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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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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468 회 작성일 24-03-15 23: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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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리는거 첨입니다.......문장 딸리니 이해하시길.
아직 경험은 부족합니다. 총..4번정도..
근데.. 이상한 일은 많이 겪었었거든요.
전 사람을 많이 만지는 직업입니다. 그러다보면 나도 모르게 이상한 행동을 하게되지요. 점점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돼가는 느낌으로.
지금까지 약 3번정도의 사건이 있었습니다.
처음.
170이나 되는 아가씨와 한번 만난적이 있지요. 술을 마시고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 있었습니다.
그냥.. 서로 멜 주소나 주고받고 있었지요.
근데. 이놈의 술이 많이 취했는지 나도 모르게 손이 그녀를 더듬더군요.
물론 어느정도 의식이 있었던거...같아요 -_-;;
근데 그녀는 더욱 많이 취해 있었는지 반응이 무척 느렸습니다.
난 흑심을 품었습니다. 그래서 2차, 3차로 계속 밀고 나갔죠.
그녀는 거의 인사불성.
그녀를 데리고 여관을 찾았습니다. 근데... 그 많던 여관이 그날은 않보이더군요.
결국 1시간 정도 지난후 여관을 찾았는데... 그녀가 정신이 들었더군요. ㅜ.ㅜ
그래서 비됴방에 갔지요. 많이 어둡더군요.
그곳에서 그녀는 다시 깊은 잠에 들었습니다. 기회다 싶었죠.
그녀의 몸을 더듬었지요. 아무런 반응이 없어서 그다음 단계로....
결국 그녀의 작은 가슴(얼굴은 무척이쁜데....)과 음부까지도 모두 더듬었지요.
마지막으로, 정말 마지막으로 그녀에게 삽입하기위한 동작을 했습니다.
팬티를 벗기진 못하고 옆으로 비낀 상태에서 나의 성기를 집어 넣고 있엇지요.
그순간.. 그녀의 눈이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식은 땀이 나더군요.
그녀가 고개를 흔들었고..... 난 다시 옷을 입어야 했습니다.
그리고는 잠들었지요. 아쉬웁고, 두렵기도 한 밤이었습니다.
그 다음날 난 평소의 나로 돌아와 그녀를 집에 바래다주고 돌아왔습니다.
솔직히 많이 두려웠습니다. 이런걸 내가 경험했다는 생각에....
그녀는 올해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이제 그녀를 보지 못한답니다. 부디 그녀에게 좋은 일들만 생길 수 있길 바랍니다.
어쩌다가........ 그렇게 됐는지.........저도 모르겠습니다.
다음 얘기는 늦은 관계로 담에 쓸께요..... 첫글인데.. 읽기만 하다가 쓰니까 왠지 빚갚았단 생각이 드네요.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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