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섹을 마치고 나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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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 회원님들 늦은밤에 잠을 청하고 계시나요? 아님... 작업에 들어가고 계시나요? 전 번섹을 마치고 나서...지금 맥주한캔을 들이키고 있습니다.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네이버3회원님중에...채팅할때.......야한 쪽지 보내면... 그중에 몇은 답이 온다고 하셨죠? 저도 그말을 믿고 미리 만들어둔 예비아이디로 세이에서 야한 방에 들어가신 분들에게 메세지를 계속 띄웠습니다. 거의 대부분은 답이 없거나. 가끔 욕설이 날라오더군요. 그러던중, 한명한테는 호의적인 메세지가 날라왔습니다. 메세지로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제 번호를 남겼습니다. 몇번의 메세지가 오간 후에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더군요. 24살의....자기 말로는 못생기구 살이 많이 쪘다고 하더군요. 예전에 네이버3회원이 "호랑이는 풀을 뜯지 않은다" 했던가요? 오늘은 호랑이가 배가 고파서....풀을 뜯기로 작정하고 작업에
들어갔지요. 이야기하다 보니까.....그녀는 색을 많이 밝힌다고 하더군요. 저보고 많이 굶은듯하다고 하더군요. 마지막으로 언제 했냐고 물어서... 3개월전이라고 약간의 거짓말을 했죠. 그녀는 어제 했다고 하더군요. 만자고 했더니......
피곤하다고 싫답니다. 강요할수도 없구 해서....최대의 매너로 대했더니....그새 마음이 바뀌었는지......만나자고 하더군요. 전 단지.....키스랑 찌찌만 애무한다고 했죠. 좋다구 하더군요...........7시에 만나기로 하고..............총신대역으로 향했습니다. 7시가 되어서 전화를 걸어보니 안 받더군요. 이궁...혹시...내가 바람을 맞았나 싶어서.............10분뒤에 다시 걸으니.....받더군요.30분정도 더 기다려 달라구 하더군요. 그애을 말로는 자기가 다리가 굵고 못생겼다고 해서...정말 풀을 뜯어야 하나 싶어서...........걱정하면 기다렸는데.......
막상 나타난 사람은 15/43의 갸냘픈 몸매였어요. 일단 비디오방을 찾았는데..이궁......이놈의 비디오방이 너무 건전한거 있죠. 밖에 안이 훤히 다 보이는 비디오방....쩝......[청춘]을 보긴 했는데.....기억이 안나네요. 키스를 하고....가슴을 애무하고........바지를 내리고 그녀의 숲을 손가락으로 애무하니까...벌써 젖어 있더군요. 물이 많은 그녀였습니다. 훤히 보이는 비디오방이었지만....
잠시 삽입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손가락 장난으로 이미 그녀는 흥분된 상태였거든요. 아무래도 찜찜해서....... 비디오 보던 중에....... 여관으로 향했습니다.
대충 샤워를 마치고........그녀의 숲을 입으로 애무하는데.....아직 초보라서 그런지..왠지 찜찜..........내꺼도 해줄 수 있냐고 했더니....싫다더군요....그래서.....바로 삽입에 들어갔죠. 천천히.....피스톤 운동을 할때보다 강한 피스톤 운동에 그녀는 너무 좋아하더군요. 질이 약해서 오래하는거 싫어한다는데
쉽게 사정이 되지 않아서......열심히 피스톤 운동만....... 술마시면 더 오래하는데....어제는 삽입하구 계속 피스톤 운동을 하고.......40여분만에 간신히.....사정했어요.........."한게임 더할까?" 했더니만......"미쳤어"라고 하더군요^^
에궁.....집에 와서 술김에 써서.....나중에 여관방에서 섹스에 대해서 다시 써드릴께요...........졸리워서........밥도 안먹고........그거하고.....이젠 술 먹으니까 졸려서.......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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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회원님중에...채팅할때.......야한 쪽지 보내면... 그중에 몇은 답이 온다고 하셨죠? 저도 그말을 믿고 미리 만들어둔 예비아이디로 세이에서 야한 방에 들어가신 분들에게 메세지를 계속 띄웠습니다. 거의 대부분은 답이 없거나. 가끔 욕설이 날라오더군요. 그러던중, 한명한테는 호의적인 메세지가 날라왔습니다. 메세지로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제 번호를 남겼습니다. 몇번의 메세지가 오간 후에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더군요. 24살의....자기 말로는 못생기구 살이 많이 쪘다고 하더군요. 예전에 네이버3회원이 "호랑이는 풀을 뜯지 않은다" 했던가요? 오늘은 호랑이가 배가 고파서....풀을 뜯기로 작정하고 작업에
들어갔지요. 이야기하다 보니까.....그녀는 색을 많이 밝힌다고 하더군요. 저보고 많이 굶은듯하다고 하더군요. 마지막으로 언제 했냐고 물어서... 3개월전이라고 약간의 거짓말을 했죠. 그녀는 어제 했다고 하더군요. 만자고 했더니......
피곤하다고 싫답니다. 강요할수도 없구 해서....최대의 매너로 대했더니....그새 마음이 바뀌었는지......만나자고 하더군요. 전 단지.....키스랑 찌찌만 애무한다고 했죠. 좋다구 하더군요...........7시에 만나기로 하고..............총신대역으로 향했습니다. 7시가 되어서 전화를 걸어보니 안 받더군요. 이궁...혹시...내가 바람을 맞았나 싶어서.............10분뒤에 다시 걸으니.....받더군요.30분정도 더 기다려 달라구 하더군요. 그애을 말로는 자기가 다리가 굵고 못생겼다고 해서...정말 풀을 뜯어야 하나 싶어서...........걱정하면 기다렸는데.......
막상 나타난 사람은 15/43의 갸냘픈 몸매였어요. 일단 비디오방을 찾았는데..이궁......이놈의 비디오방이 너무 건전한거 있죠. 밖에 안이 훤히 다 보이는 비디오방....쩝......[청춘]을 보긴 했는데.....기억이 안나네요. 키스를 하고....가슴을 애무하고........바지를 내리고 그녀의 숲을 손가락으로 애무하니까...벌써 젖어 있더군요. 물이 많은 그녀였습니다. 훤히 보이는 비디오방이었지만....
잠시 삽입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손가락 장난으로 이미 그녀는 흥분된 상태였거든요. 아무래도 찜찜해서....... 비디오 보던 중에....... 여관으로 향했습니다.
대충 샤워를 마치고........그녀의 숲을 입으로 애무하는데.....아직 초보라서 그런지..왠지 찜찜..........내꺼도 해줄 수 있냐고 했더니....싫다더군요....그래서.....바로 삽입에 들어갔죠. 천천히.....피스톤 운동을 할때보다 강한 피스톤 운동에 그녀는 너무 좋아하더군요. 질이 약해서 오래하는거 싫어한다는데
쉽게 사정이 되지 않아서......열심히 피스톤 운동만....... 술마시면 더 오래하는데....어제는 삽입하구 계속 피스톤 운동을 하고.......40여분만에 간신히.....사정했어요.........."한게임 더할까?" 했더니만......"미쳤어"라고 하더군요^^
에궁.....집에 와서 술김에 써서.....나중에 여관방에서 섹스에 대해서 다시 써드릴께요...........졸리워서........밥도 안먹고........그거하고.....이젠 술 먹으니까 졸려서.......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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