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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 벙팅에서 꽃뱀에게 당하다...흑흑흑 바보같은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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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04 회 작성일 24-03-16 05: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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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런 이야기를 쓰자니 무지 쪽팔리고 속상하다...
그리고 다시한번 그 기억을 떠올리자니 속이 쓰라린다...
지금은 세이에서 만나는 여자들을 상대로 거의 내가 취하고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경지까지 왔다고 스스로 생각을 한다....
이 이야기는 내가 세이벙개를 처음 하던 시절에 당했던 이야기다...
그때는 사이버 공간상에서 사람들을 만나서 대화한다는것 자체가 무진장 좋아서 거의 세이에서 살다시피하던 날들이었다...
흠....그러다 한두번 벙개를 하게되고 그후론 번섹이란것도 하고싶다는 충동이 물밀듯이 가슴속을 채워왔다....
한번의 번섹을 하기위하여 수없는 바람을 맞고 좌절을 겪던중 우연찮게 한번의 번섹을 할수 있었다....그것이 더욱 자극이 되어 세이에 접속하면 무조건 번섹할 여자를 찾기에 여념이 없던 어느날....
한 여자가 다가왔다...쪽지를 통해서....한 삼십분쯤이야기하다...대화 내용은 자연스레 성적인것으로 넘어갔구....우리는 만나기로 합의하였다...
약속장소에 나갔더니...나의 상상이외로 무지 스타일 되는 여자였다...
난 속으로 무지 기뻤다....
우린 함께 차 한잔을 마시고 바로 장으로 직행하였다....
흠...여관에 들어갔더니....여자가 옷을 훌러벙 벗더군...여하튼 무지 화끈한 여자구나 생각을 하면서 옷벗을 모습을 무지 행복한 표정으로 바라보았다...
여자가 먼저 씻고 나온다구 욕실에 들어가구 잠시후 물 쏟아지는소리...
난 그소리만으로도 흥분이되었다...계속되던 물소리가 그치고
여자가 실오라기 하나도 걸치지 않은 모습으로 내앞에 드러난 순간 난 무의식중에 그녀를 껴안았다...그리고 여기저기를 주물럭거리면서 한참을 있었지..
여자는 내가 하는 그대로 가만히 있더니 내게 먼저 씻고와서 본격적으로 하자구 나의 귓가에 가만히 속삭이던군...난 눈에 보이는게 없었다...옷을 거의 찢다시피 벗구선 욕실로 들어갔다...하지만 그것이 나의 불찰일중이야......
이곳저곳 온몸 구석구석을 깨끗이 씻고 나온순간 텅빈 방안....
방안에는 아무도 없었다...귀신처럼 그여자는 사라져 버렸던것이다....
마음이 조급해서 깨끗이 씻는다구 해두 오분이 채 안걸렸을텐데...그사이에 도망을 가버리다니...그순간 난 나의 옷을 찾았다....아뿔싸 옷이 보이지 않는다...
정말 돌아버리겠더군...
창문을 열고 밖을 쳐다보니...그 여자가 나를 보면서 싱긋웃는다...한손은 나를 향하여 fuck you를 보내며....
난 그날 돈 삼십만원과 나의 자존심이 묵사발나는 날이었다....
요즘 부쩍 채팅상의 번섹에 대해서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것 같다....
난 그분들의 원활한 성생활을 빈다...하지만 아무리 급해도 돌아가는 여유를 가지고 번섹에 임하시길 부탁드린다...
혹시 아는가...님들중 나처럼 당하시는 분들이 계시지 말란법이...
님들중에 나처럼 바보같은 인간은 없을실게 분명하지만....그래도 나의 부끄러운 경험담을 참고하기길 바란다...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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