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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한살연상에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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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2 회 작성일 24-03-16 03: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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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글을 올리려고 합니다.
간만도 아니다...정말 오랜만에...방문은 꾸준히 했었는데..필력이 부족해서.(솔직히 게을러서)
지난 수요일날 세xx럽에서 다른 날과 다름없이...열씨미...뻐꾸기 날리고 있는데.
답글중에서 냄새가 나는 글이 있어서..포착!
열심히 작업들어 갔습니다.
두건이 있었는데..제가 분당에 사는관계로 목동에 간호사 아가씨는(23살) 간다고 시간과 장소까지 잡아 놓구..나중에 맘이 맞은 연상녀와 스케줄을 맞쳐 나갔습니다. 앞에 아가씨한테는 죄송한데...^^ 사고 났다고 나중에 다시 연락한다고..했죠..다시 한번 용서를
제가 집 근처 까지 가서 pick up 한 후에 자기 가 잘안다는 술집으로 절 안내 하더라구여...그러면서 자기는 외국에서 온지 얼마 안되서 여기 물정은 잘모른다.. 챗한지도 3일 밖에 안되서 벙개도 첨이다..(정말인거 같았습니다.졸라 느려서) 그러면서 홍콩에서 동거를 했었고 헤어진지 2년 됬다등 신변 잡기를 풀다가..성적인 이야기로 포커스! 헌데 자기는 연하랑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다구 섹스는 좋아하는거 같으데..넌 남자로 절대로 안보이고.. 절대로 동생이라고.. 하면서 술한잔 들어 가니까...완존히 막내 동생다루듯이...크흐..
머 나도 이 바닥에서..어느정도 잔뼈가 굵은 터라.. 예전 경험 되살리면서
받아 주다가...2차 에서 드뎌 휴...(술졸라 세서..고생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술먹이고 의지 약할때 건드리는 스탈 아닌데... 유혹 하면서 빠져 나가는데 더 쏠려서
참 자기가 일본에 에서 1년 있다고 왔다길래 저도 일본에 있어봐서 거짓말인가 몇가지 물어 봤더니 맞더라구여..국제적으로 놀긴한듯^^
여하간 드뎌 모텔 입성!!
첨 보자 마저 전 가슴에 포커스가 가 있었지만...정말 장난 아니었습니다.
오호...적당히 처지면서. 탱탱한데 음~~
싫다고..넌 동생이라고 한 시간정도 실갱이하다가...며 삼류 소설처럼
단 한번에 무너지더라구여...
냄새 NO! 오랄 장난 아님 조임..VERY GOOD!^^ 음 소리^^
한가지 아쉬운점은 자기는 술마시면 올가즘은 안느낀데네여..좋기는한데...
제가 좀 문제가 있어서 그런지 아니면 작업시간이 길어서 그런지 첨 할때는
템포 조절이 필요하거든여.....이를테면..삽입중에 중간에 빼서 오랄을 받으면
마징가 Z가 되는 이상한 놈을 가지고 있어서^^
여테 여들은 이런 과정을 절반정도는 싫어했는데...어허~~~배려 하는 맘이 정말 기분좋게 하더라구여 다시 피치 올려서 마무리 짓고 새벽 한 4시쯤 잠이 들었죠... 담날 7시에 잠이 얼핏께서 키스좀 하다가 오려 놨더니...
비행기 자동 항법 장치 달아 놓은것 처럼 스스로 다 해주는 정말 ^^
구체적인 묘사는 다른글에서 올릴께여...
머 님들이 생각 하는 자세는 다 했죠...풍차 돌리기로 달구어 놓은 다음에
전 항상 정상위가 가장 좋더라구여...
제가 좀 키가 있어서 그런지 머리를 한손으로 잡고 다른 한손으로 등쪽을 꽉잡고서 강하게 대쉬!!
나중에 얘기하는데 자기 도 그게 가장 좋았다고...
물론 술이 깨었기 땜에 오르가슴 당근 느끼고 것도 여러번...
본인 말로는 피치는 가할때마다...자기가 위에 올라서 조절할때 마다 느낀다고.. 자기만 해서 미안하다고 너도 하라고 하는데
님들도 그런 분 계시겠지만 전 여자에 평상시와 다른 모습 나만이 느낄 수 있는 표정이 더 흥분되고 어쩌면 목적이거든요...(넘 정복욕 같은가)
여하간 간만에 온몰에 회포를 다풀어서....
참 잼있는건 우리 모텔 옆건물이 바로 한 1미터 를 사이에 두고 있었는데..옆방에서 하는 여자에 신음소리가...장나나 아니더라구여..머 혼자 있었으면 흥분 해서 오형제가 필요했겠지만....^^
아침에는 허벅지 부딪치는 소리가.^^
참 요즘 느끼는 건데 봄은 봄인가봐여...얼마전까지만 해도..모텔오면 따땃한 방 달라고 했는데..그날은 함하고나서 넘 더워서 선풍기 천장향해 틀고서 창문 열고 잤다니까여...넘 기운을 빼서 그런가
그리고 나서 토요일날 10시쯤에 다시 생각이 나서 전화 해서 오늘 같이 있고 싶다고 했더니 ^^
정말!정말 회포는 이렇게 푸는거구나 하는 생각 이들더라구여..^^
5번하고서 일요일날까지...
전 혼자가 편해서 여친도 안두고 있는데
이누나가 토요일날 맥주 마시면서 하는말이 너도 그렇겠지만 자기는
날 엔조이로 보는거다. 서로 부담 주지말자고 그리고 자기는
또 다시 밖으로 나가는데...4월 부터는 연락 하지 말라고..^^
저야 머 제가 하고 싶은 말이었기에 속으로 만 웃고 있었져..
맘이 편해서 그런지..정말 잘되더라구여.
한때 저도 애정 없는 섹스는,,,,, 하고 고민 아닌 고민을 했던적도 있었는데
서로 편하게 부담없이 서로의 일상 대화하면서...편하게 관계를 해서 그런지 전혀 문제가 안되더라구여...
간만에 홈런 날려서 그런지 컨디션이 ^^
참 전 28살이구여...대학원다녀여..
어떤 놈인가 넘 궁금해 하지말구여...
즐거운 시간되세여^^

ps: 답글이 모 채팅 사이트 간접광고 인거 같아서....x처리 했슴다.
그날은 그싸이트 였지만 전 다른 고수 분들처럼 시간과 날짜 확인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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