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제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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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2년 마치고 87년도인가 군복무를 하던 시절이었습니다
상병때인가 부다 2번째의 정기휴가를 나왔다 동료3명과
강원도의 인제 원통에서 출발하여 서울의 마장터미널에 내렸습니다
하~ 그 기분이란 어떻게 말하겠는가 사방10여미터가 내 세상이라고
해야 하나 둥실둥실 날아갈듯한 기분 자유의 행보였습니다
지나가는 여인네들의 향수에 내가 취해서 현기증이 납니다
치마만 쳐다봐도 눈의 촛점이 흐려집니다
지나가는 민간인들의 행보 하나하나가 왜 그렇게 자유스럽게 보이던지
터미널에 내리자 마자 직업여성 아가씨들이 계급이 박힌 모자를 휭~하니 뺏어간다 그당시는 다 그렇다 어련히 휴가나오면 오입한번 하는걸로 ...
저는 그때까지도 경험은 있었지만 직업여성과는 관계할 생각이 별루
없었다 내무반에서 숱하게 매독이니 임질로 고생하는 동료들을
보았음입니다
나도 아가씨를 쫏아갔다 모자 돌려달라고 아가씨 "군인 아저씨
연애한번 하고가라 "아가씨 난 돈없어 그리고 차시간도 바쁘
대구까지 내려가야 한단 말이야 했다"
그말이 먹혀들리가 없다
아저씨 숏타임 한번만 하고가 만원이야 한다, "만원이 어디있어 돈없어 했다"
그러면 아저씨 오천원 오천원에 숏타임 하고가라 오빠
"오천원도 없어 지금 빨리가야한다고 하자"
그러면 아저씨 3천원 에 하고가라 빨리
참 나두 답답합니다
얼마간의 실랑이 끝에 겨우 모자를 뺏어 나왔습니다
그새 동료들은 벌써 끌려가서 한번하고 오더군요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ㅋㅋㅋ
다시 동료들과 주위에서 식사하고 쏘주한잔 걸치고
헤어졌습니다 서울역에 가서 기차를 탓습니다
4시간인가 걸립니다 대구까지 도착하니 벌써 저녁11시를 넘어
가더군요
우리집은 시골로 더 가야하기땜에 서부정류장의 시외터미널로 갔습니다
그 시간이면 당연히 차 끊겼습니다 행여나
군대있는동안 시간이 늘었을려나 하면서 갔는데 역시나더군요
허망했습 니다 할수없죠 포기를 하고
터미널에 멍청히 앉아있는데 왠 아가씨 하나가 오더니 허겁지겁
주위를 둘러봅니다 한 10분간을 사람을 찻는듯 하더니
포기한듯 돌아갈려고 하네요
제가 용기를 내었습니다 아가씨 누구 찻아요 하고
씩씩하게 물었습니다 어리뚱하게 쳐다보더니 아는오빠가 오기로 했는데
회사일땜에 늦게왔더니 없다면서 그러더군요
저도 차를 놓쳤다면서 그랫더니 그래요 하더군요
입장이 비슷하네요 하니 씨~ 익 웃더군요 뭔가 될듯한 느낌이
좌~악 들더군요
배안고파요 제가 맛있는거 살테니 먹으러가요 했습니다
집에가서 먹는다면서 그냥간다고 하네요 휴~ 놓치면 안되죠
거의 반 강제적으로 끌면서 에이 제가 살게요 저도 휴가나왔는데
