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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의 폰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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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0 회 작성일 24-03-16 01: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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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중수라고 생각하는데..음 여기들어와서~^^*

고수님들의 무용(?)을 읽다보면..난 아직 머렀어~~ㅠㅠ 좀더..

정진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ㅡ.ㅡ;

예전엔 거의 쳇으로 끝나군 했었는데 요즘은 쳇하다봄 꼬~옥 살살 꼬슬려서

폰번을 알아내서 전화하든가..불안해하는 여자한텐 내 폰번만 갈쳐주고 전화

를 하라 한다. 사흘전 경주사는 어느 한 아가씨랑 쳇을 하다가 내 폰번을 갈쳐

주고 전화를 하게 했다.

전화하는 사람은 매번 바뀌지만 내가 묻는 이야기나 하는 레파토리는 거의...

일정하다. ㅠㅠ 좀더 변화를 줘야 할텐데... 쩝~~@!

이것저것 야한 이야기를하다가 평소에..자위하냐니까 한댄다. 어떻게 하냐구

물으면서 해보라니까 한다. 나도 차안..에서^^; 같이 하면서 이야길 한다..

예전엔 안 그랬는데...요즘은 일단 폰섹까지 돌입하게 되면 여자한테 자위하

는 소리를 들려달랜다. 쩍~! 쩍~! 하는 소리가 전화길 통해 들리면..그여자의

벗은 몸이 그대로 상상된다.ㅡ.ㅡ; 그럼 엄청 흥분하게 되구...하아~이럼 안

되는데 하면서 또 사정을 해버린다.ㅠㅠ 스파소님 말대루...... 번섹이나 폰섹..

자극적인걸 넘 하다보니깐..접때는 앤이랑 모텔을 갔는데.....이게 좀하다봄 죽

고 쉬다가 또 도전할래두 죽구...ㅠㅠ 황당 당황..

심기일전 사기충전? 아껴야 사는데..그게 잘 안된다.

예전엔 상상도 못했을 그런 야한 생각이 넘 자주든다. 요즘은... ㅠㅠ여기서

털어놔두 괜찮을래나? 기회가 됨...다음에 이야기털어놓구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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