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컴섹을 마치고..
페이지 정보
본문
가을빛노을(youngme282) 님이 대화방에 참여하셨습니다.
은밀한님 : 안녕
가을빛노을 : 안녕
은밀한님 : 반가워요
가을빛노을 : 반가워요
가을빛노을 : 저녁은 드셨나요..?
은밀한님 : 엽
은밀한님 : 님은요?
가을빛노을 : 고마워요
은밀한님 : 부산이애요?
가을빛노을 : 네
가을빛노을 : 거긴 인천이네요
은밀한님 : 아뇨
가을빛노을 : 그럼
은밀한님 : 여긴 김해
가을빛노을 : 아 그래요
가을빛노을 : 뭐 그렇게 멀진 않은것 같아요
은밀한님 : 어디 집?
가을빛노을 : 네
은밀한님 : ㅎㅎㅎ
가을빛노을 : 거긴 집,..?
은밀한님 : 방제보구 왓어요?
가을빛노을 : 네
가을빛노을 : 그냥
은밀한님 : ㅎㅎ
은밀한님 : 응
가을빛노을 : 화끈한 대화가 하고싶어서
가을빛노을 : 히히히
은밀한님 : 정말 오르가즘이 그리우세요?
가을빛노을 : 그래요
은밀한님 : 좋아요
은밀한님 : 솔직하고도
은밀한님 : 진솔한 애기 어때요?
가을빛노을 : 네
은밀한님 : 살다보면
은밀한님 : 아는사람과는
은밀한님 : 못할 이야기가 많잔아요
가을빛노을 : 그래요
은밀한님 : 특히 섹스..
가을빛노을 : 마저요
은밀한님 : 안그래요?
은밀한님 : ㅎㅎ
은밀한님 : 우리 오늘 솔직
가을빛노을 : 네
은밀한님 : 노골 어떠?
가을빛노을 : 네
은밀한님 : 방?
가을빛노을 : 네
은밀한님 : 문잠것어?
가을빛노을 : 네
은밀한님 : ㅎㅎ 나두
은밀한님 : 님은 앤 잇어?
가을빛노을 : 아뇨
가을빛노을 : 거긴
은밀한님 : 그럼
가을빛노을 : 그래요
가을빛노을 : 좋겠네
은밀한님 : 섹스는 해봣어요?
가을빛노을 : 네
은밀한님 : 몇번?
가을빛노을 : 한 5번
은밀한님 : 에게
은밀한님 : 겨우 5번
가을빛노을 : 네
가을빛노을 : 그래도 해볼건 다 해봤어요
은밀한님 : 그중에 올가즘은 몇번?
가을빛노을 : 딱 한번
은밀한님 : ㅎㅎㅎ
가을빛노을 : 웃지마요
은밀한님 : 보물같은
은밀한님 : 기억이겟네요
가을빛노을 : 그럼요
가을빛노을 : 잊지 못하지
은밀한님 : 좋아요
은밀한님 : 오늘밤엔
은밀한님 : 님은
은밀한님 : 그때의
은밀한님 : 오르가즘을 떠올리세요
가을빛노을 : 네
은밀한님 : 오케이
은밀한님 : 섹스는
은밀한님 : 상상력이 중요해요
가을빛노을 : 네
은밀한님 : 님이 젤 섹스하고픈 사람 잇나요?
가을빛노을 : 네
은밀한님 : 누구?
가을빛노을 : 음
가을빛노을 : 우선 몸은 근육질의 남자
은밀한님 : 탈렌트나
은밀한님 : 친구 앤이나
은밀한님 : 실제로 잇는사람
은밀한님 : 골라보세요
가을빛노을 : 음
가을빛노을 : 있어요
은밀한님 : 누구?
가을빛노을 : 유승준
은밀한님 : 헉
가을빛노을 : 왜요
은밀한님 : 유승준 생각하면
은밀한님 : 보지가 근질해요?
가을빛노을 : 그런건 아니에요
가을빛노을 : 그냥
가을빛노을 : 솔직히 다른사람이 있어요
은밀한님 : 그래요?
가을빛노을 : 그냥 생각만 할래요
은밀한님 : 그래요
은밀한님 : 그리고
은밀한님 : 자위할때
은밀한님 : 뭘 생각해요?