혼자 저녁먹자니 청성맞다면서 끌고갔더니 따라오더군요
해물탕 한그릇 시켰습니다 물론 그당시 유행하던 진로쏘주한병 하구요
그때 그녀의 얼굴을 자세히 볼수 있었습니다
작은키에 까무잡잡 한게 약간읕 통통하더군요 평범한 그런얼굴이었습니다
조금은 복스런 얼굴이라고 해야 하나요 뭐 하여간 그랫습니다
그녀도 소주를 몇잔마시고 하니 이야기가 되더군요
나이는 23살 섬유공장에다니면서 야간전문대학 다니는 착실한
학생이더군요
사실은 애인이 오늘 오기로했는데 늦었다고 합니다
결혼을 약속했다나요 연락이 안되서 답답하다면서 걱정을 하더군요
(그 당시는 휴대폰이면 삐삐도 없기땜에 당연히 연락안되죠)
소주를 1병비우고 그녀가 갈려고 하더군요
잘 가라고 했습니다 한참 가더니 어디 잘때가 있냐고 묻더군요
없다고 했습니다 군인이라 돈도 없어서 터미널 의자에 누워서 잘거라고
했습니다
처량한듯 보더니 그러면 자기자취방에 가자고 하더군요 대신
절대론 이상한짓 하면 안된다나요
당근 그렇다고 대답하고 쭐레쭐레 따라갔습니다 머리속에는 벌써
그녀를 품었습니다 ㅋㅋㅋ 남자의 늑대근성인가 봅니다
어느 주택가의 반 지하더군요 들어가니 작고 흐름하지만 아가씨 방이라
아기자기한게 이뿌게 꾸며놨습니다 방에 들어서면
워카를 벗고 군복 상의만 벗었습니다 그녀는 황당한지 댕그란 눈으로
쳐다보더군요
아 ! 아닌 씻을려고 하니깐 씻으라고 하면서 하얀양철 세수대야에
그녀가 물을 부어주더군요 그때 그녀의 하얀손길이 보였습니다
섬유일이라는게 거친일인지 손이 말이 아니더군요
꺼치르한게 고생을 많이 한 손같았습니다
제가 세수를 대충마치고 오자 그녀도 세수를 하고 손발을 씻고는
방에 들어왔습니다 그녀가 이불을 펴더군요 건데 혼자있는 집이라
이불이 모자랍니다
난 방바닥에 그냥잘테니 이불깔고 자라고 했습니다
괜찮으냐면서 그러더군요 아 상관없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외출복을 입은채 저는 위는 런닝 밑에는 군복바지를 입은채
한쪽구석에 누웠습니다
잠이 옵니까??
젊은 혈기에 여자 치마만 봐도 눈이 돌아갈판인데
살짝 얼굴을 돌려봤습니다 가로등 불빛이 희미하게 방안을 들어와서인지
그녀의 하얀 귓볼과 가지런하게 빛은 쪽빛머리가 아름답기가
그지없더군요
세근세근 숨소리가 온 방안을 울리는것 같이 들리더군요
어떡해야 하나 머리속이 오만가지 상상으로 뜨겁습니다
30분간 그렇게 눈치만 보다가 몸부림을 치는척하면서 살짝 발끝을
그녀쪽으로 돌렸습니다
반응이 없더군요 다시 다리 하나를 일자로 누워있는 그녀의 허벅지쪽으로
접근시켰습니다 조용하더군요
잠이 들었나 하면서 살짝 그녀를 불럿습니다
영희씨 하면서 살짝 불럿습니다 대답이 없습니다 잠이들었나 하면서
몸을 일으켜 그녀 옆에 앉았습니다
정면으로 얼굴을 보았습니다 살짝 감은눈이 파르르 떨고 있습니다
오똑한 콧날이 가로등 불빛에 그윽하기 그지없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가까이서 보는 여자의 육체 옷위로 봉근하게 솟은 가슴
그리고 화장기 없는 맑은 입술 !!
