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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싱과 가래떡의신화{그녀를결국 먹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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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79 회 작성일 24-03-16 02: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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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무지 색시하고 육감적인 후배가 있다.
나는 그 애만보면 나의 아랫도리가 뻣뻣해짐을 느낀다......
오는 그 애를만나기로 햇다
역시 오늘도 실패일까?
나는 불안한 마음으로 차를 강남으로 몰앗다
참고로 우리는 만난지 6개월이다
그동안 수많은 기회가 잇엇는데 그 애는 항상 나와의 섹스를 거부햇다.
난 강제로 하는거는 바라지 않는다.
엉청남 글래머애다가 속살은 백옥처럼 하얗다.
전에한강에서는 유방을 빨앗다
그러나 숲에는 접근을 하지도 못햇다......
아....... 나는 언제그 애의 깊은곳에 나의 태극기를 꽂을것인가?
그날이 오기는 하는 걸까?......
강남호프집에서 만낫다..........
때는 무더운 여름이라서 거의 반나체로 나온것이다.......
난 보자마자 나의 물건이 커짐을느꼇다........
그녀의 나시속으로 보이는 큰 유방을 빨고싶은 충동에빠졋다............
! 오빠 여기야?
! 왜그래 어디아퍼?
! 아니야......많이.기다렷니....
! 아니....나도.방금왓어......
우리는 이런저런 애기를 나누며 시간이 흐럿고 우리는 술도 많이 마셧다
! 오늘은 정복 할수잇겟지?
나는 그 애와의 격렬한 섹스를 상상하며 시간은 그렇게 흘럿다
조금잇다가 그애가 화장실에 간다고 햇다.
오바이트가 쏠려서 나는갓다오라고 햇다......
! 앗 그런데 화장실에 간애가 30분이 지나도 오지않는것이엇다
나는 황당해서 기다렷다.........
조금잇다가 나의 핸드폰이 울렷다..............
그애의 전화엿다....
술이 너무취해서 택시타고 먼저집으로 갓다는 것이엇다.......
! 헉 이게 왠 날벼락인가.......어이구.....망햇다...윽윽
그애의 미안해 라는 말이 나의귓가를 울려퍼지고 잇엇다....
!!! 메아리처럼.................흑흑흑
며칠이 지낫다..
문득 그 애한데서 전화가 왓다.....
저번에 미안해서 술을산다는 거엿다............
아 하늘이 날버리지 않는구나...........
! 이게 기회구나 하고 난 연예인처럼 꾸미고 압구정동으로 달렷다
[미친듯이]........하늘이여 감사합니다.....
우리는 술을왕창먹고 엉청남설득끝에 비디오방으로 갓다.......야...호
난 그애와 나란히 누웟다.....
영화는 "거짓말이엇다...........히히
스크린속에서는 엉청남 신음소리가 들려오고잇엇다........
나 그애의 유방을 주무르고 강렬하게 빨앗다......
헉.....아.......음 ....그애의 나지막한 ........신음소리가..들렷다......

그애는 나의 바지짜크를 열더니 손으로 만지는 거엿다.....
난 극도로흥분이 되엇다
그런데 갑자기 그애가 화장실에 갓다온다는 거엿다.....
헉 .....나는 불안한 마음을 감춘채 갓다오라고 햇다......

그애가 나간지 30분 나의 불안감은 적중햇다......
그애는 집으로간것이다.....
난 너무황당해서 딸딸이를 두번이나 치고 비디오방을 나와집으로 갓다.투덜
두시간 뒤에 걸려온 그녀의말은
"오빠 난 혼전순결을 지키고 싶어...........미안해......
허.....이럴수가.난 그애의인생도 책임질수가잇다....

며칠응 고민끝에 난 한가지묘책을 생각해냇다.......
약국에서 마이싱을사다가 나의 머리카락을 아주작게 잘라서 마이싱에 집어넣엇다.........{무지 어려운 작업이엇다}....상상을 초월할만큼...
그리고 그애한데 전화를해서 만낫다.......
난 간단하게 호프한잔 하고 호텔나이트로 갓다.......
거기서 그녀와 환상적인 커플로 재미잇게놀고 광적으로 춤을 추엇다......
물론 술도 엄청마셧다.......
나이트가 거의 끝날무렵에 나는 그녀를 설득해서 호텔로 올라갓다
그녀는 먼저 샤워를하고 나와서 역시 조개는 허락하지않앗다.......
나는 그냥
자라고햇다........

난 그녀가 잠든틈을 타서 그녀의 빨간조개에다가 마이싱을 몰래 집어넣엇다....
엄청남 노력끝에 성공햇다.......
그전에 나의 가방에는 미리준비된 따끈 한 가래떡이 두개잇엇다....
한 시간이 흘럿다...........
그녀가 벌떡일어낫다.........
! 오빠 밑에가 가렵고 따가워서 미칠것 같어.........
왜! 그러지....오빠
[그 이유는 여러분들도 잘알것이다]
마이싱이 그애의 조개에서 녹아서 나의 머리카락이 그애의 깊은곳에뿌려졋기때문이다............
하하하하...................
! 난 ....왜그래....하고...물엇다
! 몰라....갑자기 ...미치겟어........
난 ....이때다 하고 그녀에게물엇다.......
! 너내가 이고통 어배주면 ....나한데.....화끈하게.줄꺼지..
! 응........제발어덯게.....해줘.......
난 준비한....가래떡을....그녀의조개에다가....삽잇햇다....
뜨거운 .....그녀의....비명소리와..함께....가래떡에서는 .머리카락이......붙어서나오는 거엿다...........히히
가래떡을..........그녀의..조개에다가.......마구.......쑤셔댓다....
가래떡이......검은색으로 변해서,,,나왓다...
여러번에.......삽질속에.......그녀의......고통은.....사라졋다....
그녀는 약속대로 나에게...........엄청남...서비스와//////뜨거운 밤을........보내고.......말앗다...............! 대한민국...만세.......
[얼마나.......뜨거운....밤이엇는지는 .....여러분에,,,,,,상상해맡깃니다..]

참고로...그녀는생아다엿다..............야.......호

그후..........난 그녀와..결혼해서.......자식2낳고..행복하게.살고잇다


[재미잇엇나요...........여러분들도.......한번....도전해.....보십시오........가능한지는 ........실험을해보십시오.......그럼 .허접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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