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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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잠지님과 핸드?님께 감사의 말씀 먼저 드리고.... 고맙습니다.
제 글을 읽는 사람도 있다는 사실에 후후^^;;
약간은 아쉽기도 한 일이었지만 그 일이 있은 후로 즐거운 일들이 많았던 거 같아요.
자.... 그럼 들어갈까요.
두번째.
그녀는 성공한 여성입니다.
30대 를 약간 웃도는 나이...(중반...)이구요, 학원을 운영중이랍니다.
너무 자세한 신상명세서를 작성하려니 약간 두렵기도해서... 이정도만.
키는 약간 작은 편이랍니다.
그녀와는 약 3번정도의 일이 있었어요.
2-1......
길에서 우연히 마주친 우리는 그녀의 무거운 짐을 들어준다는 핑계로 자연스럽게 그녀의 아파트로 향했습니다.
이제 갓 이사온 곳이어서 주변 사람들은 신경쓰지 않아도 됐지요.
그곳에서 전 차를 대접받고.. 잡담을 나누기 시작했지요.
피곤한 그녀를 편하게 해준다며 안마를 해주었습니다.
그녀는 편안한 옷으로 갈아입는다며 작은 방쪽으로 들어갔습니다.
그저 편안히 TV를 보던 전 가슴이 쿵쿵 뛰기 시작했습니다.......
그녀가 문을 살포시 열어놓았었나 봐요.^^;;;;........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망설여지더군요.
약간의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녀를 뉘이고 이것저것 해주면서, 전 그녀의 옷을 하나씩 하나씩, 조금씩 조금씩 벗기고 있었지요. 결국 그녀는 방심을 하게된건지 아님..........
암튼 결국 그녀가 입고있는거라곤 달랑 팬티한장 이었지요.
전 제가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론 두렵구요...... 또 내가 이렇게 했구나.
문제는 그때부터였습니다. 제가 점점 거칠어지는 호흡을 느낀 순간부터....
전 점점 제가아닌 다른 존재가 되어간다는 느낌때문에 힘들어 하면서도 손은... 절 따르지 않더군요. 아니 어쩜 그게 진정 내모습이었던것 같기도 해요.
그녀를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점입가경.
난 주체할 수 없는 욕정에 그녀를 사정없이 끌어안았습니다.
나의 성기를 그녀에게 더욱 밀착시키며.....
그런데 그녀는 아주 점잖은 표정으로 "그만요"라고 하더군요.
그때부턴 그냥 지루한 실갱이가 이어졌지요.
자기몸에 입을 대는걸 죽어도 싫어하는 그녀. 그래서 결국 그녀의 입술은 챙기지도 못했던 나. 우린 어쩜 마지막 남은 욕정 한방울 까지도 실갱이를 하며 진정시킨것 같습니다.
결국, 그날엔 그 이상의 아무일도 없었씁니다. 그녀를 팬티만 입힌채 끌어안고서(정말 여자를 두 팔로 들어보는게 소원이었음--나체로) 여기저기 왔다갔다 집안을 서성거린 것 말고는.....(솔직히 힘들었어요 -_-;;)
난 다음을 기약하며 그녀의 집을 나와야 했습니다.
애무중 그녀는 내게 이렇게 말하더군요.
여자도 흥분해요. 가슴을 만지거나 손만 잡아도 여자는 흥분한답니다.........
그녀의 그말이 아직도 생생하군요. 물론, 그녀는 약간 특이한 경우랍니다.
지나온 일이.......... 그것까진 어쩜 있을지 모를 그녀를 아는 사람을 위해 비밀로 해두겠습니다. 정말 특이한 경우라......
암튼 별루 안야한 이야기를 적어서 죄송하구요. 그녀와 있었던 3가지 일을 다음에 또 올려드릴께요. 그리고 나머지 세번째도 꼭 올리도록 하지요.
그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고해성사하는 느낌입니다.
제 글을 읽는 사람도 있다는 사실에 후후^^;;
약간은 아쉽기도 한 일이었지만 그 일이 있은 후로 즐거운 일들이 많았던 거 같아요.
자.... 그럼 들어갈까요.
두번째.
그녀는 성공한 여성입니다.
30대 를 약간 웃도는 나이...(중반...)이구요, 학원을 운영중이랍니다.
너무 자세한 신상명세서를 작성하려니 약간 두렵기도해서... 이정도만.
키는 약간 작은 편이랍니다.
그녀와는 약 3번정도의 일이 있었어요.
2-1......
길에서 우연히 마주친 우리는 그녀의 무거운 짐을 들어준다는 핑계로 자연스럽게 그녀의 아파트로 향했습니다.
이제 갓 이사온 곳이어서 주변 사람들은 신경쓰지 않아도 됐지요.
그곳에서 전 차를 대접받고.. 잡담을 나누기 시작했지요.
피곤한 그녀를 편하게 해준다며 안마를 해주었습니다.
그녀는 편안한 옷으로 갈아입는다며 작은 방쪽으로 들어갔습니다.
그저 편안히 TV를 보던 전 가슴이 쿵쿵 뛰기 시작했습니다.......
그녀가 문을 살포시 열어놓았었나 봐요.^^;;;;........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망설여지더군요.
약간의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녀를 뉘이고 이것저것 해주면서, 전 그녀의 옷을 하나씩 하나씩, 조금씩 조금씩 벗기고 있었지요. 결국 그녀는 방심을 하게된건지 아님..........
암튼 결국 그녀가 입고있는거라곤 달랑 팬티한장 이었지요.
전 제가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론 두렵구요...... 또 내가 이렇게 했구나.
문제는 그때부터였습니다. 제가 점점 거칠어지는 호흡을 느낀 순간부터....
전 점점 제가아닌 다른 존재가 되어간다는 느낌때문에 힘들어 하면서도 손은... 절 따르지 않더군요. 아니 어쩜 그게 진정 내모습이었던것 같기도 해요.
그녀를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점입가경.
난 주체할 수 없는 욕정에 그녀를 사정없이 끌어안았습니다.
나의 성기를 그녀에게 더욱 밀착시키며.....
그런데 그녀는 아주 점잖은 표정으로 "그만요"라고 하더군요.
그때부턴 그냥 지루한 실갱이가 이어졌지요.
자기몸에 입을 대는걸 죽어도 싫어하는 그녀. 그래서 결국 그녀의 입술은 챙기지도 못했던 나. 우린 어쩜 마지막 남은 욕정 한방울 까지도 실갱이를 하며 진정시킨것 같습니다.
결국, 그날엔 그 이상의 아무일도 없었씁니다. 그녀를 팬티만 입힌채 끌어안고서(정말 여자를 두 팔로 들어보는게 소원이었음--나체로) 여기저기 왔다갔다 집안을 서성거린 것 말고는.....(솔직히 힘들었어요 -_-;;)
난 다음을 기약하며 그녀의 집을 나와야 했습니다.
애무중 그녀는 내게 이렇게 말하더군요.
여자도 흥분해요. 가슴을 만지거나 손만 잡아도 여자는 흥분한답니다.........
그녀의 그말이 아직도 생생하군요. 물론, 그녀는 약간 특이한 경우랍니다.
지나온 일이.......... 그것까진 어쩜 있을지 모를 그녀를 아는 사람을 위해 비밀로 해두겠습니다. 정말 특이한 경우라......
암튼 별루 안야한 이야기를 적어서 죄송하구요. 그녀와 있었던 3가지 일을 다음에 또 올려드릴께요. 그리고 나머지 세번째도 꼭 올리도록 하지요.
그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고해성사하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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