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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미스리!빤쑤스타킹에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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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65 회 작성일 24-03-16 02:5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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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철이입니다.
뭐 어제 올려던 글이 여러회원님들게 별반응을 얻지 못햇지만
한독자에 격려 덕분에 용기를 내서 이어지는 야기를 써볼까 합니다.
어느세 미스리가 입사한지도 한달가량 넘어가고 미스리에 인기또한
날이갈수록 높아져만 갔읍니다.
회사 손님이 오면 미스리가 커피를 타 드려야 했는데 오는 넘들마다
자기 할일은 잊은체 미스리에 쫘~악 뻣은 허벅지에만 온통 눈이쏠리고 침을
젤젤 흘리더만여
내심 속으로 그랫져
이넘덜아~ 니덜이 먹고싶어 미치겠지만 미스리가 아무한티나 줄거 같냐!
남자사원들끼리 모여 커피를 마시며 애기꽃을 피울때면 항상 미스리에 애기로
끝을 맺기가 일수였져
오늘은 옷차림이 넘 섹시하더라...
갈색 스타킹이 넘 매력적이야~
혹시 오늘 넘 더워서 노빤쓰가 아닐까~라는둥
한 행님에 친구가 그전에 미스리가 근무하던 회사에 같이 근무했었는데
그 친구에 말을 빌리자면
그때도 겨울에 미니스커트 입고 다닐정도로 당당하고 멋내기를 좋아하는여자였고
그회사 여러남자에게 먹혀서 지금은 빨수도 없는 걸레가 됐을거라는 말도 하더라는것입니다.
물론 전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읍니다.
한번은 내가 수돗가에서 쪼그려 않아 걸레를 빨고 있는데 미스리가 지나가고 있는겁니다.
헤이!~ 미스리 어디가는거야~
엉~ 날씨가 너무 더워서 얇은 스타킹으로 갈아신을려구요!
아하~ 스타킹 사러 슈퍼가는구만~
엉 마져~
그러면서 제잘걸음으로 가는데 바람이 살랑살랑 불때마다 주름진 짧은 청치마가
살짝살짝 올라가면서 보이락 말락 하는디 미치겟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청치마나 가죽미니스커트가 가장 섹쉬하게 보이거든여
가죽미니도 옆구리 살짝 트인거 있져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잠시 생각을 햇져
스타킹을 사오면 갈아 신을거고 그럼 어디서 신을까?
ㅋㅋ분명히 화장실일 거야
나도 최근에 안일이지만 여자들은 그좁은 화장실에서 온갖 잡일을 다해결한다면서여
화장실이 두칸인데여 미리 한쪽칸에 몰래 들어가 있었져
몇분쯤 기다리니간 구둣발소리가 나더니
똑똑똑! 누구 있어여~
캬~예상대로 미스리에 섹쉬한 목소리였다.
숨직이고 암말안하고 있으니 옆칸으로 들어가는 소리가 나고 봉지뜯는소리와
뿌스럭 거리는 소리가 한참 나더니 갑자기 엽기적인 소리가..
뽕~~~오~~~옹
이론 순간 내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렇게 이쁘고 청순하고 이슬만 먹고 살거 같은 미리스가 그렇게 크게
방구를 끼다니~
그것도 옆칸에 사람이 있는것을 알면서도 말이다.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그래두 미스리도 사람이니간 그럴수 있지하고 숨직이며 있었는데
조금씩 틈으로 세어들어오는 무엇가가 잇었으니
미스리에 가스가 철이에 코를 공격하기 시작햇는데
씨불년이 냄시가 얼마나 독한지 화장실에서 제사 치를뻔 햇다.
나중에 안일이지만 스타킹사러 슈퍼에 간김에 출출해서 삶은계란 3개를 먹었다는것이다.
역쉬~삶은계란에 위력은 상상을 초월함
미스리는 방구도 시원하게 끼고 스타킹도 새걸로 신고 경꽤한 걸음으로 나가는
소리가 들렸다.
철이는 바로 미스리가 있던 칸으로 들어가 보았다.
윽 아직도 약간에 달걀썩은냄시가 나고 있었다.
휴지통을 보니 스타킹 빈봉지 밑에 그녀가 벗어버린 스타킹이 보이는것이다.
스타킹을 들고 세세하게 관찰을 하기 시작했다.
팬티스타킹이였는데 향기한 향수비슷한 냄새가 나고 약간 살색을 띠는 것이었다.
그런데 가랭이 부분이 약간 붉은스름해서 보니 핏자국이 뭍어있었다.
아하~이뇬이 생리중이라서 스타킹을 바꿀려고 했던거구나
오빠한티 거짓뿌렁을 하다니~나뽄것~
더 자세히 들여다 보니 핏자국에 같이 뭍어있는 것이 있어는데
고거이 바로 미스리에 거시기 털이었다.
철이는 한가닥에 털을 들고 똘똘이를 살살 문질러봤는데
보통여자들과는 다른거 같다.
거의 대부분 좀 거칠다 싶게 까칠까칠한걸로 아는데 그녀에 털은 아주
부르럽고 윤기가 반지르르~
보드라운 털의 유혹에 못버틴 철이에 똘똘이는 금세 화장실벽을 뚫을거
같은 표정을 하고 있었다.
철이는 똘똘이를 달래기 위해 그녀에 스타킹으로 똘똘이에 온몸을 동여메고
오형제로 똘똘이에 목을 잡고 조물락 거렸당
물론 머릿속은 미스리에 가랭이속을 상상하고 있었다.
스타킹으로는 첨하는거였는데 의외로 감족이 부드럽고 짜릿함도 아주 빨리 느낄수 있었다.
여러분도 남는 스타킹 발견하면 버리지말고 재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애덜을 화장실 변기에 뿌려두고 개운한 마음으로 나왔읍니다.
근디 걱정됩니다.
혹시 저 변기에서 미스리가 오줌을 싸다가 변기에 뭍어잇는 애덜이 오줌빨을 맞고
뛰어 올라 냄비속으로 돌격해서 철이에 2세를 만들면 어떡하져~
ㅋㅋㅋ상상력이 너무 띄어난건가~

지가 요즘 좀 바쁜관계로 여기까지 쓰고 시간나면 계속 이어 가겠읍니다.
미숙한점 많지만 이쁘게 봐주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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