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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부산 k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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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27 회 작성일 24-03-16 02: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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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장야그 그당시 에 부산 서면에 있는 그 호텔에 근무할때엔 지금 생각해보면 엄청 즐거운 기억 뿐이다.


그당시에 서면 쪽으로는 어느 도시 유흥가는 다 흥청 되지만 그땐 경기도 지금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모던게 풍부하고(일명 머니)또한 여자들도 수시로 교체되곤했던 어느 영화 제목처럼 아름다은 시절이였다.
아무래도 밤생할을 마니하고 정상적인 퇴근도 안되곤 하니 자연히 내또래를 사귀어도 주로 밤에 일을하는 여자들을 주로 사귀곤했다. 정상적인 여자와는 출퇴근 시간이 다르고 또한 공통된 화제 꺼리가 안되니 주로 얘기가 잘통하고 화끈한 그쪽 방면 여자들이 내 취향에 맞았다.
그날도 밤 늦은 시간에 퇴근해서 가까운 룸살롱에 가니 말이 룸살롱이지 그리
화려하지안고 조촐한 룸살롱이다. 그날 내방에 들어온 아가씨는 몸매는 약간 통통하고 귀엽게 생긴아가씨다(보통 남자들이 상대편 여자를 평할떄 젤 무난한 말이 귀엽다 . 또 여자가 첫 대면 남자를 어떠냐고 소개해준 살람이 진지하게 물어보면 보통 듬직하다 고 한다나 어쩐다나) 그만큼 상대가 별특징이 업으면 보통 접대용 멘트이다. 거두 절미하고 ....
이윽고 썸씽 두 병이 비워지고 취한 눈으로 상대편 파트너를 쳐다보니 이건

양귀비가 황신혜가 따로 업더군 바로 절색미인이 옆에 있데 ......
내가 말하길 우리 광안리에 파도 소리 들어면서 목젖으로 맥주 거품 넘겨볼래 하니 때는 시간도 퇴근할때고 하니 나가서 기다리고있어라고해서 이윽고 작업은 다 됬고 맹세코 난 여자에게 (머니) 주고는 이차 가본적업다. 일단 난는 외모와 여러 방면의 탁월한 화제 꺼리 시대의 흐름을 꿰 뚷는 그 달에 유행하는 최신곡 . 연예계 소식. 여자들의 혼을뺴는 개인기 로 항시 중무장하고 다닌다. (언제 든지 작업에 들어갈수있게 ) 첨 본 여자한테 절대 고리 타분하고
시시한 야그는 안한다.

이윽고 그 애랑 거품이 자르르 흐르는 맥주를 마시고 효과는 폭탄주랑 거의 같다. (어차피 위안에 들어가면 같이 섞이니)
다시 야그 무대는 바다가 너무나 잘보이는 해운대 로 갓다 여기서 여러 네이버3
회원님에게 무조건 추천하는 멋진 모텔이있다.
해운대 달맞이 고개로 가서 언덕위를 보면 통나무로 지은 오크 빛이 그윽한 레스토랑이 있다.
이 집의 주 특기는 피자이고 거기에 곁 들여서 멕시코 테킬라 스트레이트로
한 두어잔 하면 천국이 따로 업다 분위기에 취해서 넘 마시면 야간 작업을
하기 힘드니 적당히 분위기에 취하시고 그 넘어로 조금가면 내가 적극 추천한 문제의 그 모텔이 있다.


이 집에 분위기는 어떤고하면 바로 룸 의 커텐을 걷으네면 와~ 그냥 커다란 바위가 내 눈앞에 있고 파도소리 마치 파란 잉크 진한색 을 바다에 뿌린것 같아서 절로 키스하고 싶은 멋진곳이다. (주의사항.. 프론트에 반드시 바다보이는 쪽으로 방을 달라고 할것. 손님이 얼빵하고 띨띨해보이면 반대 쪽 방으로 배정해줌.(내가아는 s군 이 해당)

이윽고 커텐을 다 걷고 방에 분위기상 작은 등만 키고 그래도 달빛이 뿌여니까 볼건 다 보이데...
서서히 그 여자애를 눕히고 약간의 신체 터치를 (예.젖꼭지 애무. 목덜미 애무. 머리카락 꼭 꺠물기. 엉덩이 애무 등)을 마치고 서서히 그 애의 반응보면서 삽입을 하니 이미 그 곳은 어서 오세요 하면서 반기데. 흐~미


근데 이상한것은 약간의 허리동작과 풍차 돌리기를 하는데도 그냔 까무라 칠만 큼 조아하고 길게 혀를 내 뽑고 자꾸 더 ~더 하면서 눈동자가 허멀건하게 보이는데 달빛과 같이 그여자애 눈이랑 보니 무서울만큼 묘한 기분이 드는것이였다. 이거 내가 말로만 듣던 전설의 고향 여우에 홀려나 할만큼
적극적이고 또한 요구하는것도 만쿠 히프를 좌우로 흔들도 때론 크게 쳐들고는 마구 돌리고 하여간 말로만 듣던 색골이 이런것이구나 싶었다

또한 얼마나 오랄 을 잘하는지 금방이라도 나올것같아서 난 참는다고 내 혀를 깨 물고 애국가를 부르고 구구단을 생갇안나는데 마구 기억하고 가히 오랄의 진수를 보여 주는데 바로 이것이 오랄섹스다 하고 이여자가 책을 낸다면 아마 베스트 셀러는 따논 당상 일거다.

하여간 내 일생에서 두번다시 만날수 업는 고도의 테크닉으로 중무장한 걸이다. 자세하게 묘사하고 싶으나 너무나 야할것 같아서 생략하겠다.
그렇게 이런 저런 자세 심지어 이여자는 정상위로 바로 눕고 난 꺼꾸로 삽입을 하니(각자의 머리방향이 다름. 마치 국민학교때 본 나침반 남극 과 북극을
연상하시길) 희안하게도 삽입이 되고 너무나 내 것이 잘보이고 또한 그녀의
질에 내것이 삽입이 되어서 펌프질하는것을 보니 생 포르노 보는것처럼 더욱
흥분이되었고 더욱 삼성에 홈런왕 이 모씨가 휘두르는 단단한 방망이 같이
단단해 지는것이엿다. 그 와중에 그녀는 더욱 비명을 지르고 나도 같이 결국엔 허물어졋다.

그여자 와는 그 후에도 수시로 만나고 즐기길 거의 육개월을 내리 만나면 서로
즐겼다 . 근데 이상한것을 나중에야 알았다. 때론 화장실에 가서는 한참후에 나오는것이였다. 난 그냔 볼일이있구 씼는구나했지. 조금도 이상하게 생각치
안았는데 섹스시 심하게 눈동자가 풀리고 혀를 길게 뽑고 마구 고함을 지르고 해서 가까운 친구에게 자랑 삼아 고도의 테크닉 걸 야그를하니 이 친구가말하기를 혹시 약하는 여자 아니냐는것이였다 그 약(ㅃ)을 하면 그렇게 섹스시에 느낌이 강하다나 어쨌다나 흐~미 난 그친구에게 그 말을 듣고는 놀래서 두번다시 그 여자랑 놀지안았다. 그부분 하는것 (약)만 빼구는 나무랄떄
업는 기막힌 여자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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