가을빛노을 : 음 섹스하는거 생각하죠
은밀한님 : 섹스 중에서도
은밀한님 : 머리에 그리는 그림잇잔아요?
가을빛노을 : 그냥 이것저것
가을빛노을 : 근데
은밀한님 : 응
가을빛노을 : 자위는 거의 잘 안해요
은밀한님 : 왜요?
가을빛노을 : 그냥
가을빛노을 : 잼이 없으니깐]
은밀한님 : 가끔하나바요?
가을빛노을 : 거의 안해요
은밀한님 : 그럼 실전을 주로 하나보죠?
가을빛노을 : 아뇨
은밀한님 : 그럼?
가을빛노을 : 그냥 뭐랄까
가을빛노을 : 그냥
가을빛노을 : 섹스한지도 오래됬고
은밀한님 : 폰섹?
가을빛노을 : 그냥
가을빛노을 : 아니
가을빛노을 : 그런건 안해요
가을빛노을 : 그냥
가을빛노을 : 갑자기 기분이 이상해지네]
은밀한님 : 섹스하고싶지 않낭ㅛ?
가을빛노을 : 가끔
가을빛노을 : 꼭 하고싶다라는 그러건 아니에요
은밀한님 : 그렇때 자위 해야지요
가을빛노을 : 그정돈 아니넹요
은밀한님 : 그렇군요
가을빛노을 : 미안해요
은밀한님 : 암튼 오늘 내
가을빛노을 : 잼이 없죠
은밀한님 : 님을 오르가즘에 도달 해 드리리다
가을빛노을 : 감사
은밀한님 : 아뇨
은밀한님 : 괜찬아요
은밀한님 : 컴섹은 해 보셧나요?
가을빛노을 : 네
가을빛노을 : 2번정도
은밀한님 : 몇번?
은밀한님 : 아
은밀한님 : 컴섹하며 자위 안햇어요?
가을빛노을 : 네
가을빛노을 : 2번정도
은밀한님 : 이런
은밀한님 : 하지 왜?
가을빛노을 : 그냥
은밀한님 : 알겟어요
은밀한님 : 지금 모입고 잇나요?
가을빛노을 : 잠옷
은밀한님 : 드레스?
가을빛노을 : 아뇨
은밀한님 : 그럼
가을빛노을 : 바자잠옷
은밀한님 : 바지?
은밀한님 : 음
은밀한님 : 브래지어는?
가을빛노을 : 검은색
은밀한님 : 그래요?
은밀한님 : 팬티도?
가을빛노을 : 팬티는 빨간색
은밀한님 : 망사?
가을빛노을 : 네
은밀한님 : 헉
은밀한님 : 나 흥분중
가을빛노을 : 나도
은밀한님 : 정말?
가을빛노을 : 네
가을빛노을 : 심장이 두근 거려요
은밀한님 : 컴섹은 상상력이 중요해
가을빛노을 : 네
은밀한님 : 내가 님 잠옷 벗기고 싶은데..
가을빛노을 : 음
은밀한님 : 벗길까요?
가을빛노을 : 네
은밀한님 : 시러
가을빛노을 : 왜
은밀한님 : 귀 애무부터 하구
가을빛노을 : 음
은밀한님 : 나 입술로 님 귓볼 빨구 싶어
가을빛노을 : 음
은밀한님 : 글구
은밀한님 : 내 혀를
은밀한님 : 귓구멍에 넣구
은밀한님 : 뜨거운 바람을
은밀한님 : 느끼게 하구 싶어
은밀한님 : 좋아?
가을빛노을 : 음
가을빛노을 : 좋아
은밀한님 : 느껴져?
가을빛노을 : 응
은밀한님 : 글구
은밀한님 : 혀로 목들미를
은밀한님 : 살살
은밀한님 : 키스중이야
가을빛노을 : 음
은밀한님 : 좋아?
가을빛노을 : 네
은밀한님 : 그리구
은밀한님 : 한손은
은밀한님 : 엉덩이를 만지고
은밀한님 : 니 엉덩이 너무 예쁘서
가을빛노을 : 감사
은밀한님 : 니는 지금 어캐하고 잇ㅇ니?
가을빛노을 : 난 지금
가을빛노을 : 왜
은밀한님 : 내 바지 안벗겨 줄거니?
가을빛노을 : 응
가을빛노을 : 난 지금 너의 못을 애무중이면서 한손으로는
가을빛노을 : 너의 바지를 벗기려고 하고 있어
은밀한님 : 그리구?
