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에서 폭탄 가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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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탄가리는 법?
일단 제가 경험한 수 십번의 경험에 의거
먼저 본 선수의 지피 사항, 지기야 잘났구..
먼저 만나기로 맘먹었다면
이야기 중간에
슬쩍 ..키랑 몸무게를 물어 봅니다..
균형잡힌 몸이라면
대부분 폭탄은 없고
얼굴이 좀 딸리더라도
여러분의 아래것이 반응하기엔 몸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일단 어떤 비율이 균형잡힌 몸매인지
알아야 겠져? (다 아시리라 믿고 통과)
그리고 대화도중 스타일이니
뭐니 물어 보는것도 필수...
어떻게 생겼어? 라고 물었을때
1. 나 보통이야
- 요고 폭탄임다.
- 하지만 의외로 순진녀중에는 준 퀸 정도는 잡을 수 있습니다.
- 이건 위의 균형잡힌몸에 의존 하는것이 좋습니다.
2. 나 폭탄이야
- 요건 지금까지 이야기 해오던 뉘앙스에서 잡아야 합니다.
자신만만 : 의외의 퀸카 일 수 있습니다.
흐리멍텅 : 완폭 (요고 나갔다가 오바이트 하고 올떄도 있져)
3. 너 자신있어?
- 요곤 퀸일 확율이 높져
- 그러나 게중에는 막가요가 숨어 있습니다
- 요 계통도 균형을 참조 하세요..
먼저 경기에 임하기 전에 경기 룰과 상대방의 전략을 파악하는
식견이 필요합니다.
자 여기서 우린 여성 여러분의 번섹의 동기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케이스 1. (10%)
일명 막가요....
이 계통은 주로 고딩때 혼숙을 일삼다가 현재 백수라는 선망의 직업을 가진
여성으로서 섹에대한 욕구 보다는 아...심심...요런 스타일로 돈 안들고
하루를 즐기고자 하는 부류.
즉 섹은 날 하루 즐겁게 해주면 그냥 주는 선물정도로 생각.
케이스 2. (30%)
일명 할까말까
이 케이스는 하루 번섹에는 힘들지만
약간의 시간을 두고 편안히 이야기 하면서 점진적으로 진척시켜 나가면
번섹이 아니라 장기간 (일주일~한달 또는 3회~5회)에 걸친 연속
합일이 가능한 장점이 있음..
이부류도 알고 보면 성에 대한 의식이 희박하나 마지막 남은 윤리 와 관습
때문에 막가요로 아직 못가는 스타일..
그렇기 때문에 채팅때 고도의 심리전이 필요하며 일명 필이 꽃혀야 가능
하겠다.
케이스 3 (1%)
일명 나포기야...
이게 가장 번섹의 묘미를 느낄 수 있고
퀸카가 가장 많은 부류이다.
그러나 이 스타일은 동인 이라도 언제나 그런것이 아니기 때문에
순전이 그날의 지 운에 좌우 하겠다.
어떤것이냐
- 애인과 헤어진 뇨자
- 신랑과 싸운 뇨자
- 부모님께 심하게 꾸중당한 여자
- 어떤일에 존나 열받은 뇨자
필자의 경험을 비추어 이 케이스는 로얄이스탐블 또는 홀인원과 같이
평생에 한번정도 있다면 영광이 아닐 수 없는 케이스로 필자는 이 한번
의 경험때문에 아직도 번섹의 환상을 못벗어나고 있다.
언제 풀 스토리는 올리겠으나
궁금한 너거떨을 위해서 부연 설명을 하자면
2번째 경우로서 늦게 들어온 딸을 부모님이 호되게 꾸짖고 엉덩이를
회초리로 구타한 케이스로 오빠의 티뷰론을 가지고 나른 케이스였다.
실제 그녀의 엉덩이를 봤을때 안타깝게도 붉은 줄이 가있었고
밤새 상처에 좋다는 침으로 마사지 해줘야 했다.
그녀는 엄격한 가정의 여대생으로 학교에서도 퀸으로 불린다고 했으며
몸가짐이나 행동거지가 엘리트임을 들어내었으나 선수의 손에서는
무너졌던 케이스 이다...후일담을 기대하시라..
케이스 4. (20%)
일명 호기심 파
이들은 주로 저연령과 고연령의 양극화 현상을 보이며
잘못하다간 신세 조지는 수도 있으니 알아서 조심해야 한다.
호기심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 안해봐서..
- 남의 것은?
