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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벌써 10년전이네요 (별루않야한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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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900 회 작성일 24-03-16 00: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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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에 호응도 그렇구 제가봐두 그저그렇게 진행돼는거같아서
쓰기가 쑥스럽지만 대충 끝은 보겠습니다.

그당시에는 엄청난 자극이였고 또 지금생각해도 흥분돼는 기억이지만
왜이렇게 글로만 옮기면 신문에 사설같이 돼버리는지 모르겠네여

어쨋든 엉덩이에 힘을주고 슬슬 밀어붙이는거와함께 조금씩 비벼보기도 했거든요
그런데 주변에서는 전혀 신경을 쓰지않는게 당연한건 처음부터 같은일행에
아마 가족이라고 생각했을껍니다 제가 "어머니 이리오세요/ 않힘드세요 등등"
을 말하는걸 들엇을테니까요
하여튼 그렇게 비벼두 그손은 고정이라 그거에 용기백배해서는
아니 술이죄겠지요^^ 그래서 많은사람들에 몸을비집구서는 여친엄마가들구있는 즉 제 자지에닿아있는 손에들린쇼핑백을 제가 받아들엇거든여 그리구 물론 그모든 쇼핑백은
제가 한손으로 옮기고...아마 지금하라면 못할껍니다 그땐 거의 초인간이됀거같더라구여 머릿속에는 온통 자지쪽만 집중돼서리....^^
그리구는 같은자세로있어봤는데 사람 미치게만드는게 여친엄마의손이 계속 거기있는거거든요 저두 물론 내심그럴꺼라고 생각은했지만 아무래도
그건 저혼자의 바람뿐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미치기직전이더군여 여친엄마의 얼굴은 이젠 완전히 반대쪽만 바라보고
있구여 아마 그분도 쑥스러워서 그랬던거같아여
그래서 제 빈손을 여친엄마손쪽으루 옮기다가 살짝닿앗는데
그기분 참이상하더근여 그렇게몇번 닿앗다가 떨어졌다가하다가
나중엔 살짝 잡았어요 그순간 여침엄마는 여친쪽으로 한번보더니 다시
고개를 돌리더근여 물론 힘을좀주긴했지만 아직까지는 제가 어떻게한건아니잖아요
아들뻘돼는사람이 장모됄사람손한번잡은셈이니까...
하여튼 그상태로 손을잡고는 그냥 있가는 불편해서 :어머님 위험하니까 꼭잡으세여"라구하고는 손을 꽉잡아줬구여 그순간 여친이한번 힐끗 보니더 다시
고개를 돌리던군여 그리구나서는 전철에 흔들림을따라 조금씩 잡은손으로 자지를 비볐죠 넘티가게한 행동은아니지만 저번글에도 썼듯이 한여름이구 바지가 얇은거라 손에동상걸리지않은이상은 엄청나게 딱딱한자지를 못느낄리는
없잖아여 열두나구....그래서 홍분에 절정이오더군여 난감했지만 이순간을 참고싶지는 않았거든여 그 흥분이 이성을 망각하게하기엔 충분했던거같아여

하여튼 사정하는순간 저도모르게 잡은손을놓고 여친엄마의 엉덩이쪽으로 손이가서는 마구만지게 돼더군여 있잖아여 사정할때 소름돋으면서 몸도 떨리는거......
하여튼 그상태로 ㅅ정하고나니까 정신이돌아오는데 정말숨고싶은심정이더근여 그런데 여친엄마도 사정한걸 알앗는지 움직이던손을 가만히 잇더라구여

그리구는 전철에서 내리자마자 바루 화장실루가서는 팬티루 닦구 버리구나왔어여

그리고는 인사하구 집으로왔거든여 그일이있고는 한달정도뒤에 여친하고는
헤어지겠됐구여 그리구 6개월정도뒤에 전화를한번 해보니까
결혼했다고 하더근여 물론 그녀 엄마가.....
참고로 그녀 엄마는 아주오래전에 남편이랑은 이혼해서 혼자계시거든여

지금도 만약 그때 그녀와 결혼했으면 어떨까,,,,하는생각해보면
저도 해답은 않나오더라구여


허접한글이지만 읽느라 고생하셨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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