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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화상채팅을 하다가...(별로 안 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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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593 회 작성일 24-03-15 23:5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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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 잘 가던 화상채팅방이 있었습니다..지금은 안가지만요..^^
아참...거기는 캠없는 분이 오히려 더 많아서 캠없어도 강퇴당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물론 저도 켐이 없었습니다..있다고 해도 제가 퍽탄인지라
켐을 열리도 없구요..--:;
그런데 거기서 한참동안을 죽돌이 생활을 하다보니까..자연스럽게 편하게
알고 지내는 누나가 생기었습니다..이 누난 켐이 있었지요...솔직히 좀 많이
이쁩니다..^^
세달을 같이 쳇을 하며 지내다보니까 자연스럽게 친해지더군요
다행히 제 목소리는 괜찮았던지(저는 켐이 없구 그 누나만 있었습니다)
저를 마니 이뻐하던군요...그렇게 그냥 이 얘기 저 얘기 하면서 지냈습니다
제가 그때는 마니 순진(?)했던지라 증말 착하게(?) 친동생처럼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아마 새벽 1시 30분 쯤이었을 거에요...
누나가 난데없이 저한테 " 너....너도 컴섹같은거 하니? " 라고 말하는거에요
아마 제가 모르는 어떤 사람이 누나한테 컴섹하자고 유도했던 모양이에요..
전 그때 사실 컴섹이랑 폰섹도 경험했던 상황이었습니다...이 누나를 첨 알때만 해도 전 증말로 순진(?)했었습니다...아무것도 몰랐어죠..한마디로 쑥맥^^
도중에 어캐어캐 이 누나말고 딴 여자분이랑 컴섹이랑 폰섹을 하게 되었죠..
" 누나.,...나...그런거 디게 잘해...이런 얘기하면 누나가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그동안 말을 안한건데 ...나 폰섹도 해봤다...
.........................................................................
누나....나 그거(폰섹) 잘하는데 한번 받아주면 안되?"
켐으로 누나모습을 보니 관심있어하던 눈치이던군요.....평소에 이런 누나가
아닌디...--:;
" 엉?? 너 폰섹도 해봤어..? 너 순진한줄 알았더니....아니구나..
야...,글고 나 그런거 잘 못해...."
" 누나야 그럼 내가 다 알아서 말할테니까 누난 듣기만 해....
그럼 되징?^^"
" .....음...한번 해봐.,,,듣고 있을께....."
이 누난 이런 상황이 당황스러우면서도 흥미로운가봐요...
제가 헤드셋으로 다음과 같이 말했죠..
" 누나의 입술에 내 혀가 닿았어...내 혀가 누나의 입술을 탐하고 있어..
아,,촉촉해..나 누나 입술사이로 내 혀를 집어넣을꺼야...잉? 잘 안벌려지네
누나 입을 벌려줘,,,누나 진짜로 입을 벌려봐...."
전 켐으로 이 누나를 계속 보면서 야한 소리를 계속 해대었죠...누나가
증말로 입을 벌려서 혀를 보여주던군요.....와~ ㅎㅎ
그 이쁜 누나의 혀는 언뜻보기엔 좀 짧은거 같더군요..
" 아...누나.,..진짜로 입을 벌렸네....아...혀가 ,,내 혀가 누나 혀에 닿고 있어..
찌릿찌릿해...확 감아서 빨고 있는 중이야....누나도 느껴봐......아~누나의
타액이 내 목구멍으로 넘어오는거 같애....맛있당.....누나 지금 나 바지 벗을께
잘 들어봐,,내 바지 벗는소리....아,,지금 다 벗었어,,,,내 페니스가 밖으로 나왔어...뿔뚝뿔뚝거려..누나...누나도 옷 좀 벗어주면 안되...? 나 미칠것 같애,,,
제발 좀 벗어줘,,"
누나가 제 말을 듣고
" 음...그럼 위에만 벗을꺼당,,,,,그 이상은 절대 안되...."
" 알았어,,얼렁 ....아,,,보인당......누나,,,브라자좀 내려봐...젖꼭지좀 보여줘
젖꼭지가 무지 이쁠것 같애.....이잉~얼렁 보여줘잉"
누나가 약간 고민하는 모습이 보이던군요,,그치만 저랑 실랑이 끝에 결국은
위의 상의를 다 벗고 브라자까지 내리더군요,,,,유두가 증말 귀여웠습니다....
도톰하면서도 좀 색깔이 이뻤습니다....
" 누나 젖꼭지 넘 이뿌당..거기를 빨고 시퍼....오른손으로는 누나의 한쪽유방을 슬며서 어루만지고 입술로는 누나의 왼쪽 유방을 빨고 있어....빠니까
젖꼭지가 막 부풀어오르는거 같애....딱딱해지는게 느껴져...
