 같은게 느껴지더라구여...
하하.제가 뭐 성인군자도 아니고..저도 여자라면 치마만 두르면
침 질질 흘리는 그런 넘인데.....
그녀를 만나고 부터는 최소한 그녀에게만큼은 그러기 싫은
저의 이 마음이 무얼뜻하는지 저도 잘 모르겠고.....
제가 생각해도 이상하다는 생각뿐입니다.....
아직까지 제가 여자의 마음을 잘모르겠는데......
왜....여자는 그렇게 눈물이 많은걸까요...
전 거의 눈물이 없는 그런 인간이거든여....
원래 성격이 그래서 그런가..그건 잘 모르겠지만.....
왠지 눈물을 보이면 그 사람에게 꿀린다고 해야하나.뭐 그런 생각이있어서.
아마도 이번주 토요일이나 일요일쯤에 더 빠르면 식목일에 만나러 갈것 같아여...
가서 뭘 어떻게 이야기 해야 하나...걱정이구여...
만나면 즐겁게 해줘야 한다는 생각밖에는...
삶이 얼마나 힘들면 낮선남자에게...전화를 해서 그렇게 우는지...
꼭 껴안고 위로해주고 싶어여....
괜한 넉두리를 했군여....
어제도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울고 있더군여....
자기는 요세 많이 운다고....
그래서 왜 우냐고 하니깐.....대답을 않합니다....
전 전화수화기를 들고 아무말 없이 10분정도를 기다렸어여....
10분후.....하는 말이 오빠 보구 싶다..더군여....
그래서 제가 마음에도 없는 말을 했어여....
오빠가 너 만나면 오빤 너 가만히 안들여 보낼꺼야.....
그래도 만나고 싶어.....
한참을 대답이 없더군여.....
..............
그러길 한 10 여분 후......
만나서 그냥 보내주는건 않돼......
울먹이면서 그러더군여....
마음이 아퍼 왔어여.......
그래 그럼 그냥 보내줄수 있지...
그럼 니가 원하는데....그냥 보내줄수 있지...
오빤 너가 원하면 그냥 보내줄수 있고...널 기쁘게 해서 너가 웃는다면...
그것으로 족해.......
더이상 말이 없었습니다......
또 울고 있더군여...
그래 울어라......울어서 마음이 가라앉을때까지 울어라...
한동안 전 그녀의 울음소리를 들어야 했습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여...여자의 최고의 무기는 눈물이라고......
저역시도 그 눈물에 흔들린것 같아여.....
몇일후...그녀가 고향으로 내려간다고 하내여......
전 그녀를 만나러 간다고 말을 해버렸고....
아마도 그녀를 보러 갈것 같아여.....
이게 뭔지..저도 분간이 않갑니다.....
그녀가 유부녀가 아니고....내가 좀더...빨리 만났었더라면....
그녀가 그러더군여....
얼마전까지 자기는 다시는 다른사람을 사랑하지 않겠다고 다짐을 했었는데...
이게 깨지고 있다고여.....
그냥 좋은 오빠 동생으로.....
그렇게 살고 싶은데.....
사실 첨엔 그녀를 어떻게 한번 해볼려고 했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웬지 죄책감 같은게 느껴지더라구여...
하하.제가 뭐 성인군자도 아니고..저도 여자라면 치마만 두르면
침 질질 흘리는 그런 넘인데.....
그녀를 만나고 부터는 최소한 그녀에게만큼은 그러기 싫은
저의 이 마음이 무얼뜻하는지 저도 잘 모르겠고.....
제가 생각해도 이상하다는 생각뿐입니다.....
아직까지 제가 여자의 마음을 잘모르겠는데......
왜....여자는 그렇게 눈물이 많은걸까요...
전 거의 눈물이 없는 그런 인간이거든여....
원래 성격이 그래서 그런가..그건 잘 모르겠지만.....
왠지 눈물을 보이면 그 사람에게 꿀린다고 해야하나.뭐 그런 생각이있어서.
아마도 이번주 토요일이나 일요일쯤에 더 빠르면 식목일에 만나러 갈것 같아여...
가서 뭘 어떻게 이야기 해야 하나...걱정이구여...
만나면 즐겁게 해줘야 한다는 생각밖에는...
삶이 얼마나 힘들면 낮선남자에게...전화를 해서 그렇게 우는지...
꼭 껴안고 위로해주고 싶어여....
괜한 넉두리를 했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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