살짝 그녀의 입술에 제입술을 포갯습니다 반응이 없습니다
용기를 내어 혀를 가만히 그녀의 입술을 벌려서 넣었습니다
치아가 제 혀를 가립니다 한손은 벌써 이불속으로 들어가 그녀의
고무풍선같은 가슴을 살짝잡았습니다
그녀가 작은 신음을 내면서 제 입술을 받아주더군요
용기를 내어 강하게 키스를 했습니다
그녀의 팔이 제 목을 감아들어 옵니다 온 몸이 고압전류가 흐르는듯
전률을 합니다 아 ~ 하면서 그녀가 얕은 신음을 냅니다
다시 한손은 그녀의 바지로 가서 그녀의 사타구니속을 헤집고
들어갑니다 그녀가 한손으로 잡더군요
안돼! 하면선 두눈을 뜨고는 만류를 합니다
난 결혼할 남자가 있단말이야 이러면 안돼 하더군요
그때 그녀의 목소리가 제 귀에 들어오겠습니까
이미 여자의 몸 냄새를 맡았습니다 거의 9개월만에 만져보는
여자의 나긋한 육신과 살내음에 저는 반 미쳐있는 상태입니다
미안해! 미안해 하지만 너무 하고싶다 미치겠어 제발 하면서
그녀의 옷자락을 하나하나 풀어갑니다
그녀가 강하게 반항을 하지만 한창나이인 젊은군인의 힘을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가슴을 헤치고 부라를 벗겨올리자 그녀의 하얀가슴이
불룩솟아오릅니다 한마리 야수처럼 그녀의 봉긋한 가슴으로
제 입술이 그녀의 작은 유두를 흡입하자 그녀가 아! 하면 가느다란 신음을
남기며 고개가 젖혀집니다
양쪽의 젖가슴을 빨면서 그녀의 육체를 유린하자 그녀도 지쳤는지
아니면 여자의 본성으로 그러는지 몸이 뜨거워집니다
다시 한손으로 그녀의 바지를 급하게 벗겨내고
하얀 팬티옆으로 손을 찔러넣었습니다 애액이 흥건하게 제손을
적셔들어옵니다 도톰한 보지살이 제손에 만져지자 저 역시
흥분의 도가니로 빠져들어갑니다
저는 저 자신도 모르게 사랑해를 외치면 입으로 그녀의 귓밥을 빨았습니다
그녀가 앙~ 아~ 이상해 나 이상해~를 외치며 제 가슴속으로 강하게
밀착해 들어옵니다 이미 젖어버린 그녀의 팬티를 걷어냅니다
보지의 클리토리스를 터치하고 갈라지 보지살속을 헤치면서
엉덩이까지 쭉 흙어내려갔습니다 그녀는 연신 엉덩이를 흔들면서
깊은 흥분의속으로 빠져드는것 같았습습니다
제가 다시 그녀의 입속으로 혀를 넣으면 키스를 하자
그녀가 나의 얼굴을 두손으로 잡으며 자기야 사랑해 !
자기 나 버리면 안돼! 하면서 강하게 입술을 빨아들입니다
우린 이미 육체의 향연에 미쳐있었습니다 오로지 섹스의 본능만이
우리 두사람을 지배했습니다
한손이 다시 그녀의 보지속을 찻아들어갔습니다 그녀가 하~ 항 하면서
엉덩이가 다시 들석합니다
손가락 두개가 그녀의 보지속을 미끈하면서 들어가자 그녀는
연신 애액을 뿌리며 부끄러움도 없이 보지를 들석들썩 합니다
보지 속살의 움직임이 말미잘의 촉수가 움직이듯이 느껴집니다
그녀를 눕히고 제 입술을 그녀의 흥건한 보지속을 덮쳤습니다
비릿한 보지내음이 느껴집니다
그녀의 보지를 활짝벌려서 보지밑에서 부터 클리토리스까지 쭈~욱
빨아주었습니다 그녀가 아~ 아~ 항 하면서 허스키한 비음을 토해
냅니다 다시 보지구멍안쪽으로 혀를 말아넣으니 그녀가
아~앙~! 자기야 나 쌀거같아 하더니 파르르르떨면서
제 머리를 무릅으로 조여옵니다
난 그때서야 바지와 팬티를 벗고 그녀의 보지속에 나의 자지를
넣었습니다 따스한 보지의 속살이 느껴집니다 이미 흥분한 나로서는
몇번의 삽입운동으로 사정을 하고 말았습니다 뜨거워진 보지속으로
사정을 하면서 그녀를 안았습니다 그녀도 저의 가슴속에 꼭 안겨왔습니디다
우리둘은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사랑해 를 연발하면서
키스를 하였습니다 얼핏 그녀의 눈밑으로 투명한 눈물이 보이더군요
눈물이 무엇을 뜻하는지는 모르겠으나 한없이 사랑스럽게 보였습니다
너 우니??
하면서 제가 혀로 그녀의 눈물을 빨았습니다
그녀가 아니 나 자기 사랑해 ~ 나 자기없으면 못살것 같아
자기 사랑해 나 버리면 안돼 사랑해 ! 알았지
하면서 제 품속으로 강하게 밀착해 들어왔습니다
네이버3의 님들 서론이 넘 길었쬬
제가 군생활 하던시절 철없이 굴었던 그때의 경험을
적었습니다 지나간 일이지만 문득문득 저의 머리속에 떠오르는
그녀와의 순간들이 가슴속에 아련합니다
님들 즐거운 시간되세요
상병때인가 부다 2번째의 정기휴가를 나왔다 동료3명과
강원도의 인제 원통에서 출발하여 서울의 마장터미널에 내렸습니다
하~ 그 기분이란 어떻게 말하겠는가 사방10여미터가 내 세상이라고
해야 하나 둥실둥실 날아갈듯한 기분 자유의 행보였습니다
지나가는 여인네들의 향수에 내가 취해서 현기증이 납니다
치마만 쳐다봐도 눈의 촛점이 흐려집니다
지나가는 민간인들의 행보 하나하나가 왜 그렇게 자유스럽게 보이던지
터미널에 내리자 마자 직업여성 아가씨들이 계급이 박힌 모자를 휭~하니 뺏어간다 그당시는 다 그렇다 어련히 휴가나오면 오입한번 하는걸로 ...