가을빛노을 : 그리고 너 차례야
은밀한님 : 지퍼를 내려줘
가을빛노을 : 그리고는 지퍼를 내리고
은밀한님 : 내 물건 보이니?
은밀한님 : 응
은밀한님 : 난 손으로
가을빛노을 : 너의 매력적은 삼각팬티를 내가 아주 천천히
가을빛노을 : 벗기고 있어
은밀한님 : 니 유방을 애무중이야
가을빛노을 : 음
은밀한님 : 헉
은밀한님 : 맞어
가을빛노을 : 어
은밀한님 : 내 좆 커지?
가을빛노을 : 음
가을빛노을 : 응
은밀한님 : 만져봐
가을빛노을 : 너무 멋있다
은밀한님 : 그래?
가을빛노을 : 음 어때 좋아
은밀한님 : 응
은밀한님 : 넌?
가을빛노을 : 난 지금 내 혀끝으로 너의 물건쪽으로 향하여
가을빛노을 : 애무중이야
가을빛노을 : 좋아
은밀한님 : 헉
은밀한님 : 음 너무 좋다
가을빛노을 : 난 지금 너의 거기를 애무하고 있어
은밀한님 : 너 진짜 오랄 해봣니?
가을빛노을 : 오랄..?
은밀한님 : 응
가을빛노을 : 그럼
은밀한님 : 좋아 그 느낌 살려서 빨아봐
가을빛노을 : 어때 좋아
은밀한님 : 응
은밀한님 : 나 지금 엄청 흥분
가을빛노을 : 그래
은밀한님 : 너 잘 하는데
은밀한님 : 내 부랄도 빨아줘
가을빛노을 : 자 음
가을빛노을 : 좋니..?
은밀한님 : 이제 내가 해줄게
은밀한님 : 응
가을빛노을 : 어
은밀한님 : 너 팬티를 벗기고
은밀한님 : 내손이 니 보지털을 만지고 잇어
은밀한님 : 그리구
은밀한님 : 니 보지 톡 튀어 나온데 잇지?
가을빛노을 : 아
가을빛노을 : 어
은밀한님 : 클리토리스
가을빛노을 : 어
은밀한님 : 나 그기를 살살 애무중이야
은밀한님 : 어때?
은밀한님 : 좋아?
가을빛노을 : ㅓ 너무종아
은밀한님 : 그리고
은밀한님 : 손가락으로
은밀한님 : 니 보지를
은밀한님 : 살살 벌리며
은밀한님 : 가운데 손가락을
은밀한님 : 구멍에 넣엇다
가을빛노을 : 음
은밀한님 : 좋아
가을빛노을 : 어
은밀한님 : 진짜 물 많이 나왓니?
가을빛노을 : 어
은밀한님 : 팬티 벗어 버려 진짜로
가을빛노을 : 어
은밀한님 : 나두 지금 좆내놓고 막 만지고 잇어
가을빛노을 : 어
은밀한님 : 너두 니 보지 한손으로 만져봐
가을빛노을 : 어
은밀한님 : 만져가며 해야 해
은밀한님 : 니 손가락으로
가을빛노을 : 어
은밀한님 : 보지 구멍 안쪽
은밀한님 : 위쪽에
은밀한님 : 뭉텅한 부분 잇지?
가을빛노을 : 어
은밀한님 : 우리
은밀한님 : 이렇게 사이버로
은밀한님 : 느끼며
은밀한님 : 서로를
은밀한님 : 알고 지내저ㅏ
가을빛노을 : 사살은 오르가즘 벌써 지나갔어
은밀한님 : 벌써?
가을빛노을 : 어
은밀한님 : 괜찬여
은밀한님 : 멀티오르가즘 몰러?
가을빛노을 : 멀티..?
은밀한님 : 한번 오르고 나면
은밀한님 : 또 오르는 게 오르가즘이야
가을빛노을 : 그래
가을빛노을 : 난 그렇게는 안해봤는데...
은밀한님 : 넌 아직 섹스가 적어서 그런가 본데
은밀한님 : 오르가즘이 파도처럼 밀려오지
은밀한님 : 정말
가을빛노을 : 아 그래
은밀한님 : 보지가 얼얼하구
은밀한님 : 보지가
가을빛노을 : 나도 그렇게 느껴봤으면 좋겠다
은밀한님 : 안녕
가을빛노을 : 안녕
은밀한님 : 반가워요
가을빛노을 : 반가워요
가을빛노을 : 저녁은 드셨나요..?
