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표 낸 사람 다녀왔습니다.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출사표 낸 사람 다녀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조회 1,214 회 작성일 24-03-16 06:20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오늘 오후 만났습니다. 172의 여자를,,,,
좀 글래머 타입이었으며, 몸무게가 어느 정도 나갈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뚱뚱한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몸매가 좋아 먹음직스러웠으나 얼굴이 커서 깜직한 느낌이 없었구요,,,그래도 전체적으로 B0 정도,,,

나의 계획에 의거 만나서 레스토랑에서 식사...식사비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전 쏠때는 확실히 쏩니다...이런 저런 이야기...유학갔을대 있었던 에피소드, 내가 아는 여러 게이스 즉, 성과 관련된,,,요즘 아이들 정조 개념이 없더라...요즘 성풍조 등으로 화제를 이끌어 갔습니다. 그리고 긴장을 풀기위한 간단한 터치와 함께 자리를 옮겼습니다. 눈이 와서 분위기 좋았슴다. 다음 코스는 비디오방,,,근데 좀 가다보니 자동차 극장이 있더라구요,,제안을 했죠,,보구가자고, 첨에는 망설이다 오케이,..
네이버3회원님들 " 눈오는 날 자동차 극장"을 생각해보심시요,,히히..화면은 돌아가고 나도 진고내고,,,,가벼운 손의 터치,,,제가 애무에는 자신있거든요,,특히 근육마사지...안마사 보다 뛰어난 수준임다....그렇게 진도 나가는데
근데... 갑작 스런 전화...집에서 호출,,,급한 호출,,,

모든 진도를 뒤로 한체 여자를 반납해야 할처지,,좀만 진도내었으면 끝이었는데....여자가 느낄고 있다 걸 알았는데..

할 수 없이 여자 바래다 주고 오는데,,갑작스런 여친의 전화...엄청 화난 목소리 휴대폰 어찌된거냐고, 지금 어디냐고,,,강한 의심의 눈초리,,나의 궁색한 변명에 화난 여친은 일방적으로 끊고,,,난 바로 전화했으나 받지 않더라구요,,,

걱정임다..나 정리해고되는거 아닌지..저 정말 이여자 좋아하거든요,,,전 언제나 고자세 유지하면서 만났는데..요즘은 제가 베이스 깔고 있어요,,제가 넘 좋아해서,,,

고수는 사전 예방을 잘하지만 사후처리도 확실히 해야 한다는 저의 사부의 말씀에 따라...일단 놀란 가슴 정리하고 아는 동문후배에게 전화해서 알리바이 만들었슴다. 이 후배 눈치채고 자기 퇴근시간과 일과내역을 내게 이야기하고 나랑 있었던 시간을 조정하였슴다. 낼 여친에게 핑게를 대기 위해서,,,

아무튼
오늘은 "휴대폰" 뗌에 먹지도 못하고,

추천114 비추천 55
관련글
  • 우연히 보낸밤
  • 삽입이 안되는 소녀와 보낸 하 ... - 단편
  • 삽입이 안되는 소녀와 보낸 하룻밤 - 단편
  • 제수씨와 보낸 뜨거운 추석전날밤 - 단편
  • 처제와 보낸 밤(단편)
  • 야썰 전 여친과 섹파처럼 지낸 썰
  • 엄마랑 10년간 섹파로 지낸일
  • 사촌누나와 보낸 2박3일
  • 엄마랑 10년간 섹파로 지낸일
  • 삽입이 안되는 소녀와 보낸 하룻밤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