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에서의 흡 음기시의 기분과 전필의 케이스와의 관계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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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어제 재미있는 글을 읽었습니다.

지하철에서 치솔 파는 아저씨의 직업정신과 희망을 담을 글..
(모르신다면 소개 하구여)

희망을 가집시다...번개는 계속되어야 한다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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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제 조때로 번개 대처 및 번개녀 분류에 대한 이야기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이번엔 그 케이스에 따른 실전시 (구체적으로 설체수입 : 혓바닥

으로 몸을 닦다..토달지마) 느낌에 대해 논할까 합니다.

참 그리고 머리가 나빠서

케이스 순서를 못외우니까..

알아서 인터페이스 하시기 바랍니다.

케이스 원 (오늘 영어 되네)
막가요 형..

저는 막가요 형을 만나면 제 최후의 초식을 쓰지 않습니다.

물론 아닐경우도 있겠지만

많은 동서들을 배출한 곳이라 차마 그곳의 음기를 흡입 하기가 꺼려지더군여

그래서 이 케이스는 선수의 제대로된 대만 경유 홍콩을 못가보는거죠.

바로 홍콩으로 직항 하지만....

그리고 경기전에 꼭 도구를 챙기게 되더라는 말이죠.

한번 당하고 난 후부터는....

여러분도 막가요는 동서가 많다는 생각을 하시길...



케이스 2.

할까 말까...

대만 경유 합니다..물론 홍콩으로도 갑니다..

이 부류는 동서가 많지 않습니다...아녀자들이 평생 가지는 남자의 평균정도
(평균이 50명인거 아냐??? 여기서 평균은 4명정도)



케이스 3.

오늘 망가져 형...

성심 성의껏 해줍니다..

온 몸을 다 해줘도 전혀 거부감이 없습니다..

해주세요 성심 성의 껏 잘~~~~~~~

케이스 4.

호기심형.

이것은 위의것이 골고루 섞여 있으니까..

어떤 호기심이냐에 따라 대처 하세요.

함 해볼까....대만 경유 홍콩 돌아 다시 대만 홍콩 밤새 다녀도 좋구
젊은넘은?....이건 홍콩으로 가시고
늙은넘은?.....어건 대만 홍콩 알아서 횟수 정해서 하시구
기타등등.......니 판단껏 하세요..

마지막 형...

잘 꼬셔서..하기...
이것도 뭐 위에꺼랑 같군여...

젠장 처음 시작할때는 거창 한것 같더니
다 써놓고 보니까 두가지로 요약되는군여.

동서 많은 뇬은 장비챙겨서 홍콩만 가시구.
중간정도는 장비 착용 없이 홍콩으로..
오....상큼.....요건 장비 없이 대만 경유 홍콩...지 조때로 하면 되겠습니다.

그냥 교훈 하나 듣는걸로 여기 까지 읽는 님들의
수고에 보답 할까 하오이다...

건자지 할때 건자지를 지킵시다....이상

모두들 항상 건섹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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