저는 그때까지도 경험은 있었지만 직업여성과는 관계할 생각이 별루
없었다 내무반에서 숱하게 매독이니 임질로 고생하는 동료들을
보았음입니다
나도 아가씨를 쫏아갔다 모자 돌려달라고 아가씨 "군인 아저씨
연애한번 하고가라 "아가씨 난 돈없어 그리고 차시간도 바쁘
대구까지 내려가야 한단 말이야 했다"
그말이 먹혀들리가 없다
아저씨 숏타임 한번만 하고가 만원이야 한다, "만원이 어디있어 돈없어 했다"
그러면 아저씨 오천원 오천원에 숏타임 하고가라 오빠
"오천원도 없어 지금 빨리가야한다고 하자"
그러면 아저씨 3천원 에 하고가라 빨리
참 나두 답답합니다
얼마간의 실랑이 끝에 겨우 모자를 뺏어 나왔습니다
그새 동료들은 벌써 끌려가서 한번하고 오더군요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ㅋㅋㅋ
다시 동료들과 주위에서 식사하고 쏘주한잔 걸치고
헤어졌습니다 서울역에 가서 기차를 탓습니다
4시간인가 걸립니다 대구까지 도착하니 벌써 저녁11시를 넘어
가더군요
우리집은 시골로 더 가야하기땜에 서부정류장의 시외터미널로 갔습니다
그 시간이면 당연히 차 끊겼습니다 행여나
군대있는동안 시간이 늘었을려나 하면서 갔는데 역시나더군요
허망했습 니다 할수없죠 포기를 하고
터미널에 멍청히 앉아있는데 왠 아가씨 하나가 오더니 허겁지겁
주위를 둘러봅니다 한 10분간을 사람을 찻는듯 하더니
포기한듯 돌아갈려고 하네요
제가 용기를 내었습니다 아가씨 누구 찻아요 하고
씩씩하게 물었습니다 어리뚱하게 쳐다보더니 아는오빠가 오기로 했는데
회사일땜에 늦게왔더니 없다면서 그러더군요
저도 차를 놓쳤다면서 그랫더니 그래요 하더군요
입장이 비슷하네요 하니 씨~ 익 웃더군요 뭔가 될듯한 느낌이
좌~악 들더군요
배안고파요 제가 맛있는거 살테니 먹으러가요 했습니다
집에가서 먹는다면서 그냥간다고 하네요 휴~ 놓치면 안되죠
거의 반 강제적으로 끌면서 에이 제가 살게요 저도 휴가나왔는데
혼자 저녁먹자니 청성맞다면서 끌고갔더니 따라오더군요
해물탕 한그릇 시켰습니다 물론 그당시 유행하던 진로쏘주한병 하구요
그때 그녀의 얼굴을 자세히 볼수 있었습니다
작은키에 까무잡잡 한게 약간읕 통통하더군요 평범한 그런얼굴이었습니다
조금은 복스런 얼굴이라고 해야 하나요 뭐 하여간 그랫습니다
그녀도 소주를 몇잔마시고 하니 이야기가 되더군요
나이는 23살 섬유공장에다니면서 야간전문대학 다니는 착실한
학생이더군요
사실은 애인이 오늘 오기로했는데 늦었다고 합니다
결혼을 약속했다나요 연락이 안되서 답답하다면서 걱정을 하더군요
(그 당시는 휴대폰이면 삐삐도 없기땜에 당연히 연락안되죠)
소주를 1병비우고 그녀가 갈려고 하더군요
잘 가라고 했습니다 한참 가더니 어디 잘때가 있냐고 묻더군요
없다고 했습니다 군인이라 돈도 없어서 터미널 의자에 누워서 잘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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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량한듯 보더니 그러면 자기자취방에 가자고 하더군요 대신
절대론 이상한짓 하면 안된다나요
당근 그렇다고 대답하고 쭐레쭐레 따라갔습니다 머리속에는 벌써
그녀를 품었습니다 ㅋㅋㅋ 남자의 늑대근성인가 봅니다
어느 주택가의 반 지하더군요 들어가니 작고 흐름하지만 아가씨 방이라
아기자기한게 이뿌게 꾸며놨습니다 방에 들어서면
워카를 벗고 군복 상의만 벗었습니다 그녀는 황당한지 댕그란 눈으로
쳐다보더군요
아 ! 아닌 씻을려고 하니깐 씻으라고 하면서 하얀양철 세수대야에
그녀가 물을 부어주더군요 그때 그녀의 하얀손길이 보였습니다
섬유일이라는게 거친일인지 손이 말이 아니더군요
꺼치르한게 고생을 많이 한 손같았습니다
제가 세수를 대충마치고 오자 그녀도 세수를 하고 손발을 씻고는
방에 들어왔습니다 그녀가 이불을 펴더군요 건데 혼자있는 집이라
이불이 모자랍니다
난 방바닥에 그냥잘테니 이불깔고 자라고 했습니다
괜찮으냐면서 그러더군요 아 상관없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외출복을 입은채 저는 위는 런닝 밑에는 군복바지를 입은채
한쪽구석에 누웠습니다
잠이 옵니까??
젊은 혈기에 여자 치마만 봐도 눈이 돌아갈판인데
살짝 얼굴을 돌려봤습니다 가로등 불빛이 희미하게 방안을 들어와서인지
그녀의 하얀 귓볼과 가지런하게 빛은 쪽빛머리가 아름답기가
그지없더군요
세근세근 숨소리가 온 방안을 울리는것 같이 들리더군요
어떡해야 하나 머리속이 오만가지 상상으로 뜨겁습니다
30분간 그렇게 눈치만 보다가 몸부림을 치는척하면서 살짝 발끝을
그녀쪽으로 돌렸습니다
반응이 없더군요 다시 다리 하나를 일자로 누워있는 그녀의 허벅지쪽으로
접근시켰습니다 조용하더군요
잠이 들었나 하면서 살짝 그녀를 불럿습니다
영희씨 하면서 살짝 불럿습니다 대답이 없습니다 잠이들었나 하면서
몸을 일으켜 그녀 옆에 앉았습니다