은밀한님 : 엽
은밀한님 : 님은요?
가을빛노을 : 고마워요
은밀한님 : 부산이애요?
가을빛노을 : 네
가을빛노을 : 거긴 인천이네요
은밀한님 : 아뇨
가을빛노을 : 그럼
은밀한님 : 여긴 김해
가을빛노을 : 아 그래요
가을빛노을 : 뭐 그렇게 멀진 않은것 같아요
은밀한님 : 어디 집?
가을빛노을 : 네
은밀한님 : ㅎㅎㅎ
가을빛노을 : 거긴 집,..?
은밀한님 : 방제보구 왓어요?
가을빛노을 : 네
가을빛노을 : 그냥
은밀한님 : ㅎㅎ
은밀한님 : 응
가을빛노을 : 화끈한 대화가 하고싶어서
가을빛노을 : 히히히
은밀한님 : 정말 오르가즘이 그리우세요?
가을빛노을 : 그래요
은밀한님 : 좋아요
은밀한님 : 솔직하고도
은밀한님 : 진솔한 애기 어때요?
가을빛노을 : 네
은밀한님 : 살다보면
은밀한님 : 아는사람과는
은밀한님 : 못할 이야기가 많잔아요
가을빛노을 : 그래요
은밀한님 : 특히 섹스..
가을빛노을 : 마저요
은밀한님 : 안그래요?
은밀한님 : ㅎㅎ
은밀한님 : 우리 오늘 솔직
가을빛노을 : 네
은밀한님 : 노골 어떠?
가을빛노을 : 네
은밀한님 : 방?
가을빛노을 : 네
은밀한님 : 문잠것어?
가을빛노을 : 네
은밀한님 : ㅎㅎ 나두
은밀한님 : 님은 앤 잇어?
가을빛노을 : 아뇨
가을빛노을 : 거긴
은밀한님 : 그럼
가을빛노을 : 그래요
가을빛노을 : 좋겠네
은밀한님 : 섹스는 해봣어요?
가을빛노을 : 네
은밀한님 : 몇번?
가을빛노을 : 한 5번
은밀한님 : 에게
은밀한님 : 겨우 5번
가을빛노을 : 네
가을빛노을 : 그래도 해볼건 다 해봤어요
은밀한님 : 그중에 올가즘은 몇번?
가을빛노을 : 딱 한번
은밀한님 : ㅎㅎㅎ
가을빛노을 : 웃지마요
은밀한님 : 보물같은
은밀한님 : 기억이겟네요
가을빛노을 : 그럼요
가을빛노을 : 잊지 못하지
은밀한님 : 좋아요
은밀한님 : 오늘밤엔
은밀한님 : 님은
은밀한님 : 그때의
은밀한님 : 오르가즘을 떠올리세요
가을빛노을 : 네
은밀한님 : 오케이
은밀한님 : 섹스는
은밀한님 : 상상력이 중요해요
가을빛노을 : 네
은밀한님 : 님이 젤 섹스하고픈 사람 잇나요?
가을빛노을 : 네
은밀한님 : 누구?
가을빛노을 : 음
가을빛노을 : 우선 몸은 근육질의 남자
은밀한님 : 탈렌트나
은밀한님 : 친구 앤이나
은밀한님 : 실제로 잇는사람
은밀한님 : 골라보세요
가을빛노을 : 음
가을빛노을 : 있어요
은밀한님 : 누구?
가을빛노을 : 유승준
은밀한님 : 헉
가을빛노을 : 왜요
은밀한님 : 유승준 생각하면
은밀한님 : 보지가 근질해요?
가을빛노을 : 그런건 아니에요
가을빛노을 : 그냥
가을빛노을 : 솔직히 다른사람이 있어요
은밀한님 : 그래요?
가을빛노을 : 그냥 생각만 할래요
은밀한님 : 그래요
은밀한님 : 그리고
은밀한님 : 자위할때
은밀한님 : 뭘 생각해요?
가을빛노을 : 음 섹스하는거 생각하죠
은밀한님 : 섹스 중에서도
은밀한님 : 머리에 그리는 그림잇잔아요?