- 다른넘은?
- 젊은넘은?
- 나이많은넘은? 등이 있겠다
케이스 5. (10%)
일명 나 못참아 형
이 케이스를 만나면 니들 코피날 준비 해야한다
이부류는 선천적 후천적으로 격일 또는 주 3회 월 10회등 주기적은
남자의 정기를 받지 못하면
- 식욕부진.
- 의욕상실.
- 짜증증가.등의 심학한 히스테리를 보이는 부류로서
가히 옥녀의 후예로 볼수 있다.
한창때는 이런 부류를 만나도 겁안났는데
씨니어 선수로 뛰다보니 이제 이 부류는 기피대상이다.
일회 수시간 또는 일일 수회의 체력과 정력을 가진자들에게는
더 없는 상대가 될 수 있다.
케이스 6. (나머지 띠불 몇% 남았느지 계산 못하겠다)
일명 지기분 나는데로
또는 남자하기 나름 파 되겠다..
할 마음 전혀 없었는데...상대가 갑자기 존나 멋있어 보여서 또는 지도 모르게
넘어가서 하는 부류이다.
요건 선수들에 의해 좌우되겠다.
또 다른 부류는 ..일명 컴섹등으로 사고가 마비되면서 적절하게 날린
선수의 멘트에 혼이 나간듯이 이끌려 나오는케이스 등이다.
초보는 성공하기 힘들며 많은 수련과 내공이 필요하다.
이상 내 조때로 그간의 경험에 비춰 정리해보았다.
번섹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위의 부류를 정확히 간파하고
그 부류에 따른 적절한 대응과
중간중간 상대를 파악하는 현란한 멘트로
적의 외모와 경험치를 간파
폭탄을 피해가는 지혜가 필요하다는것을 강조 하면서
오늘의 강의를 종료 하고자 한다.
개인적으로 지도 받고자 하는 회원께서는
스위스 계좌에 개설되어 있는
본인의 차명계좌로 정히 니맘떄로 입금하시고
모월모일모시에 모장소로 모여 주시면 되겠다.
위의 모 모 모는 모일 5대 일간지 우리동네 배급소
정문에 공지한다...
우리모두 퍽탄피해 네이버3증흥 이룩하세...
자 다같이....
이룩하세!
이룩하세!
이상
일단 제가 경험한 수 십번의 경험에 의거
먼저 본 선수의 지피 사항, 지기야 잘났구..
먼저 만나기로 맘먹었다면
이야기 중간에
슬쩍 ..키랑 몸무게를 물어 봅니다..
균형잡힌 몸이라면
대부분 폭탄은 없고
얼굴이 좀 딸리더라도
여러분의 아래것이 반응하기엔 몸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일단 어떤 비율이 균형잡힌 몸매인지
알아야 겠져? (다 아시리라 믿고 통과)
그리고 대화도중 스타일이니
뭐니 물어 보는것도 필수...
어떻게 생겼어? 라고 물었을때
1. 나 보통이야
- 요고 폭탄임다.
- 하지만 의외로 순진녀중에는 준 퀸 정도는 잡을 수 있습니다.
- 이건 위의 균형잡힌몸에 의존 하는것이 좋습니다.
2. 나 폭탄이야
- 요건 지금까지 이야기 해오던 뉘앙스에서 잡아야 합니다.
자신만만 : 의외의 퀸카 일 수 있습니다.
흐리멍텅 : 완폭 (요고 나갔다가 오바이트 하고 올떄도 있져)
3. 너 자신있어?
- 요곤 퀸일 확율이 높져
- 그러나 게중에는 막가요가 숨어 있습니다
- 요 계통도 균형을 참조 하세요..
먼저 경기에 임하기 전에 경기 룰과 상대방의 전략을 파악하는
식견이 필요합니다.
자 여기서 우린 여성 여러분의 번섹의 동기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케이스 1. (10%)
일명 막가요....
이 계통은 주로 고딩때 혼숙을 일삼다가 현재 백수라는 선망의 직업을 가진
여성으로서 섹에대한 욕구 보다는 아...심심...요런 스타일로 돈 안들고
하루를 즐기고자 하는 부류.
즉 섹은 날 하루 즐겁게 해주면 그냥 주는 선물정도로 생각.
케이스 2. (30%)
일명 할까말까
이 케이스는 하루 번섹에는 힘들지만
약간의 시간을 두고 편안히 이야기 하면서 점진적으로 진척시켜 나가면
번섹이 아니라 장기간 (일주일~한달 또는 3회~5회)에 걸친 연속
합일이 가능한 장점이 있음..