정면으로 얼굴을 보았습니다 살짝 감은눈이 파르르 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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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가까이서 보는 여자의 육체 옷위로 봉근하게 솟은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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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그녀의 입술에 제입술을 포갯습니다 반응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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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가 제 혀를 가립니다 한손은 벌써 이불속으로 들어가 그녀의
고무풍선같은 가슴을 살짝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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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률을 합니다 아 ~ 하면서 그녀가 얕은 신음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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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미안해 하지만 너무 하고싶다 미치겠어 제발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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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강하게 반항을 하지만 한창나이인 젊은군인의 힘을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가슴을 헤치고 부라를 벗겨올리자 그녀의 하얀가슴이
불룩솟아오릅니다 한마리 야수처럼 그녀의 봉긋한 가슴으로
제 입술이 그녀의 작은 유두를 흡입하자 그녀가 아! 하면 가느다란 신음을
남기며 고개가 젖혀집니다
양쪽의 젖가슴을 빨면서 그녀의 육체를 유린하자 그녀도 지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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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나 버리면 안돼! 하면서 강하게 입술을 빨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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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니다 다시 보지구멍안쪽으로 혀를 말아넣으니 그녀가
아~앙~! 자기야 나 쌀거같아 하더니 파르르르떨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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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었습니다 따스한 보지의 속살이 느껴집니다 이미 흥분한 나로서는
몇번의 삽입운동으로 사정을 하고 말았습니다 뜨거워진 보지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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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무엇을 뜻하는지는 모르겠으나 한없이 사랑스럽게 보였습니다
너 우니??
하면서 제가 혀로 그녀의 눈물을 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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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사랑해 나 버리면 안돼 사랑해 ! 알았지
하면서 제 품속으로 강하게 밀착해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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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의 순간들이 가슴속에 아련합니다
님들 즐거운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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