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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내여자친구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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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75 회 작성일 24-03-16 02: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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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이글은 실화입니다.
작업을마친후 커피를마시려는데 전화벨이울렷다
!삐리릭 !삐리릭
! 누구야
! 나야....자기야
나의여자친구엿다
귀엽고섹시한그녀의 목소리리가떨렷다
웬지불기함예감이 들엇다
방금전에꾼 꿈애기를하는거엿다
그애기의내용은이런거엿다
그림을 그리는 그녀의 작업실에 하얀갓과 도포를입은 남자가
뭔가 알수없는 말을 하려고 입을 중얼거리는 것이였다. 그남자의 이름과신상에대해서 자꾸중얼거리지만그녀는한마디도알아들을수없다고 하엿다
! 근데 그 남자는 바로 나엿다.................
그.........선비는.......그녀작업실 벽을 둟고.....싸늘한.미소를지으며 유유히......사라지는거엿다......
그녀는 잠시 공포에.....질려서......한동한.멍햇다고한다.....
!근데갑자기 한기를 느꼇다
헉......바로.그녀바로앞에..선비가 또다시 서있다고 하는것이였다.
그녀는 순간기절을할뻔햇다고한다
그 선비의 모습은 이렇다고한다
하얀피부에 생기업는 표정과 싸늘한미소의 얼굴이엇다.
말문을연 선비가 그녀에게 물었다.
그건바로 나인것이다. 이름은 뭐지?.............
또어디살아?
그 선비의 음성은..정말로....냉기가.감돌앗다고 한다
그녀는 공포에질려서 그남자의 주소와 이름을알려주엇다고한다
그 순간 그 선비의얼굴이미소를띄우며피부가 까맣께변하는것이엇다고한다
!갓도.도포도.모두까맣게변햇다고한다
또다시 그선비는 그녀를 노려보며 벽으로 사라졋다고한다
난 그애기를 듣고 그녀를 심하게 나무랫다
난 너무찝찝해서 재수업다고 전화를 끊엇다
그리고 담배를 피엇다..........긴장감속에.......
순간 내핸드폰이 요란하게 울렷댓다....
고등학교 친구놈이엇다...
오늘실연을당해서 나랑술한잔 하자고 햇다
나는 그러자고햇다
2시간뒤집앞에서 보자고햇다
나는대로변에 나가서 기다렷다
친구놈이 저쪽에서 내이름을부르면서 달려오고잇는순간 ................
갑자기........트럭이....그를..덮쳣다
친구는 그자리에서 즉사햇다
나는 너무떨려서 온몸이 경직되고 그 .........순간 나의여자친구의 ......꿈얘.기가 머리를 .....스쳐지나갔다.............
.
나와 내친구의 운명이 바뀐것일까요?...............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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