이부류도 알고 보면 성에 대한 의식이 희박하나 마지막 남은 윤리 와 관습
때문에 막가요로 아직 못가는 스타일..
그렇기 때문에 채팅때 고도의 심리전이 필요하며 일명 필이 꽃혀야 가능
하겠다.
케이스 3 (1%)
일명 나포기야...
이게 가장 번섹의 묘미를 느낄 수 있고
퀸카가 가장 많은 부류이다.
그러나 이 스타일은 동인 이라도 언제나 그런것이 아니기 때문에
순전이 그날의 지 운에 좌우 하겠다.
어떤것이냐
- 애인과 헤어진 뇨자
- 신랑과 싸운 뇨자
- 부모님께 심하게 꾸중당한 여자
- 어떤일에 존나 열받은 뇨자
필자의 경험을 비추어 이 케이스는 로얄이스탐블 또는 홀인원과 같이
평생에 한번정도 있다면 영광이 아닐 수 없는 케이스로 필자는 이 한번
의 경험때문에 아직도 번섹의 환상을 못벗어나고 있다.
언제 풀 스토리는 올리겠으나
궁금한 너거떨을 위해서 부연 설명을 하자면
2번째 경우로서 늦게 들어온 딸을 부모님이 호되게 꾸짖고 엉덩이를
회초리로 구타한 케이스로 오빠의 티뷰론을 가지고 나른 케이스였다.
실제 그녀의 엉덩이를 봤을때 안타깝게도 붉은 줄이 가있었고
밤새 상처에 좋다는 침으로 마사지 해줘야 했다.
그녀는 엄격한 가정의 여대생으로 학교에서도 퀸으로 불린다고 했으며
몸가짐이나 행동거지가 엘리트임을 들어내었으나 선수의 손에서는
무너졌던 케이스 이다...후일담을 기대하시라..
케이스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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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주로 저연령과 고연령의 양극화 현상을 보이며
잘못하다간 신세 조지는 수도 있으니 알아서 조심해야 한다.
호기심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 안해봐서..
- 남의 것은?
- 다른넘은?
- 젊은넘은?
- 나이많은넘은? 등이 있겠다
케이스 5. (10%)
일명 나 못참아 형
이 케이스를 만나면 니들 코피날 준비 해야한다
이부류는 선천적 후천적으로 격일 또는 주 3회 월 10회등 주기적은
남자의 정기를 받지 못하면
- 식욕부진.
- 의욕상실.
- 짜증증가.등의 심학한 히스테리를 보이는 부류로서
가히 옥녀의 후예로 볼수 있다.
한창때는 이런 부류를 만나도 겁안났는데
씨니어 선수로 뛰다보니 이제 이 부류는 기피대상이다.
일회 수시간 또는 일일 수회의 체력과 정력을 가진자들에게는
더 없는 상대가 될 수 있다.
케이스 6. (나머지 띠불 몇% 남았느지 계산 못하겠다)
일명 지기분 나는데로
또는 남자하기 나름 파 되겠다..
할 마음 전혀 없었는데...상대가 갑자기 존나 멋있어 보여서 또는 지도 모르게
넘어가서 하는 부류이다.
요건 선수들에 의해 좌우되겠다.
또 다른 부류는 ..일명 컴섹등으로 사고가 마비되면서 적절하게 날린
선수의 멘트에 혼이 나간듯이 이끌려 나오는케이스 등이다.
초보는 성공하기 힘들며 많은 수련과 내공이 필요하다.
이상 내 조때로 그간의 경험에 비춰 정리해보았다.
번섹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위의 부류를 정확히 간파하고
그 부류에 따른 적절한 대응과
중간중간 상대를 파악하는 현란한 멘트로
적의 외모와 경험치를 간파
폭탄을 피해가는 지혜가 필요하다는것을 강조 하면서
오늘의 강의를 종료 하고자 한다.
개인적으로 지도 받고자 하는 회원께서는
스위스 계좌에 개설되어 있는
본인의 차명계좌로 정히 니맘떄로 입금하시고
모월모일모시에 모장소로 모여 주시면 되겠다.
위의 모 모 모는 모일 5대 일간지 우리동네 배급소
정문에 공지한다...
우리모두 퍽탄피해 네이버3증흥 이룩하세...
자 다같이....
이룩하세!
이룩하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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