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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통.....구치소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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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211 회 작성일 24-03-16 03: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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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창수야입니다.......
제가 약 한달전 구치소에 갔다왔읍니다,,
3달을 구치소 꽁보리밥을 먹고왔읍니다...
이유는 남의 유부녀와 놀아났다는죄명이 간통입니다
요즘은 간통도 죄가 가벼워져서 실형까지는 안가더군요.
어쨌던 전 지금은 많은 반성을 하고있읍니다....
피해자들에게도 미안할따릅이고요....
제가 검찰에서 구치소로 넘어갈때 보니 나와같은 간통이있었는데
나이가 30-40대로 보이는 아저씨였읍니다...
근데 그사람이 누구와 간통을 했는지 아십니까?
흐흐흐.......탈렌트...남자셋 여자셋의 카페 써핑하던 가슴큰여자에요
이름이 잘기억이 안나는데 뭐더라?
하여튼 마누라에게 들켜 이렇게 고생한다며 한숨을 쉬더군요
음.......제가 지금은 머리가 복잡해 글을 쓰지는않지만
조만간 마음이 정리되면 그아줌마와의 이야기와
그동안 구치소에서 경험한 사건들을 적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열분들도 유부녀 저심하세여.
괜히고생하고 피해자들에게도 못을 박읍니다.....
저때맨 엄마와떨어져 살아야하는 아이들에게도 정말미안 하다는 말밖에
할말이 없군요....
어쨋던 모두 건강들하시고 행복하세요.....
꾸바닥......
창수야올림..
아참 그유부녀는 지금 실형을 살고있읍니다.....
1심에서 죄값을 받겠다고 항소를 포기했거든여...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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