가을빛노을 : 그냥 이것저것
가을빛노을 : 근데
은밀한님 : 응
가을빛노을 : 자위는 거의 잘 안해요
은밀한님 : 왜요?
가을빛노을 : 그냥
가을빛노을 : 잼이 없으니깐]
은밀한님 : 가끔하나바요?
가을빛노을 : 거의 안해요
은밀한님 : 그럼 실전을 주로 하나보죠?
가을빛노을 : 아뇨
은밀한님 : 그럼?
가을빛노을 : 그냥 뭐랄까
가을빛노을 : 그냥
가을빛노을 : 섹스한지도 오래됬고
은밀한님 : 폰섹?
가을빛노을 : 그냥
가을빛노을 : 아니
가을빛노을 : 그런건 안해요
가을빛노을 : 그냥
가을빛노을 : 갑자기 기분이 이상해지네]
은밀한님 : 섹스하고싶지 않낭ㅛ?
가을빛노을 : 가끔
가을빛노을 : 꼭 하고싶다라는 그러건 아니에요
은밀한님 : 그렇때 자위 해야지요
가을빛노을 : 그정돈 아니넹요
은밀한님 : 그렇군요
가을빛노을 : 미안해요
은밀한님 : 암튼 오늘 내
가을빛노을 : 잼이 없죠
은밀한님 : 님을 오르가즘에 도달 해 드리리다
가을빛노을 : 감사
은밀한님 : 아뇨
은밀한님 : 괜찬아요
은밀한님 : 컴섹은 해 보셧나요?
가을빛노을 : 네
가을빛노을 : 2번정도
은밀한님 : 몇번?
은밀한님 : 아
은밀한님 : 컴섹하며 자위 안햇어요?
가을빛노을 : 네
가을빛노을 : 2번정도
은밀한님 : 이런
은밀한님 : 하지 왜?
가을빛노을 : 그냥
은밀한님 : 알겟어요
은밀한님 : 지금 모입고 잇나요?
가을빛노을 : 잠옷
은밀한님 : 드레스?
가을빛노을 : 아뇨
은밀한님 : 그럼
가을빛노을 : 바자잠옷
은밀한님 : 바지?
은밀한님 : 음
은밀한님 : 브래지어는?
가을빛노을 : 검은색
은밀한님 : 그래요?
은밀한님 : 팬티도?
가을빛노을 : 팬티는 빨간색
은밀한님 : 망사?
가을빛노을 : 네
은밀한님 : 헉
은밀한님 : 나 흥분중
가을빛노을 : 나도
은밀한님 : 정말?
가을빛노을 : 네
가을빛노을 : 심장이 두근 거려요
은밀한님 : 컴섹은 상상력이 중요해
가을빛노을 : 네
은밀한님 : 내가 님 잠옷 벗기고 싶은데..
가을빛노을 : 음
은밀한님 : 벗길까요?
가을빛노을 : 네
은밀한님 : 시러
가을빛노을 : 왜
은밀한님 : 귀 애무부터 하구
가을빛노을 : 음
은밀한님 : 나 입술로 님 귓볼 빨구 싶어
가을빛노을 : 음
은밀한님 : 글구
은밀한님 : 내 혀를
은밀한님 : 귓구멍에 넣구
은밀한님 : 뜨거운 바람을
은밀한님 : 느끼게 하구 싶어
은밀한님 : 좋아?
가을빛노을 : 음
가을빛노을 : 좋아
은밀한님 : 느껴져?
가을빛노을 : 응
은밀한님 : 글구
은밀한님 : 혀로 목들미를
은밀한님 : 살살
은밀한님 : 키스중이야
가을빛노을 : 음
은밀한님 : 좋아?
가을빛노을 : 네
은밀한님 : 그리구
은밀한님 : 한손은
은밀한님 : 엉덩이를 만지고
은밀한님 : 니 엉덩이 너무 예쁘서
가을빛노을 : 감사
은밀한님 : 니는 지금 어캐하고 잇ㅇ니?
가을빛노을 : 난 지금
가을빛노을 : 왜
은밀한님 : 내 바지 안벗겨 줄거니?
가을빛노을 : 응
가을빛노을 : 난 지금 너의 못을 애무중이면서 한손으로는
가을빛노을 : 너의 바지를 벗기려고 하고 있어
은밀한님 : 그리구?
