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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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5-6년전의 일이다
서울 근교의 번화한 동네에서 일어난 일을 네이버3회원들을 위해, 혹여 여자로 인해 발생할수 있는 사고 방지에 도움이되고자이글을 쓴다
반응이 좋으면 시리즈로 쓸 계획이다
남여 사이에 일어나는 사고는 대부분 남자들의 욕심이나 강압으로인해
일어나는것이 대부분이지만 내가말하려는것은 여자들의욕심이나 계획으로
인해 일어나는것을 쓰려한다
내가 처음으로 개인사업이랍시고 유능한? 경험자(나보다 5살정도 많은)를
포섭하여 작은사무실을얻어 ㅆㅓ비스업을 시작했다
나는 거의 초보였지만 동업자는 상당한 베테랑이었다
나는거의 그의 경험에 의존했고 그가하는데로 따랐다
물론 그는 일도잘했지만 여자에 관한한 그의욕심과 정력 관심은 천부적이었고
지금까지도 그를 능가하는 남자를 본적이없다
물론 그런 사실은 내가 옆에서 지켜본것도 많지만 또 그를 아는 사람들 그와
관계했던 여자들에게서도 그의 성적능력에대한 얘기로서도 파악되는것이다
(여자들도 친하게되면 능구렁이가 되어 그런얘기를 하는 여자가 있다)
한 3년동안 여러명의 여직원을 고요안후 4년째쯤에 고용한경리로부터사건이
시작된다
동업자는 내게 절대 고용한 여자를 건드리는것은 금기라고했다
일도 제데로 되지않을 뿐더러 동업자 사이를 가르게되고 또한 여자가 게을러
진다고 했다 (당연한 얘기)
그런데 우엲잖게 새로온 여자가 30중반의 유부녀였고 또 그녀는 얘교가많고
아는것도 많으며 (여자는 그리이쁘지 않아도 얘교가많으면 .......................)
특히 그의 취향을 만족 시켜주는 통통녀 였다
같이 일하기 시작한지 사흘만인가
동업자가(종목이무엇인지는묻지말고 대충짐작할것 알아볼 사람이 많을테니)
그녀를데리고 일을 나가며 바로퇴근한다고 했다
시간상 오후5시경이었고 2-3시간걸리는 일이며 보조자가 필요한 일이어서
그러라고하곤 난 8시까지 사무실을 지키다 퇴근했다
다음날 그녀는 9시가넘어 10시가되어도 11시가되어도 출근을 하지않아
전화를 했다
오랳만에 붙임성있고 상냥하며 박식한 그녀가 우리사업에 많은 도움을줄것
같아 이여자는 오래같이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동업자랑 같이나가
그다음날 출근을 하지않으니 느낌이 혹시나...? 하는 아뭏튼 이상했다
전화를 받은 그녀는 일을 못하게 되었다며 흐느꼈다
나는 무슨일이 있다는 것을 짐작하고 그만두더라도 이유나알 자고 그녀의
동네근처 찻 집에서 잠깐만 보자고 하며 나갔다
그녀는 얼른 한 화장티를 보이며 나와서 어제의 일을 얘기했다
일을 잘 마치고 어둑 어둑 해져서 저녁을 먹고가라는 말에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하며 칵테일 두어잔. 그리고 이런저런 얘기,특히 요즈음 경제 사정이않 좋다서 일을 시작하게되었다는 둥...하다가 차를 타는데까지 태워다주겠다는호의를 받아 그의차를 탓고 그의차가 외곽 조용한곳으로 몰때 느낌이
이상했다고 한다(여기서 여자의 프로 기질이나온다.사실은 그렇게 되기를 바랳으면서...)
차를 세우더니 앞좌석을 눞이며 바로덮치는 것을 그는 사력을 다해 반항했다고한다
참고로 이동업자란 남자는 여자가 아무리반항을 해도 여자 의 다리사이로 삽입만 하면 끋난다고 생각하는사람이다
또한 그랜져 라 그의차는 여자의 반항속에서도 앞자리서 의 행위가 가능하다
하도 반항이 거세자 네가필요한 돈이 얼마냐 500 주겠다는둥 하면서 바지를
벋기고 팬티를 찢은후 그의물건을 들이대어 당했고 얼굴이쥐어 뜯기고 할퀴이면서도 기어코 욕심을 채우더라고 울면서 하소연했다
난 순진하게도 그의 눈물을 믿으며 그럴수록 더욱 보란듯이 열심이일해 이
경제적인 곤경을 벗어나야되지않겠느냐며 그를 격려했고 약간의 도움을 줄수
있다고하자 그녀는 하도 돈이궁해서 치사하지만 그돈이라도받아쓸까 생각중인데 대신 그돈을 빌려줄수있냐고했다
그는 그러면서 3년안에 갚기로 하고 보란듯이 열심이 일하겠다고 하며 다시는 그사람이 치근덕거리지 못하게 도와달라고하며 우선 300만원을 빌려갔다
몸이아프다며 이틀을 쉰 동업자의 얼굴은 그녀 말대로 몃군데할퀸상처그대로
3일많에 출근했다
어지된거냐는 내말에 동업자는 분명한 손톱자국인데도 그냥 다쳣다고만했다
물론 그녀쪽을 검연쩍게 바라보며....
남자둘 이 서로 나갈일이 다른때가많아서 그녀가 나와 있을 때는 사생활도
얘기하며 나때문에 힘이된다는둥 서로 좋은얘기를 나누며 그녀가 악몽을 잊고
열심히 사는것 같았다
고 지식한 직장생활만 하다가 처음 대하는 사회생활이 나는 모두 얘기하는 그것이 진실인줄만 아는 순진한 사람이었다
사실 정황도 앞뒤가 들어맞았고 동업자라면 는히그럴사람이라는것을 알고
있었고 또한 여자들중 마음먹은데로 눈물을 섞어가며 늘어놓을수있는 여자가
더러있다는것을 몰랐다
그들은 내가나갈때면 거침없이 사무실에서 셱스를 하고(더욱 도발적이겠지)
퇴근시에는 또 밖에서만나 새벽 한두시 까지 카 섹슬 하며 즐기면서도 그녀는
내게핸드폰을하며 지금 사무실에서 자꾸다가와 박에나와 있다는둥 .퇴근후
같이돌아다니면서도 지금아파트 박에서 5분만 만나자고 하면서 기다린다는둥
다시는 동업자에게 넘어가지않겠다는둥 나에게 힘이되주어서 고맙다는말을
했다