아.....아...누나 .....내 자지가 뿔뚝뿔뚝 거려서 넘 아파...지금 실제로
계속 만지고 있는중이아.....으음,,음,,,,,,미치겠어,,,누나,,,,,,
조금만 더 보여줘,,,,,바지좀 벗어주면 안되???누나의 거기가 보고 시퍼"
" 뭐? 안되...시러.....아래는 안된다고 그랬자나,,,,"
" 누나~ 팬티만 보여주면 안되? 누나...부끄러우면 밑에만 보여주면 되자노
얼굴 안보여주고 팬티만 보여줘,,,누나 팬티 무슨색이야...궁금해,,,,
아~ 미치겠어....나...누나 팬티보면서 팬티위로 내자지를 문지르는 상상을 하고 시퍼....제발 바지 지퍼좀 내려봐....지퍼사이로라도 좋으니까 한번 열어봐줘.."
"음,,,음,,,안돠...."
누난 마니 고민하던 눈치이던군요,,,,그러다가 저랑 실랑이를 계속 벌이다
결국에는 누나가 바지를 무릎까지 내리더군요,,,,정말 힘들었습니다--;;
분홍색팬티이었줄 알았는데 검은 팬티였습니다...뿌연 허벅지랑 사타구니가 넘 섹쉬하더군요,,,,
언뜻 보니까 팬티사이로 조금 털이 삐져나온게 보이는것 같기도 하던군요,,,,
" 누나 넘 고마버....아,,,,흥분되....내 자지가 비록 팬티위기긴 하지만
누나의 거기를 문지르고 있어,,,,누나의 거기에서 물이 나오는거 같애....팬티가 축축해지는거 같애....이게 여자의 애액이구나,,,,아,,,,,누나,,,나,...여자몸이
넘 궁금해,,,,누나의 거기를 입으로 빨고 시퍼,,,,누나의 연한 조갯살을 나한테 보여주면 안되? 분홍빛이 감도는 누나의 거기를 보고 시퍼,,,,아,,,,,
누나,,,,나 못참겠어,,,,좀 보여줘,,,,내 것도 보여주고 싶지만 난 켐이 없잔아
나도 켐사면 내가 자위하는거 보여줄께,,,,음,,,,얼렁 보여줘,,,,아,,,,미쵸...."
누나가 주저주저하다가 결국에는 팬티를 내리기 시작했습니다.,사실.....엄청
힘들었습니다,,,,증말 많은 실랑이가 있었죠,,,그치만 그 내용은 좀 생략했습니다...
누나가 엉덩이를 들더니 팬티를 확 밑으로 잡아당기더군요,,,,,눈깜작할 사이에 누나의 무성한 털을 보았씁니다.,,..털이 많긴 했지만 손질을 잘해서 그런지
꺠끗하고 잘 정돈되어 보였습니다...포르노를 마니 봐서 여자몸을 알긴 알지만
그때만 해도 전 실제섹스경험이 없었던지라 실제여자분의 성기는 첨이었거던요,,,넘 신기하였습니다.,....
누나가 이제는 알아서 리드를 하던군요,,,,켐으로 자기의 치부를 잘 보이게 조절도 해주던군요......손가락으로 조갯살을 벌리니까 분홍빛의 연한 속살이
보였습니다....누나가 반쯤 눈을 감고 자위를 시작하던군요,,,여자자위하는모습을 실제로 보기는 첨입니다,,,,,비록 화상이긴 하지만,,,,^^
" 누나~ 나 ....누나 엉덩이를 자세히 보고 시퍼....일어서서 뒤돌아서서
엉덩이좀 보여줘.....잉...해줘...."
" 으휴,,,넌 증말 요구도 많네....."
그러면서 못이기는 척 하면서 제 요구를 다 들어주었습니다..
엉덩이가 증말 앙증맞았습니다......이 누나가 얼굴만 이쁜게 아니라 피부도 무지 좋더군요.....엉덩이가 뽀얀게~ 넘 자극적이었습니다....실제로 내 앞에
저렇게 엉덩이를 내 얼굴에 대고 있었으면 하는 강렬한 욕망이 생기었습니다...
" 누나~ 내가 누나의 엉덩이 사이로 얼굴을 파묻고 누나 똥꼬를 빨고 있어,,,,
아,,,,이 푹신한 엉덩이,,,,,,누나엉덩이를 토닥토닥 때리고 시퍼...
넘 앙증맞네....."


죄송합니다..지금 새벽 1시 25분이네요..잠이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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