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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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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760 회 작성일 24-03-16 02: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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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회원님들의 경험담을보면 벙개니 번섹이니 하는데 정말 그런일이 있을수있나 싶을정도로 황당한건이 많은데 .............
나도 얼마전 모체팅싸이트에열심히 노력햇져

여기는 지방이라 그리쉬운 일은 아니고 해서 혹시나 하는생각으로
몇번의 일대일 신청을 한후 한건 걸렸습니다

막상 만나보니 얼굴이 별로고 몸매도별로 라서... 그냥 커피나한잔하고
해어졌습니다

그녀는 나이30대고 같은동내에 살고 있었습니다
세번쩨 만남에서 나도 만나던 여자와 지금 냉전중이고 한참 섹스도 못해본터라........... 우리 함하러가자고 이여자가 하는말이 오늘까지 그 애기않하면
앞으로 않만날려고 햇다나요
속으로 참 많이도 굶었구나 생각하고 바로 여관으로 직행

들어가니 러브체어 가 있더군요...여자가 이게뭐지 묻더군 난모르는척하며
이게 뭘까 하며....눈치를보니 여자가 설명서를 보더니 웃더군요
나도 알지만 설명서를보고 우리오늘 이거함해볼까........
하니 여자가 깔깔 그리더군여 사워를하고...정상위로 하는데 이여자가
자기가웨서 하다가 뒤로해줘 서서해줘....등등 여러주문을 하더군요...

나는 속으로 생각했줘.....좋아 오늘 내가 써비스해준다......이몸 여자 시키는데로 다햇습니다
시간이너무오래 되서 그냥 한탕만 뛰고 나와서 각자집으로갔줘........

집에와서 마눌은 일직자고 해서 컴을 키고 체팅에 접속을 하니까......
그여자 그기에 있었습니다........대화신청하고 오늘의 섹스햇던애기를 햇져....... 또 밑에놈이 슬슬 요동을 치더군요.....

오늘 어덧어..좋앗어...어떤체위를 좋아해 여자가..나는 남자꺼 빨아서
입으로 먹는거...난 여자가 자위하는모습이보구싶어..등등 하다보니
하고 싶어서......남편 지금뭐해 하니 자고 잇다더군요..
나도 마눌은 새상모르고 자고잇으니까.지금 만나자고 하니 좋다고 하던군요

나는 도독고양이 처럼 살금살금 났가서 만나서.또 그여관으로 직행 햇져
첨부터 러브체어의 설명서을 보면서 시작햇져 잘빨더군요
우시는게 설명서를 보면 서 하니 웃음도 나오고해서 몇가지 해보다가 침대로 가서 본격적인 섹스에 돌입했습니다....

위에서 뒤로 등등 하다가 정상체위로 열심히 피스톤 운동읗 하니까./......
**야 나쌀것같아 하니까 그상태에서나를 번쩍 들어오리더니 내물건을 입으로 쑥 가져가는것이였습니다..근데 그과정이 나늘 번쩍 들어서자기입으로 가져갈때 내머리리가 벽에 부디쳐서 쾅햇는데 이여자 정신없이 빨더군여

입에 다가 사정을 했습니다 이여자 진짜루 다먹더군요.....난 정말 정액 다 먹는여자 첨보았습니다......엽기적이더군요.......

나도 이제요구했져...자위하는모습 보여달라고..........
좀 빼더니 시작하더군요..내물건은 죽었는데 한손은 자기 보*에 한손은 내자*에 신음소리를 내면서 열심히 하더군요 내가 좀 도와줬지요 가슴밑에 애무를하면서 빨아줬지요.....한참하는데 신음소리가 빨라지더니......오르가즘을 느꼈다더군요..근데 물은 나오지 않았습니다.....그날 세벽 세시에집에들어갔습니다........

다행이 마눌은 세상모르고 자고있고 나한텐 정말엽기적인경험이였습니다
다음에 만나면 이제 어떤방법으로 할까 고민이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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