가을빛노을 : 그리고 너 차례야
은밀한님 : 지퍼를 내려줘
가을빛노을 : 그리고는 지퍼를 내리고
은밀한님 : 내 물건 보이니?
은밀한님 : 응
은밀한님 : 난 손으로
가을빛노을 : 너의 매력적은 삼각팬티를 내가 아주 천천히
가을빛노을 : 벗기고 있어
은밀한님 : 니 유방을 애무중이야
가을빛노을 : 음
은밀한님 : 헉
은밀한님 : 맞어
가을빛노을 : 어
은밀한님 : 내 좆 커지?
가을빛노을 : 음
가을빛노을 : 응
은밀한님 : 만져봐
가을빛노을 : 너무 멋있다
은밀한님 : 그래?
가을빛노을 : 음 어때 좋아
은밀한님 : 응
은밀한님 : 넌?
가을빛노을 : 난 지금 내 혀끝으로 너의 물건쪽으로 향하여
가을빛노을 : 애무중이야
가을빛노을 : 좋아
은밀한님 : 헉
은밀한님 : 음 너무 좋다
가을빛노을 : 난 지금 너의 거기를 애무하고 있어
은밀한님 : 너 진짜 오랄 해봣니?
가을빛노을 : 오랄..?
은밀한님 : 응
가을빛노을 : 그럼
은밀한님 : 좋아 그 느낌 살려서 빨아봐
가을빛노을 : 어때 좋아
은밀한님 : 응
은밀한님 : 나 지금 엄청 흥분
가을빛노을 : 그래
은밀한님 : 너 잘 하는데
은밀한님 : 내 부랄도 빨아줘
가을빛노을 : 자 음
가을빛노을 : 좋니..?
은밀한님 : 이제 내가 해줄게
은밀한님 : 응
가을빛노을 : 어
은밀한님 : 너 팬티를 벗기고
은밀한님 : 내손이 니 보지털을 만지고 잇어
은밀한님 : 그리구
은밀한님 : 니 보지 톡 튀어 나온데 잇지?
가을빛노을 : 아
가을빛노을 : 어
은밀한님 : 클리토리스
가을빛노을 : 어
은밀한님 : 나 그기를 살살 애무중이야
은밀한님 : 어때?
은밀한님 : 좋아?
가을빛노을 : ㅓ 너무종아
은밀한님 : 그리고
은밀한님 : 손가락으로
은밀한님 : 니 보지를
은밀한님 : 살살 벌리며
은밀한님 : 가운데 손가락을
은밀한님 : 구멍에 넣엇다
가을빛노을 : 음
은밀한님 : 좋아
가을빛노을 : 어
은밀한님 : 진짜 물 많이 나왓니?
가을빛노을 : 어
은밀한님 : 팬티 벗어 버려 진짜로
가을빛노을 : 어
은밀한님 : 나두 지금 좆내놓고 막 만지고 잇어
가을빛노을 : 어
은밀한님 : 너두 니 보지 한손으로 만져봐
가을빛노을 : 어
은밀한님 : 만져가며 해야 해
은밀한님 : 니 손가락으로
가을빛노을 : 어
은밀한님 : 보지 구멍 안쪽
은밀한님 : 위쪽에
은밀한님 : 뭉텅한 부분 잇지?
가을빛노을 : 어
은밀한님 : 우리
은밀한님 : 이렇게 사이버로
은밀한님 : 느끼며
은밀한님 : 서로를
은밀한님 : 알고 지내저ㅏ
가을빛노을 : 사살은 오르가즘 벌써 지나갔어
은밀한님 : 벌써?
가을빛노을 : 어
은밀한님 : 괜찬여
은밀한님 : 멀티오르가즘 몰러?
가을빛노을 : 멀티..?
은밀한님 : 한번 오르고 나면
은밀한님 : 또 오르는 게 오르가즘이야
가을빛노을 : 그래
가을빛노을 : 난 그렇게는 안해봤는데...
은밀한님 : 넌 아직 섹스가 적어서 그런가 본데
은밀한님 : 오르가즘이 파도처럼 밀려오지
은밀한님 : 정말
가을빛노을 : 아 그래
은밀한님 : 보지가 얼얼하구
은밀한님 : 보지가
가을빛노을 : 나도 그렇게 느껴봤으면 좋겠다
추천81 비추천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